이여자 도대체 심리가 멀까요? 성격 일까? 절 인내심 테스트 하는 걸까요?

진경수2007.03.06
조회522

2월초에 한여자를 소개팅 으로 만났습니다.

 

첨에는 저한테 관심도 없는거 같고, 해서 아닌가 싶어서 관두려고 했지만, 자리를 옮겨 라이브 카폐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때는 딴사람 으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좋은사람 이라 생각했고 계속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라이브 카폐에서 나와서 집에 바라다 주니까 새벽 1시반 제 연락처를 건내주고 전번을 제 핸펀에 옮겼죠.

 

그런대 소개 받을때 들었지만, 내성적이고 답답 하다고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일 정도 일줄을 몰랐죠.

 

제 집은 안양이고 그 여잔 집이 성남 이에요.

 

고속도로를 달려서 집으로 와야 하는데...

 

최소한 오늘 즐거웠다. 조심히 잘 들어가라 문자 한통은

 

예의상 보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것 조차도 없는여자 (무심하고 화가 나더군요.)

 

첨이니까 그렇겠거니 생각 했는데...

 

연락하면 씹히는건 다반사 연락 먼저 오는적 없구 문자 씹히는건 일도 아니구....

 

다참고 두번째 만나서 영화보고 남한산성 드라이브 하고 정식집 가서 밥먹고 헤어졌는데 또 그러는거에요.

 

위에서 썼다시피 문자쌩 연락쌩 연락NO(어쩌다 가끔)

 

세번째엔 영화보고 집으로 오고

 

똑같은일 반복.(어쩌다 가끔)

 

네번째에는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하고 양수리로 드라이브 코스를 잡고 밥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냐?

 

싫으면 내가 관두겠다. 싫다는 사람 않 만나고 싶다.

 

했더만 싫은건 아니구 성격 이라구 하더라구요.

 

근데 이런 성격이 있긴 있나 봅니다. 제 이야길 들으면 분명 싫어 하는 여자한테 메달리는 바보구나

생각 하시겠죠. 저도 바보 같으니까요.

 

성격이 어떠냐 하면 집식구들 연락도 잘 안받고 연락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핸펀을 가방에 진동으로 쳐박아 두고 신경 자체를 안써요. 만나고 있을때도 그러더라구요.)

 

혼자영화 보고 혼자 쇼핑하구 주위에 친구도 별로 없고 집에서 방콕이 취미 무뚝뚝하고 애교도 없구

머 등등 자기도 자기 입으로 이야기 하고, 주변 사람들 이야기 들어도 그렇고....

참고로 술도 안마십니다.

 

이번에 다섯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이죠 용인 민속촌 갔다가 성남 시내에서 밥먹고

 

헤어졌는데, 시간이 지나면 바뀔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없어요.

 

이제는 정말화가 나요.

 

제가 더 화가 나는건 작년 가을에도 이런 성격에 여잘 만났어요.

 

결국엔 쫑이 났지만 머리털 나고 이런여잔 두번째 보네요.

 

다른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연락 안하는건 좋은데 최소한 씹지는 말아야죠.

 

저도 오늘 부턴 안하려고 합니다.

 

자긴 그러더라구요. 예전에도 이래서 주위에 있던 남자가 자길 다 떠나 갔다구요.

 

그게 자랑 입니까?

 

나쁜 성격이란걸 알면 고쳐야 되는거 아닌지!

 

참고로 여자나이 31살, 제나인 32살

 

이젠 제가 사람 만나기도 힘든 나이고  이여자 변화하길 기대 하는데....

 

제 오산 일까요?

 

긴 글 잃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오늘하루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