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불안해졌습니다 ㅠㅠ 어제는 친구들이랑 저녁 약속이 있어 시내에 있는데 이사람이 친구 동창회 를 가야한다 하더라구요 같이 가자고 하길래 시간도 너무 늦고 피곤해서 가기싫다고 했더니 삐져서 말도 안하더라구요 ㅠㅠ 곧 결혼할 이사람은 따로 생활하다가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살림 합친지 2년 다되어가구요 주위에 친구들은 당연 거의다 인사하고 자주보고 그러는데 초등학교 동창들은 볼일이 없었거든요 이사람은 꼭 친구들 모임자리나 회식 이런데 절 데리고 가려고하는데 그게 하도 지나쳐서 친구들이 가끔 질투를 할정도입니다 어제도 가기 싫다니깐 다른 친구들도 앤 데리고 온다면서 괜찮다고 하도 그러길래 친구들과의 자리를 끝내고 따라 나섰죠 그렇게 도착한 모임 장소에는 한 15명 가량의 친구들이 남아 술을 마시고 있더군요 처음 만난 자리라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 잡아 앉아있는데 한참을 앉아있다가 쓰윽~ 주위를 둘러보는데.............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한 4년전 이사람 만나기 바로전에 잠시 만난 사람이 뒷 테이블에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ㅠㅠ 혹시 눈이라도 마주칠까봐 얼른 고개를 돌렸지만,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르고 화끈거리고 다른친구들이 '제수씨~ 어쩌구 저쩌구,,,뭐라뭐라,,," 그러는데도 아무것도 귀에 들리지 않는거였습니다 갑자기 제 인상은 굳어지고 아무렇지 않은척 애쓰고 있는데 한참뒤 친구 몇몇이 늦었다며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고개를 돌리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일어나 가려고 친구들과 인사를 하더군요 다시 얼룬 고개를 돌리고 인사를 하지 않으려 고개를 돌리고는 있었지만... 정말 가시방석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참뒤 우리도 자리를 일어나 집으로 왔지만 지금 제 옆에 있는 이사람은 전혀 그런것 모르거든요 별의별 생각이 다드네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ㅠㅠ 혹시나 시간이 흘러 다른 친구들 귀에도 들어갈수 있을런지... 결혼할 사람은 모를수 있다치더라도 다른 동창들이 하나라도 더 알게된다면... 전 괜찮지만 지금 결혼할 이사람 얼굴이 더럽혀지진 않을지 순수하게 저만 사랑하고. 미래의 꿈을 나와 함께 하겠다고 들떠있는 지금 이사람에게 너무나 미안하네요 이사람이 알게된다면 얼마나 제가 더럽게 느껴질까싶네요ㅠㅠ 그동안 제가 이사람에게 믿음을 져버리는 행동이나 실수는 하지 않았지만 이런 과거를 알게된다면 저한테 더 크게 실망하게 될것이고 결혼생활을 할수있을지... 지금 혼자 이고민을 하려니 갑자기 혼란스러워 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모른척 있어서 될일인지 ...................휴~~~~~~~~~~~~~~ (전 지금 너무나 답답하고 심각하게 상담 드리는거니깐 악플은 삼가해주면 고맙겠습니다 ㅠㅠ)
예전에 잠자리 한 남자가 곧 결혼할사람의 동창 ㅠㅠ
갑자기 불안해졌습니다 ㅠㅠ
어제는 친구들이랑 저녁 약속이 있어 시내에 있는데
이사람이 친구 동창회 를 가야한다 하더라구요
같이 가자고 하길래 시간도 너무 늦고 피곤해서 가기싫다고 했더니
삐져서 말도 안하더라구요 ㅠㅠ
곧 결혼할 이사람은 따로 생활하다가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살림 합친지 2년 다되어가구요
주위에 친구들은 당연 거의다 인사하고 자주보고 그러는데
초등학교 동창들은 볼일이 없었거든요
이사람은 꼭 친구들 모임자리나 회식 이런데 절 데리고 가려고하는데
그게 하도 지나쳐서 친구들이 가끔 질투를 할정도입니다
어제도 가기 싫다니깐 다른 친구들도 앤 데리고 온다면서 괜찮다고
하도 그러길래 친구들과의 자리를 끝내고 따라 나섰죠
그렇게 도착한 모임 장소에는 한 15명 가량의 친구들이 남아 술을 마시고 있더군요
처음 만난 자리라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 잡아 앉아있는데
한참을 앉아있다가 쓰윽~ 주위를 둘러보는데.............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한 4년전 이사람 만나기 바로전에 잠시 만난 사람이 뒷 테이블에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ㅠㅠ
혹시 눈이라도 마주칠까봐 얼른 고개를 돌렸지만,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르고 화끈거리고 다른친구들이 '제수씨~ 어쩌구 저쩌구,,,뭐라뭐라,,,"
그러는데도 아무것도 귀에 들리지 않는거였습니다
갑자기 제 인상은 굳어지고 아무렇지 않은척 애쓰고 있는데
한참뒤 친구 몇몇이 늦었다며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고개를 돌리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일어나 가려고 친구들과 인사를 하더군요
다시 얼룬 고개를 돌리고 인사를 하지 않으려 고개를 돌리고는 있었지만...
정말 가시방석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참뒤 우리도 자리를 일어나 집으로 왔지만
지금 제 옆에 있는 이사람은 전혀 그런것 모르거든요
별의별 생각이 다드네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ㅠㅠ
혹시나 시간이 흘러 다른 친구들 귀에도 들어갈수 있을런지...
결혼할 사람은 모를수 있다치더라도 다른 동창들이 하나라도 더 알게된다면...
전 괜찮지만 지금 결혼할 이사람 얼굴이 더럽혀지진 않을지
순수하게 저만 사랑하고.
미래의 꿈을 나와 함께 하겠다고 들떠있는 지금 이사람에게 너무나 미안하네요
이사람이 알게된다면 얼마나 제가 더럽게 느껴질까싶네요ㅠㅠ
그동안 제가 이사람에게 믿음을 져버리는 행동이나 실수는 하지 않았지만
이런 과거를 알게된다면 저한테 더 크게 실망하게 될것이고
결혼생활을 할수있을지...
지금 혼자 이고민을 하려니 갑자기 혼란스러워 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모른척 있어서 될일인지 ...................휴~~~~~~~~~~~~~~
(전 지금 너무나 답답하고 심각하게 상담 드리는거니깐 악플은 삼가해주면 고맙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