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분들...아니면 결혼을 앞둔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나이 서른이고 6급 공무원입니다. 집(대전)과는 떨어진 곳(부산)에서 근무를 1년째 하고 있어요.. 부산에는 연고도 전혀없고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구요 발령이 날때 대전에서 같이 발령이 나신 남자 동료분이 계세요 연고도 없는곳에서 서로 의지하며 지내다보니 정 비슷한 동료애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사귄건 아닙니다.) 회사는 일도 많고 둘다 회사 기숙사에 살고 회사에서도 같은팀이라서 옆자리에 앉고 생활하고 회사에는 젊은 분도 없어서 둘이 많이 의지하면서 지냈습니다 몰랐는데 어제 그분이 저를 많이 좋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1년반동안 바라만보는것이 이제 너무 힘들다면서.. 그런데 그분은 조건이 너무 안좋아요.. 별거한 부모님에 아버지 사업부도로 빚도 있고 어머니는 식당에서 일하시는데 사치가 심하시고 제사도 열두번에.. 독실한 불교신자.. (저희집은 기독교..) 사람은 정말 좋으신분인데 조건들이 너무 나쁘다보니 다들 주위에서 반대합니다.. 제 마음은 그분을 사귀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도 그분의 조건은 버겁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안되겠다고 이성적 판단을 하는데 마음은 그분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분에게 차마 조건때문에 사귈수 없다고는 말 못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이 나이에 연애만 할수는 없고.. 몇년만에 찾아온 사랑이.. 이런식으로 지나가버릴까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악조건의 남자..
결혼하신분들...아니면 결혼을 앞둔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나이 서른이고 6급 공무원입니다.
집(대전)과는 떨어진 곳(부산)에서 근무를 1년째 하고 있어요..
부산에는 연고도 전혀없고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구요
발령이 날때 대전에서 같이 발령이 나신 남자 동료분이 계세요
연고도 없는곳에서 서로 의지하며 지내다보니
정 비슷한 동료애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사귄건 아닙니다.)
회사는 일도 많고 둘다 회사 기숙사에 살고
회사에서도 같은팀이라서 옆자리에 앉고 생활하고
회사에는 젊은 분도 없어서
둘이 많이 의지하면서 지냈습니다
몰랐는데 어제 그분이
저를 많이 좋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1년반동안 바라만보는것이 이제 너무 힘들다면서..
그런데 그분은
조건이 너무 안좋아요..
별거한 부모님에 아버지 사업부도로 빚도 있고
어머니는 식당에서 일하시는데 사치가 심하시고
제사도 열두번에..
독실한 불교신자..
(저희집은 기독교..)
사람은 정말 좋으신분인데
조건들이 너무 나쁘다보니
다들 주위에서 반대합니다..
제 마음은 그분을 사귀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도 그분의 조건은 버겁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안되겠다고 이성적 판단을 하는데
마음은 그분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분에게 차마 조건때문에 사귈수 없다고는 말 못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이 나이에 연애만 할수는 없고..
몇년만에 찾아온 사랑이..
이런식으로 지나가버릴까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