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좀 그렇고, 점점 제가 변해가는게 느껴져서 정말 짜증이 납니다 ,ㅠㅠ 전 20대 초반 여자구요, 예전엔 정말 남자친구의 조그마한 선물에도 감동받는 그런 여자였는데,, 지금의 남자친구는 3번째 사귄 남자입니다 첫번째 사겻던 남자친구 군대를 제대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돈이 한푼도 없었어요 집안도 가난했고,알바할 생각도 안하는 그런 사람이였어요 300일 가까이 사귀면서 모든 데이트 비용 거의 다 제가 부담했어요 장거리 연애라서 일주일에 한번 만났는데 한번 만날때마다 차비랑 데이트 비 해서 최하 10을 썼어요 제가.. 한달이면 40이죠,, 저도 학생인지라 엄청난 부담이였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남자 돈 없고 이런거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가끔씩 남자친구가 길가다 천원짜리 꽃 팔쟎아요 그거 한송이 사주면 저 그거 하나에 감동하고는 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커플티 받은 날엔 정말 기뻐서 눈물이 날 정도 였습니다 ㅡㅡ; 돈은 없었지만 나름 행복했는데 남친이 바람을 펴서 헤어지게 되었고 제가 첨으로 사귄 남자가 바람을 펴서 그런지 더더욱 충격이엿어요 그때 결심했어요 담번에 남자 만나면 왠만하면 내가 돈 안쓰기로 두번째 사귄 남자친구 어린나이때 부터 안해본 일이 없더라구요 성실해서 라기 보다 ..암튼 이것저것 일을 많이 했더라구요 번돈은 다 자기 꾸미는데로 쓰는 그런남자 첨에 겉만 보고 무슨 재벌 아들인지 아랏습니다,알고 보니 월급 저금도 안하고 죄다 꾸미는 그런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이남자 저한테 너무 잘해줬어요 첨엔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그런데,절 만나면서 자기자신에게 썼던 그 돈들이 다 저에게 쓰였어요 예를들면 혼자였을때 옷 10벌 샀다면 저랑 사귀고 저 7벌 사주고 자기가 3벌 사입는 그런 상황... 첨엔 정말 미안해서 그러지 말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사람이 간사하다고,자꾸 선물 받고 그러니까 나중엔 너무 좋더라구요 그사람 저금도 못하고 다 저한테 돈 쓰는거 알면서도 주는데로 받았어요 물론.저도 남친에게 선물 했죠 받기만 하고 그런건 아니구요^^; 참..좋더라구요, 여자들이 왜 비싼선물 좋아하나 했더니 좋긴 좋더라구요 (아 참고로 엄청난 명품 그런건 아닙니다^^;;) 이남자 역시 300일 가까이 사귀다가 헤어졌구요,, 지금의 남친을 만났어요 그런데,,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는지 그사이에 제가 변했어요 조그마한 선물에 감동받던 그런 저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졌어요 지금의 남자친구,학생이라서 용돈 받아써요 아,저는 직장인이구 그냥 평범하게 벌어요 저도 잘사는거 아니예요 혼자서 항상 생각해요 주제파악좀 하자고 그래도 사람 습관이 무서운게 10개월 정도 사겼던 남자 만나면서 선물도 마니 받고 먹고시픈거 맘껏 먹고 가고싶은곳 다 가고 했더니 참..직장인 사귀다가 학생 만날려니 나름 힘드네요 남자친구는 정성어린 선물을 저에게 해주거든요 받을땐 정말 진심으로 감동해요 그런데,친구들과 만나서 친구들 뭐 받았다 뭐 받앗다 (비싼물건들) 이런얘기 들으면 왜 이렇게 부러운지,, 지금 남자친구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첫번째 남자같이 돈 안쓰고 그러지 않아요 학생 신분이지만 저 돈 안쓰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그래요 다 알지만. 왜 이렇게 한번 맛을 들여서 그런지 친구들이 부럽기만 한지.... 이 말 하면 직장인 만나라 이런말 나올거 같네요 저 지금 남자친구 좋아요 오래오래 만나고 싶거든요 저좀 혼내 주세요. 저도 알아요 저도 평범하단거,그치만 돈없는 사람이 이제는 싫어져요..... 정말 속물인가봐요..ㅠㅠ 전에는 내가 해주면 그걸로 만족했는데 요즘엔 내가 뭘 해주면 받고 싶네요 정말 이러지 않았는데..
제가 점점 속물로 변해가는게 느껴집니다...
주변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좀 그렇고,
점점 제가 변해가는게 느껴져서
정말 짜증이 납니다 ,ㅠㅠ
전 20대 초반 여자구요,
예전엔 정말 남자친구의 조그마한 선물에도 감동받는 그런 여자였는데,,
지금의 남자친구는 3번째 사귄 남자입니다
첫번째 사겻던 남자친구
군대를 제대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돈이 한푼도 없었어요
집안도 가난했고,알바할 생각도 안하는 그런 사람이였어요
300일 가까이 사귀면서 모든 데이트 비용 거의 다 제가 부담했어요
장거리 연애라서 일주일에 한번 만났는데 한번 만날때마다 차비랑 데이트 비 해서
최하 10을 썼어요 제가.. 한달이면 40이죠,,
저도 학생인지라 엄청난 부담이였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남자 돈 없고 이런거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가끔씩 남자친구가 길가다 천원짜리 꽃 팔쟎아요 그거 한송이 사주면
저 그거 하나에 감동하고는 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커플티 받은 날엔 정말 기뻐서 눈물이 날 정도 였습니다 ㅡㅡ;
돈은 없었지만 나름 행복했는데 남친이 바람을 펴서 헤어지게 되었고
제가 첨으로 사귄 남자가 바람을 펴서 그런지 더더욱 충격이엿어요
그때 결심했어요 담번에 남자 만나면 왠만하면 내가 돈 안쓰기로
두번째 사귄 남자친구
어린나이때 부터 안해본 일이 없더라구요
성실해서 라기 보다 ..암튼 이것저것 일을 많이 했더라구요
번돈은 다 자기 꾸미는데로 쓰는 그런남자
첨에 겉만 보고 무슨 재벌 아들인지 아랏습니다,알고 보니 월급 저금도 안하고
죄다 꾸미는 그런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이남자 저한테 너무 잘해줬어요
첨엔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그런데,절 만나면서 자기자신에게 썼던 그 돈들이 다 저에게 쓰였어요
예를들면 혼자였을때 옷 10벌 샀다면 저랑 사귀고 저 7벌 사주고 자기가 3벌 사입는
그런 상황...
첨엔 정말 미안해서 그러지 말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사람이 간사하다고,자꾸 선물 받고 그러니까 나중엔
너무 좋더라구요
그사람 저금도 못하고 다 저한테 돈 쓰는거 알면서도 주는데로 받았어요
물론.저도 남친에게 선물 했죠 받기만 하고 그런건 아니구요^^;
참..좋더라구요, 여자들이 왜 비싼선물 좋아하나 했더니
좋긴 좋더라구요 (아 참고로 엄청난 명품 그런건 아닙니다^^;;)
이남자 역시 300일 가까이 사귀다가 헤어졌구요,,
지금의 남친을 만났어요
그런데,,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는지
그사이에 제가 변했어요
조그마한 선물에 감동받던 그런 저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졌어요
지금의 남자친구,학생이라서
용돈 받아써요
아,저는 직장인이구 그냥 평범하게 벌어요 저도 잘사는거 아니예요
혼자서 항상 생각해요 주제파악좀 하자고
그래도 사람 습관이 무서운게 10개월 정도 사겼던 남자 만나면서
선물도 마니 받고 먹고시픈거 맘껏 먹고 가고싶은곳 다 가고 했더니
참..직장인 사귀다가 학생 만날려니 나름 힘드네요
남자친구는 정성어린 선물을 저에게 해주거든요
받을땐 정말 진심으로 감동해요
그런데,친구들과 만나서 친구들 뭐 받았다 뭐 받앗다 (비싼물건들)
이런얘기 들으면 왜 이렇게 부러운지,,
지금 남자친구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첫번째 남자같이 돈 안쓰고 그러지 않아요
학생 신분이지만 저 돈 안쓰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그래요
다 알지만.
왜 이렇게 한번 맛을 들여서 그런지 친구들이 부럽기만 한지....
이 말 하면 직장인 만나라 이런말 나올거 같네요
저 지금 남자친구 좋아요 오래오래 만나고 싶거든요
저좀 혼내 주세요.
저도 알아요 저도 평범하단거,그치만 돈없는 사람이 이제는 싫어져요.....
정말 속물인가봐요..ㅠㅠ
전에는 내가 해주면 그걸로 만족했는데 요즘엔 내가 뭘 해주면 받고 싶네요
정말 이러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