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곳 참 살벌하네?

박영옥2007.03.06
조회3,252

어쩌다 네이트란 곳을 알게 되어 아마 한달전쯤 가입했던가?

 

가입은 했어도 이곳이 뭐하는 곳인지도 모른채 지내다가 며칠전엔가

 

이 공간(톡톡)을 알게되어 리플 한두개 달은적이 있고 어제 첨으로 내글도

 

올리게 됐지요.

 

그런데 다들 자기 의견이 맞다 생각하고 분분하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내가 그렇게 몹쓸 소리 한거라 생각은 안드는데 어쩜 그리들 끝까지

 

따라 다니며 악플들일까?

 

설령 내 생각에 내 의견에 문제가 있었다고 치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미친년이니,돌은년이니 그대들한테 그렇게 심한 욕설

 

받을 소리였을까?

 

어쩜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언어폭력이 그리도 심하시나?

 

내가 분명히 아까 내 생각에 불쾌 했다면 정중히 사과한다고까지 했건만

 

끝까지 따라 다니며 미친년이니 어쩐년이니 하는고?

 

그대들은 그대들 맘에 안맞으면 무조건 그런 욕설로 대응하시나?

 

아무리 그래도 아직은 동방예의지국이라 여겨 왔거늘 이거 참 내가

 

세상을 헛살았나보네.

 

참 험한 꼴도 다 보겠네.

 

이렇게 떼거리로 달려 들어서 협공이니 어디 무서워서 리풀 하나 달

 

수 있을려나.

 

차암눼!

 

 

달콤하고 이쁜 리풀만이 글쓴이에게 득이 되는걸까.

 

쓴소리도 때로는 약이 될 수 있단걸 안다면 그리들은 못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