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일어나니까 눈이 소복히 내렸더라구요- 3월의 눈이라,,,ㅎ 며칠동안 눈이 흩날리니까 더 마음이 심난하던데,,,ㅎ 저처럼 마음 다치신 분들 많아서;; 더 마음이 아파요. 우리 다음에 만나서 소주나 한잔 할까요?ㅎ 머리로는 너무 잘 알면서, 마음은 받아들이지 않는가봐요. 냉정한 결단력이 필요할 때 같아요, --------------------------------------------------------------- 헤어지자고 말을 하든지, 나는 니가 그냥 이젠 아무 감정이 안생겨라든지, 아니면 내가 바빠서 연락을 못해, 미안해 라고 말을 하든지. 무슨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어요,, 도대체 이 남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연락을 한통도 안해요. 물론 저도 자존심이란게 있어서 안하지만, 보통 커플들보면 아무리 바빠도 잘자란 말은 꼭 하거나 그렇던데,, 아무리 여자를 안만나봤다고해도 이건 정말 너무해요. 그래도 20대 중반인데,,,, 그리고 나선 보름씩 한달씩 연락없다가도 어느 날 불쑥, 마치 매일 연락하던 것 처럼 연락와서는 영화볼래? 하고 문자를 보내요. 차라리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는데_ 제가 먼저 연락하시라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전 우리 관계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사귀자고는 했는데,,,만날때 말고 평소에 연락없는 것 보면 사귀는 것같지도 않고- 괜히 먼저 연락해서 " 우리 그만 만나" 이러면, 우리 만나고 있는거였어?? 이렇게 되물을까봐 겁도 나고_ 어느 것 하나 확실한게 없으니까 더 힘들어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같은 학년도 아닌데다가 같은 학부긴한데 학과 전공이 달라서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것 밖엔 보지도 못해요. 마주쳐도 인사도조차 하지도 않구요. 제가 휴학을 2년, 남자애가 휴학1년을 해서, 지금 동기들도 다 복학했는데 지나가다가 만나면 동기들이랑 밖에 인사 안해요_ 학교 사람들은 사귀는지조차 모르구요; 얘가 작년에 ROTC 1년차라서 선배들이랑 학교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싫다고해서 사람들한테 말하지 말고 만나자했거든요. 뭐, 저도 요란하게 만나기 싫어서 그러자고 했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아,, 이건 아니구나_란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오랫동안 친구여서, 잠시 감정을 착각했던 걸까요? 그 남자가 사귀자고 그랬을때 ㅈㅔ가 친구라서 안되겠다 그랬는데도 이 남자가 저 1달동안 조르고 졸라서 사귄거거든요. 사귀기 전이 더 좋았던 것같아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먼저 전화해주고, 문자보내주고- 같이 학교도 돌아다니고,,, 밥도 먹고 그랬거든요. 근데 막상 사귀고 나니까,,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어서 그런거예요? 그때 사귀자했을때 제가 막, 복학하고, 이 남자애가 저랑 수업 같이 들어주고 그랬거든요, 그때 ROTC동기애들이 저랑 엮어 주려고 그랬나봐요 지네 끼리 있을때- 왠지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저한테 사귀자한것 같기도하고,,,,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기분도 나쁘고 방학전 시험까진 그럭저럭 가끔 연락했었는데,,뜸하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쟤가 시험문제 유형같은거 적어서 저한테 보여주고_ 수업자료같은것도 찾아주고,,막 그랬었는데,,,, 방학하고 난 뒤엔 연락조차없네요 그건 다, 넘어가고 그래도 인사조차 안하고, 연락한통안하는게 사귀는거예요? 이럴 거 였으면 처음부터 그런말을 하질 말던가,,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4년전, 이 남자애가 1학년때 무척 좋아했던 여자애랑 사겼었는데 방학때 연락을 한통도 안해서 헤어지게 됐었거든요. 다음 학기에 이 여자애는 다른남자친구가 생겨버리고,, 그때 얘가 무척 힘들어했었는데,,, 그거생각하니까_지금이랑 다를게 별로 없어서,, 이해하고 싶긴해요. 이렇게 자꾸 합리화시켜서 이해하려고하는 제가 더 싫어져요ㅠㅠ 요즘은 부쩍, 쟤가 절 엔조이로 생각하는것 같기도하구요,,, 저 헤어져야할까요?
지나치게 연락하지않는 남자친구.
오늘 아침엔, 일어나니까 눈이 소복히 내렸더라구요-
3월의 눈이라,,,ㅎ 며칠동안 눈이 흩날리니까 더 마음이 심난하던데,,,ㅎ
저처럼 마음 다치신 분들 많아서;; 더 마음이 아파요.
우리 다음에 만나서 소주나 한잔 할까요?ㅎ
머리로는 너무 잘 알면서, 마음은 받아들이지 않는가봐요.
냉정한 결단력이 필요할 때 같아요,
---------------------------------------------------------------
헤어지자고 말을 하든지,
나는 니가 그냥 이젠 아무 감정이 안생겨라든지,
아니면 내가 바빠서 연락을 못해, 미안해 라고 말을 하든지.
무슨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어요,,
도대체 이 남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연락을 한통도 안해요.
물론 저도 자존심이란게 있어서 안하지만,
보통 커플들보면 아무리 바빠도
잘자란 말은 꼭 하거나 그렇던데,,
아무리 여자를 안만나봤다고해도 이건 정말 너무해요.
그래도 20대 중반인데,,,,
그리고 나선 보름씩 한달씩 연락없다가도 어느 날 불쑥,
마치 매일 연락하던 것 처럼 연락와서는
영화볼래? 하고 문자를 보내요.
차라리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는데_
제가 먼저 연락하시라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전 우리 관계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사귀자고는 했는데,,,만날때 말고 평소에 연락없는 것 보면 사귀는 것같지도 않고-
괜히 먼저 연락해서 " 우리 그만 만나" 이러면,
우리 만나고 있는거였어?? 이렇게 되물을까봐 겁도 나고_
어느 것 하나 확실한게 없으니까 더 힘들어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같은 학년도 아닌데다가 같은 학부긴한데 학과 전공이
달라서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것 밖엔 보지도 못해요.
마주쳐도 인사도조차 하지도 않구요.
제가 휴학을 2년, 남자애가 휴학1년을 해서, 지금 동기들도 다 복학했는데
지나가다가 만나면 동기들이랑 밖에 인사 안해요_
학교 사람들은 사귀는지조차 모르구요;
얘가 작년에 ROTC 1년차라서 선배들이랑 학교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싫다고해서 사람들한테 말하지 말고 만나자했거든요.
뭐, 저도 요란하게 만나기 싫어서 그러자고 했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아,, 이건 아니구나_란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오랫동안 친구여서, 잠시 감정을 착각했던 걸까요?
그 남자가 사귀자고 그랬을때 ㅈㅔ가 친구라서 안되겠다 그랬는데도
이 남자가 저 1달동안 조르고 졸라서 사귄거거든요.
사귀기 전이 더 좋았던 것같아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먼저 전화해주고, 문자보내주고-
같이 학교도 돌아다니고,,, 밥도 먹고 그랬거든요.
근데 막상 사귀고 나니까,,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어서 그런거예요?
그때 사귀자했을때 제가 막, 복학하고, 이 남자애가 저랑 수업 같이 들어주고
그랬거든요,
그때 ROTC동기애들이 저랑 엮어 주려고 그랬나봐요
지네 끼리 있을때-
왠지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저한테 사귀자한것 같기도하고,,,,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기분도 나쁘고
방학전 시험까진 그럭저럭 가끔 연락했었는데,,뜸하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쟤가 시험문제 유형같은거 적어서 저한테 보여주고_ 수업자료같은것도
찾아주고,,막 그랬었는데,,,,
방학하고 난 뒤엔 연락조차없네요
그건 다, 넘어가고 그래도 인사조차 안하고,
연락한통안하는게 사귀는거예요?
이럴 거 였으면 처음부터 그런말을 하질 말던가,,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4년전, 이 남자애가 1학년때 무척 좋아했던
여자애랑 사겼었는데 방학때 연락을 한통도 안해서 헤어지게 됐었거든요.
다음 학기에 이 여자애는 다른남자친구가 생겨버리고,,
그때 얘가 무척 힘들어했었는데,,, 그거생각하니까_지금이랑 다를게
별로 없어서,, 이해하고 싶긴해요.
이렇게 자꾸 합리화시켜서 이해하려고하는 제가 더 싫어져요ㅠㅠ
요즘은 부쩍, 쟤가 절 엔조이로 생각하는것 같기도하구요,,,
저 헤어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