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됐네..ㅠ_- 리플들 잘 읽고있습니다..;; 한가지 말못한게 있는데.. 그사람한테 왜 헤어지는지 이유 말하지 않고 헤어졌습니다.. 처음 창녀촌 가려는걸 재수없게 저한테 들켜서 죽니사니 싸우고 헤어지자그러고 잘못했따고 삭삭빌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안간다고 애들이 자꾸 꼬셔서 갈려고 생각만 했다고, 그러고 한동안 잠잠하더니.. 참다참다 못해 한번 헤어진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짐 다 싸서 가다주고 열쇠 받아오고.. 근데 제가 못참겟더라구요.. 1주일을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일하면서울고, 자면서 울고 그랬어요.. 그러다 결국제가 붙잡았죠(그 1주일간도ㅡㅡ 채팅해서 여자만났음) 그사람이 내가 그 사실들을 알고 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는 아직 모르겠구요.. 그사람 친구한테 한번 얘기한적 있었거든요;; 그친구도 흠칫 놀란눈치였지만 (사실 그사람 귀에 들어갔음하는 바램으로 말한거에요) 비밀지켜주겠따고..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자기도 옆에서 한번 떠보고 말리겠다고.. 만약, 내가 그사실들 다 알고 있다는걸 알게된다면.. 아마 정떨어지겠죠? ----------------------------------------------------------------------------- 1년정도 동거하다 헤어진 남자가 있습니다..(만난지는 1년반쯤) 제가 자취를 하고 있었고 그이가 군대를 제대하면서, 조금이라도 가까운곳에 있고싶어 그이집 근처로 이사를 하면서, 동거아닌 동거를 시작했죠..(출근전 본집 들리고 퇴근은 우리집으로 반복;;) 사는동안 너무 좋았고, 그 흔한 말싸움 한번 한적 없습니다.. 저 혼자 두는거 싫어서 친구도 안만났었구요.. 누구보다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었고, 둘다 일하는 시간마저 보고싶어 문자만 하루에 50통씩, 시간날때마다 전화기를 붙잡고 살았죠.. 봄이면 봄이라고 나들이가고, 여름이면 바닷가로, 가을이면 산으로.. 먹고싶은게 있다고 하면, 새벽이라도 달려나가 사오던 그사람이였어요.. 물론 그사람 집에서도 저를 알고 있구요(누나 조카 돌잔치가서 누나들 부모님들 다뵈었구요 시집안간 누나는 어머님이랑 사시는데 둘이 같이 지내는것두 어느정도 알고있었어요 우리집에선 엄마랑 언니랑 다 알고 있구요) 그런데, 친구를 잘못만나서.. 한번 실수로 창녀촌엘 갔다가.. 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하죠? 그런데 가는 친구들 뜯어말리고, 그런데 돈 쳐붓는게 제일 미친짓이라며 욕하던 그사람이.. 호기심으로 한번 가더니.. 상습적으로 안마방이며 나이트 원나잇이며...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더 화가 나는건, 내가 뒷조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평생 모르고 살뻔한거죠.. 나한테 만큼은 너무도 잘했기에..ㅠㅠ 제친구들 놀러와서 자고 간다그래서 간만에 집에서 자라고 보내놨더니.. 그새를 못참고, 이제 잔다고 집전화 번호로 전화한뒤 바로 나가서 나이트에 안마방에.. 없는돈 쪼개가며 살림살았는데, 사업을 하는데 이제 막 시작한거라 장사가 안되서 대출까지 받아 장사하는 사람이, 그돈으로 그런데 드나들던 그사람.. 한달에 한두번은 갔던거 같네요, (내가 모르는게 더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솔직히 그런거 이해한다고 생각했어요.. 남자들 호기심에 가끔 그냥 한번쯤 가보고 싶어한다는거.. 그래서 모른척하고 또 모른척하고.. 내가 매력이 없나보다, 좀더 이쁘게 보여야지 잘해줘야지.. 한참 안가다가도 제가 자리만 비우면 생각이 나나봐요.. 꼭 제가 저희 본집에 간다거나, 어디 친구들하고 놀러라도 가는날에 꼭... 그래서 결국 참다참다 헤어졌구요, 짐싸서 가게 던져놓고 열쇠받아서 와버렸어요 그게 정확히 6개월 전이구요, 저랑 헤어지고 한 두어달은 전화오고 찾아오고 얘기좀하자고 일단 만나자고했지만, 저 맘 독하게 먹고.. 혹시나 만나면 흔들릴까봐;;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생까고.. 이 꽉깨물고 뒤도 안돌아봤더니 포기하고 다른 여자 만나더라구요.. (만나는동안에도 제친구랑 그애친구랑 사겼었는데 그친구를 통해서 얘길 많이 들었는데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그냥 만나는거라고 아직절 못잊고 있더라고 하더군요) 저도 두어달은 힘들어서 그냥 친구들과 술로만 지냈는데..그사람과 함께 살던 그집에서 도저히 못살겠더라구요, 들어가는 길목이며, 둘이서만 가던 피시방,술집,공원...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어서 쓰던가구도 다 버리고 나 쓸꺼만 챙겨서 이사를 했죠, 직장근처로 옮겨서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잊으려고 노력했는데.. 지금까지도 전 못잊고 이렇게 헤매고 있어요.. 그사람도 그여자랑 얼마전에 헤어진거 같던데.. 그사람은 절 잊었을까요? 저처럼 이렇게 생각은 날까요? 다시 연락하고싶은데.. 다시 연락하면 정말 후회할꺼같아서.. 혹시나 그사람이 나 잊었는데 괜히 나혼자 자존심 상해지진 않을지.. 하루에 수천번도 넘게 고민을 합니다.. 연락하면 안되는거겠죠? 우린 친구도 안되는거겠죠? 그사람 날 잊었을까요?
동거하다 헤어진분들께 묻고싶습니다..
톡됐네..ㅠ_-
리플들 잘 읽고있습니다..;;
한가지 말못한게 있는데.. 그사람한테 왜 헤어지는지 이유 말하지 않고 헤어졌습니다..
처음 창녀촌 가려는걸 재수없게 저한테 들켜서 죽니사니 싸우고 헤어지자그러고
잘못했따고 삭삭빌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안간다고 애들이 자꾸 꼬셔서 갈려고 생각만 했다고,
그러고 한동안 잠잠하더니..
참다참다 못해 한번 헤어진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짐 다 싸서 가다주고 열쇠 받아오고..
근데 제가 못참겟더라구요.. 1주일을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일하면서울고,
자면서 울고 그랬어요.. 그러다 결국제가 붙잡았죠(그 1주일간도ㅡㅡ 채팅해서 여자만났음)
그사람이 내가 그 사실들을 알고 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는 아직 모르겠구요..
그사람 친구한테 한번 얘기한적 있었거든요;;
그친구도 흠칫 놀란눈치였지만 (사실 그사람 귀에 들어갔음하는 바램으로 말한거에요)
비밀지켜주겠따고..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자기도 옆에서 한번 떠보고 말리겠다고..
만약, 내가 그사실들 다 알고 있다는걸 알게된다면.. 아마 정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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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 동거하다 헤어진 남자가 있습니다..(만난지는 1년반쯤)
제가 자취를 하고 있었고 그이가 군대를 제대하면서,
조금이라도 가까운곳에 있고싶어 그이집 근처로 이사를 하면서,
동거아닌 동거를 시작했죠..(출근전 본집 들리고 퇴근은 우리집으로 반복;;)
사는동안 너무 좋았고, 그 흔한 말싸움 한번 한적 없습니다..
저 혼자 두는거 싫어서 친구도 안만났었구요..
누구보다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었고,
둘다 일하는 시간마저 보고싶어 문자만 하루에 50통씩,
시간날때마다 전화기를 붙잡고 살았죠..
봄이면 봄이라고 나들이가고, 여름이면 바닷가로, 가을이면 산으로..
먹고싶은게 있다고 하면, 새벽이라도 달려나가 사오던 그사람이였어요..
물론 그사람 집에서도 저를 알고 있구요(누나 조카 돌잔치가서 누나들 부모님들 다뵈었구요
시집안간 누나는 어머님이랑 사시는데 둘이 같이 지내는것두 어느정도 알고있었어요
우리집에선 엄마랑 언니랑 다 알고 있구요)
그런데, 친구를 잘못만나서.. 한번 실수로 창녀촌엘 갔다가..
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하죠? 그런데 가는 친구들 뜯어말리고,
그런데 돈 쳐붓는게 제일 미친짓이라며 욕하던 그사람이..
호기심으로 한번 가더니.. 상습적으로 안마방이며 나이트 원나잇이며...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더 화가 나는건, 내가 뒷조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평생 모르고 살뻔한거죠.. 나한테 만큼은 너무도 잘했기에..ㅠㅠ
제친구들 놀러와서 자고 간다그래서 간만에 집에서 자라고 보내놨더니..
그새를 못참고, 이제 잔다고 집전화 번호로 전화한뒤 바로 나가서 나이트에 안마방에..
없는돈 쪼개가며 살림살았는데, 사업을 하는데 이제 막 시작한거라 장사가 안되서
대출까지 받아 장사하는 사람이, 그돈으로 그런데 드나들던 그사람..
한달에 한두번은 갔던거 같네요, (내가 모르는게 더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솔직히 그런거 이해한다고 생각했어요.. 남자들 호기심에 가끔 그냥 한번쯤
가보고 싶어한다는거.. 그래서 모른척하고 또 모른척하고..
내가 매력이 없나보다, 좀더 이쁘게 보여야지 잘해줘야지..
한참 안가다가도 제가 자리만 비우면 생각이 나나봐요..
꼭 제가 저희 본집에 간다거나, 어디 친구들하고 놀러라도 가는날에 꼭...
그래서 결국 참다참다 헤어졌구요, 짐싸서 가게 던져놓고 열쇠받아서 와버렸어요
그게 정확히 6개월 전이구요, 저랑 헤어지고 한 두어달은 전화오고 찾아오고 얘기좀하자고
일단 만나자고했지만, 저 맘 독하게 먹고.. 혹시나 만나면 흔들릴까봐;;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생까고.. 이 꽉깨물고 뒤도 안돌아봤더니 포기하고 다른 여자 만나더라구요..
(만나는동안에도 제친구랑 그애친구랑 사겼었는데 그친구를 통해서 얘길 많이 들었는데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그냥 만나는거라고 아직절 못잊고 있더라고 하더군요)
저도 두어달은 힘들어서 그냥 친구들과 술로만 지냈는데..그사람과 함께 살던 그집에서
도저히 못살겠더라구요, 들어가는 길목이며, 둘이서만 가던 피시방,술집,공원...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어서 쓰던가구도 다 버리고 나 쓸꺼만 챙겨서 이사를 했죠,
직장근처로 옮겨서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잊으려고 노력했는데..
지금까지도 전 못잊고 이렇게 헤매고 있어요.. 그사람도 그여자랑 얼마전에 헤어진거 같던데..
그사람은 절 잊었을까요? 저처럼 이렇게 생각은 날까요?
다시 연락하고싶은데.. 다시 연락하면 정말 후회할꺼같아서..
혹시나 그사람이 나 잊었는데 괜히 나혼자 자존심 상해지진 않을지..
하루에 수천번도 넘게 고민을 합니다.. 연락하면 안되는거겠죠?
우린 친구도 안되는거겠죠? 그사람 날 잊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