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차... 연예한지 1년도 안돼서.. 나 졸업전에 모 공기업에 입사하고, 고향에서 4-5시간 떨어진 곳으로 발령나니, 울 집사람, 남자친구 타지생활하니,바람필까.. 불안한지.. 결혼하자고...결혼하자고....너무나 졸라대는 통에... 나 또한 어린나이(26)에, 날 볶아대는 여친 등쌀에... 아무런 생각없이 결혼했습니다... 그때 신중했어야 했는데요.... 결혼초에 아무것도 할 줄모르는 아내... 전업주부로써, 할 줄 아는 것, 하나도 없고.. 처음에 밥 짖는 것부터 가르쳤지만, 재능이 없는건지, 정성이 없는건지... 아침밥, 잘 안해주고.... 아내가 밥 안하니깐...자꾸 내가하게 되고, 청소도 잘 안하고, 설겆이 3,4일 묻혀두면, 답답해서 내가 하고.. 결국, 이런걸로 다투고, 크게 싸우고.... 이혼할 순 없으니, 결국은 내가 맘 먹었지요... 평생 집사람이 밥 차려 주는 것, 포기하자고.. 깨끗이 청소하는 것, 포기하자고... 어제는 잠 자는데.. 누가 우는소리에 잠이 깨서(새벽 한시) 방문을 열어보니, 집사람이 맥주 마시고 취해서는, 술 주정까지 하더군요.... 밤새도록, 잠 한 숨 못자고... 빈 속에 출근할 수는 없어서, 아침에 라면 끓여서, 지은지 3일된 냄새나는 밥, 말아먹다보니... 너무나 비참하더군요... 내가 왜 사는지...난 아내의 뭔지...돈 버는 기계인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내나이 28살..연봉4700...정년보장되는 직장...그렇지만 내 한달용돈 5만원... 바람도 안피워.. 처가 식구들, 내 진짜가족처럼 생각해서 대하고, 그렇다고 내가 술버릇이 있어...가정에 소홀한 것도 아니고...밤일에 문제도 없고, 요즘 생각하면, 전 아내의 평생 물주인거 같습니다. 돈 벌어다 주고, 성욕 만족시켜주고... 내가 이런 대우받으며 사는거, 우리 가족이 알기나 할지... 오늘은 후회가 됩니다. 결혼을 성급한 결정을 한 나 자신이... 사람볼 줄 몰랐던 내 자신이... 사랑으로 감싸는 것도 한계가 있죠. 정말이지....너무 힘듭니다.
난 아내의 무엇일까?
결혼한지 2년차...
연예한지 1년도 안돼서..
나 졸업전에 모 공기업에 입사하고, 고향에서 4-5시간 떨어진 곳으로 발령나니,
울 집사람, 남자친구 타지생활하니,바람필까.. 불안한지..
결혼하자고...결혼하자고....너무나 졸라대는 통에...
나 또한 어린나이(26)에, 날 볶아대는 여친 등쌀에...
아무런 생각없이 결혼했습니다...
그때 신중했어야 했는데요....
결혼초에 아무것도 할 줄모르는 아내...
전업주부로써, 할 줄 아는 것, 하나도 없고..
처음에 밥 짖는 것부터 가르쳤지만,
재능이 없는건지, 정성이 없는건지...
아침밥, 잘 안해주고....
아내가 밥 안하니깐...자꾸 내가하게 되고,
청소도 잘 안하고, 설겆이 3,4일 묻혀두면,
답답해서 내가 하고..
결국, 이런걸로 다투고, 크게 싸우고....
이혼할 순 없으니,
결국은 내가 맘 먹었지요...
평생 집사람이 밥 차려 주는 것, 포기하자고..
깨끗이 청소하는 것, 포기하자고...
어제는 잠 자는데.. 누가 우는소리에 잠이 깨서(새벽 한시) 방문을 열어보니,
집사람이 맥주 마시고 취해서는, 술 주정까지 하더군요....
밤새도록, 잠 한 숨 못자고...
빈 속에 출근할 수는 없어서, 아침에 라면 끓여서, 지은지 3일된 냄새나는 밥, 말아먹다보니...
너무나 비참하더군요...
내가 왜 사는지...난 아내의 뭔지...돈 버는 기계인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내나이 28살..연봉4700...정년보장되는 직장...그렇지만 내 한달용돈 5만원...
바람도 안피워.. 처가 식구들, 내 진짜가족처럼 생각해서 대하고,
그렇다고 내가 술버릇이 있어...가정에 소홀한 것도 아니고...밤일에 문제도 없고,
요즘 생각하면, 전 아내의 평생 물주인거 같습니다.
돈 벌어다 주고, 성욕 만족시켜주고...
내가 이런 대우받으며 사는거, 우리 가족이 알기나 할지...
오늘은 후회가 됩니다. 결혼을 성급한 결정을 한 나 자신이...
사람볼 줄 몰랐던 내 자신이...
사랑으로 감싸는 것도 한계가 있죠.
정말이지....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