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하나 올려볼까하오 혼자 경험하긴 너무 유니크한 경험이라서 좀 길지만 지루하진 않으리라 보오 소인이 하오체를 좋아하므로 걍 읽어주시오 때는 지난주 주말 소인과(남) 소인의 친구(여)가 함께 2:2 미팅을 주선하게 되었소 소인은 여친이 있으므로 주선을 했고 소인의 친구(이하부터는 A양)는 솔로로써 주선을 했소 그전에 소인과 A양은 친구이지만 그이상의 관계에 있었소 말하자면 길지만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친구로서 안될선을 넘었지만, 서로 좋은 감정도 있었지만, 뭔가 타이밍이 항상 안맞아 이뤄지지 않던 사이였소 여기서 너 이새키 여친있다며~!! 이럴분이 계시리라보지만 그런 욕 먹을만한 놈은 아니오 그리 염두해두시고 그럼 다시 미팅애기로 가리라 소인이 친구 2명을 데리고 나갔는데 그중한놈이 어처구니없게도 A양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소 그친구는 저와 A양의 관계를 전혀 모르고 있엇던거지요 당황한 저는 술김에 그럼 잘해보시오~ 라고 생각없이 말해버렸소이다 하지만 적극적인 이놈은 심하게 들이대기 시작합디다;; 더욱 이해안가는것은 A양의 태도였소 A양은 본인이 데리고 나온 2명의 걸들은 안중에도 없는듯 제친구가 마냥 좋다고 하는거요 그럼 그 두 걸들은 뭐가 됩니까..주선자로서의 본분이 있지 안그러오?? 나만이렇게 생각하오? 게다가 소인과의 썸씽은 어쩌자고 소인의 친구에게 호감표현을 합디다 둘이 교감을 이미했는지 서로 분위기가 좋아보였고 제친구 이렇게 말하더구료 "너희먼저들어가라 난 A양을 집에 대려다주고 올테니" 제친구가 A양이 맘에 든다고 말했을때부터 개는 안된다고 100번을 말했지만 소인그말에 "이런 좃같은 해프닝이 일어날줄은..."하면서도 그자리에서는 A양과 저의 관계를 차마 말할수 없었소 아무리 그냥 삘 받는데로 충실하라고해도 친구에게 소인과 썸싱있는 여자를 맺어준다는것은 남자로서 할짓이 아닌거 아니오?? 그것도 몇차례 잠자리도 함께한 여자를 말이오 이 역시 나만 이렇게 생각하오? 여튼 그렇게 자리를 파하고 다음날이 되었는데 제친구와 A양은 급진전한 분위기였고 난 어떻게든 말려보려 했지만 제친구 그러더군요 "난 너와 썸싱이라도 있는애라면 나도 싫어" 이말에 저는 그냥 넘기려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말하는게 날것 같아 문자로 말해줬소이다 "개 나랑 썸씽 조카 많은애야" 답문이 없더군요 그렇게 다음날... 너왜 그걸 이제말해 이지랄하는 친구 그말에 제 난처했던 상황을 설명해줬고 친구는 알았다. 알았어~ 이러드니 이해를하더구료 근데 이런 십탱구리같은 다음날 새벽 A양에게 연락이 왔소 "너 모냐 너왜그러냐 왜내애기하고 다니냐 B군이 말하드라(제친구) 너가 뭐썸씽이 있다고 했다며 근데 그건 조아 ~ 근데왜 내가 너한테 부끄러운 친구니? 왜 내애기하고다녀 난 널이해못하겠어" 급흥분을 하더구료 "B군한텐 내가 이런말 한거 말하지말고 넌 다신 내이름도 애기하고 다니지 마" 이에 전 친구를 버리기로했소이다 이새키는 이미 눈에 뭐가 씌여서 할말못할말을 A양에게 다해버린거오 내가 그런 애기를하면서도 티내지마라 그냥 아는게 좋을것 같아서 하는거다 이렇게 말한 제 자신이 부끄럽더구료 A양은 아주 지랄을 합디다 정이 떨어 집디다 그렇게 길고길던 썩은 줄기를 잘라내고 자려는데 B군이 전화오던군요 "너네 왜그래 왜싸워~??" 이말에 나도 참을수가없어서 "이개새키야 넌 또 뭔소리를 개한테가서 했길래 그년이 생쇼를 하냐" 친구 왈 "사실 미팅한날 서로 사귀기로 했었어" "근데 그걸 왜이제 말해 나도 짜증나, 여자친구니까 그런거 물어볼수도있는거 아니야?" 이러더구료 황당한 저는 "그걸왜 이제말해? 둘이 사귀는걸 왜 이제말해?" 이말에 친구 왈 "A양이 너한텐 말하지말래" -_-;;; "개는 너한테 왜그런말을 했을꺼같니?" 라고 소인이 물었소 ".....몰라 나도 짜증나" 아주 쌍으로 옆차기를 하더군요 그때 전화를 끊고 내린결론 1. 이 두 녀석들은 서로 말하지말라며 다말하고 다닌다 2. 친구로서 매력이 없다 3. 둘다 병신들이다 4. 잘먹고 잘사세요 5. 내 앞에서 A양애기 한번만 더 꺼내봐 주겨버린다. 이렇게 전 친구 둘을 잃었습니다 지금 제 기분은 친구를 잃은 서러움과 아쉬움이 아닌 오히려 홀가분하고 한편으론 매우 화가나오 내가 뭘잘못했는데 내가 제일 나쁜놈이 돼버린 거지? 읽어 줘서 감사하고 혹시 저같은경우의 남여관계가 있으신분은 아무쪼로 조심들하시오 소인 좋은 교훈을 얻었다오 재미있었소???
대한민국 남녀 연애쟁이들 보시오(황당시츄)
사연하나 올려볼까하오 혼자 경험하긴 너무 유니크한 경험이라서
좀 길지만 지루하진 않으리라 보오
소인이 하오체를 좋아하므로 걍 읽어주시오
때는 지난주 주말 소인과(남) 소인의 친구(여)가 함께 2:2 미팅을 주선하게 되었소
소인은 여친이 있으므로 주선을 했고 소인의 친구(이하부터는 A양)는 솔로로써 주선을 했소
그전에 소인과 A양은 친구이지만 그이상의 관계에 있었소 말하자면 길지만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친구로서 안될선을 넘었지만,
서로 좋은 감정도 있었지만, 뭔가 타이밍이 항상 안맞아 이뤄지지 않던 사이였소
여기서 너 이새키 여친있다며~!! 이럴분이 계시리라보지만 그런 욕 먹을만한 놈은 아니오
그리 염두해두시고
그럼 다시 미팅애기로 가리라
소인이 친구 2명을 데리고 나갔는데 그중한놈이 어처구니없게도 A양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소
그친구는 저와 A양의 관계를 전혀 모르고 있엇던거지요
당황한 저는 술김에 그럼 잘해보시오~ 라고 생각없이 말해버렸소이다
하지만 적극적인 이놈은 심하게 들이대기 시작합디다;;
더욱 이해안가는것은 A양의 태도였소
A양은 본인이 데리고 나온 2명의 걸들은 안중에도 없는듯
제친구가 마냥 좋다고 하는거요
그럼 그 두 걸들은 뭐가 됩니까..주선자로서의 본분이 있지
안그러오?? 나만이렇게 생각하오?
게다가 소인과의 썸씽은 어쩌자고 소인의 친구에게 호감표현을 합디다
둘이 교감을 이미했는지 서로 분위기가 좋아보였고
제친구 이렇게 말하더구료
"너희먼저들어가라 난 A양을 집에 대려다주고 올테니"
제친구가 A양이 맘에 든다고 말했을때부터 개는 안된다고 100번을 말했지만
소인그말에 "이런 좃같은 해프닝이 일어날줄은..."하면서도 그자리에서는
A양과 저의 관계를 차마 말할수 없었소
아무리 그냥 삘 받는데로 충실하라고해도
친구에게 소인과 썸싱있는 여자를 맺어준다는것은 남자로서 할짓이 아닌거 아니오??
그것도 몇차례 잠자리도 함께한 여자를 말이오
이 역시 나만 이렇게 생각하오?
여튼 그렇게 자리를 파하고 다음날이 되었는데 제친구와 A양은 급진전한 분위기였고
난 어떻게든 말려보려 했지만 제친구 그러더군요
"난 너와 썸싱이라도 있는애라면 나도 싫어"
이말에 저는 그냥 넘기려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말하는게 날것 같아 문자로 말해줬소이다
"개 나랑 썸씽 조카 많은애야"
답문이 없더군요
그렇게 다음날...
너왜 그걸 이제말해 이지랄하는 친구
그말에 제 난처했던 상황을 설명해줬고 친구는 알았다. 알았어~
이러드니 이해를하더구료
근데 이런 십탱구리같은 다음날 새벽
A양에게 연락이 왔소
"너 모냐 너왜그러냐 왜내애기하고 다니냐 B군이 말하드라(제친구) 너가 뭐썸씽이 있다고 했다며
근데 그건 조아 ~ 근데왜 내가 너한테 부끄러운 친구니? 왜 내애기하고다녀 난 널이해못하겠어"
급흥분을 하더구료
"B군한텐 내가 이런말 한거 말하지말고 넌 다신 내이름도 애기하고 다니지 마"
이에 전 친구를 버리기로했소이다
이새키는 이미 눈에 뭐가 씌여서 할말못할말을 A양에게 다해버린거오
내가 그런 애기를하면서도 티내지마라 그냥 아는게 좋을것 같아서 하는거다
이렇게 말한 제 자신이 부끄럽더구료
A양은 아주 지랄을 합디다
정이 떨어 집디다
그렇게 길고길던 썩은 줄기를 잘라내고 자려는데
B군이 전화오던군요
"너네 왜그래 왜싸워~??"
이말에 나도 참을수가없어서 "이개새키야 넌 또 뭔소리를 개한테가서 했길래 그년이 생쇼를 하냐"
친구 왈 "사실 미팅한날 서로 사귀기로 했었어"
"근데 그걸 왜이제 말해 나도 짜증나, 여자친구니까 그런거 물어볼수도있는거 아니야?"
이러더구료
황당한 저는 "그걸왜 이제말해? 둘이 사귀는걸 왜 이제말해?"
이말에 친구 왈 "A양이 너한텐 말하지말래"
-_-;;;
"개는 너한테 왜그런말을 했을꺼같니?" 라고 소인이 물었소
".....몰라 나도 짜증나"
아주 쌍으로 옆차기를 하더군요
그때 전화를 끊고 내린결론
1. 이 두 녀석들은 서로 말하지말라며 다말하고 다닌다
2. 친구로서 매력이 없다
3. 둘다 병신들이다
4. 잘먹고 잘사세요
5. 내 앞에서 A양애기 한번만 더 꺼내봐 주겨버린다.
이렇게 전 친구 둘을 잃었습니다
지금 제 기분은 친구를 잃은 서러움과 아쉬움이 아닌
오히려 홀가분하고 한편으론 매우 화가나오 내가 뭘잘못했는데
내가 제일 나쁜놈이 돼버린 거지?
읽어 줘서 감사하고 혹시 저같은경우의 남여관계가 있으신분은
아무쪼로 조심들하시오
소인 좋은 교훈을 얻었다오
재미있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