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저는 이제 대학교 4학년이 된 여학생이랍니다. 얼마전 개강을 하고 슬슬 방학동안 못 만나던 친구들 선배들을 만나면서 신나는(?)학교생활을 시작하고 있답니다. 어젠 날씨가 정말 추웠어요. 바람도 장난아니고 옷도 몇겹 겹쳐 입고 갔는데도 너무 춥더라구요. 수업이 다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날이 추우니까 막창에 쏘주 한잔이 간절하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애들을 모아서 막창집에 가서 쏘주를 한잔 하고 2차로 호프집에 가서 일명 "쏘맥" 을 먹었답니다. 저렴 폭탄주인 쏘맥을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술이 잘 들어가는 듯 하다가도 확 취해 버리는 특징이 있어요 ^^;; 뭐 워낙 술을 좋아하는 제 친구와 선배들은 그날도 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두발로 걷는지 네발로 걷는지 모르면서(들리는 소문에는 모 선배는 짖기도 했다지요;;) 각자의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저도 11시쯤 집에 와서 얼른 부모님께 다녀왔다고 살짝 인사하고 대충 씻고 옷만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답니다. 그렇게 누워 있으니까 갑자기 남자친구 생각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죠... "자기야 나 사랑해?" 문자보내고 정말 딱 1분후 제 방 문이 벌컥 열리면서 우리 어머니께서 "야! 너 술마셨냐? 자기 나 사랑해? 야 그런말은 부부사이에나 하는 말이야. 여자가 자존심도 없이 어쩌고 저쩌고 ~~~~~~" 남자친구에게 보낸다는 문자를 잘 못 보낸것입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있는데요... 울 어머니는 계속해서 화 내시고 저랑 말도 안하시고 넘 냉랭하고 찬바람이 쌩쌩붑니다 ㅜ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엉엉 도와주세요 엉엉엉
엄마에게 보낸 문자 ㅜㅜ
안녕하세요 ^ ^
저는 이제 대학교 4학년이 된 여학생이랍니다.
얼마전 개강을 하고 슬슬 방학동안 못 만나던 친구들 선배들을 만나면서
신나는(?)학교생활을 시작하고 있답니다.
어젠 날씨가 정말 추웠어요.
바람도 장난아니고 옷도 몇겹 겹쳐 입고 갔는데도 너무 춥더라구요.
수업이 다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날이 추우니까 막창에 쏘주 한잔이 간절하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애들을 모아서 막창집에 가서 쏘주를 한잔 하고
2차로 호프집에 가서 일명 "쏘맥" 을 먹었답니다.
저렴 폭탄주인 쏘맥을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술이 잘 들어가는 듯 하다가도
확 취해 버리는 특징이 있어요 ^^;;
뭐 워낙 술을 좋아하는 제 친구와 선배들은 그날도 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두발로 걷는지 네발로 걷는지 모르면서(들리는 소문에는 모 선배는 짖기도 했다지요;;)
각자의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저도 11시쯤 집에 와서 얼른 부모님께 다녀왔다고 살짝 인사하고
대충 씻고 옷만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답니다.
그렇게 누워 있으니까 갑자기 남자친구 생각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죠...
"자기야 나 사랑해?"
문자보내고 정말 딱 1분후 제 방 문이 벌컥 열리면서
우리 어머니께서
"야! 너 술마셨냐? 자기 나 사랑해? 야 그런말은 부부사이에나 하는 말이야. 여자가 자존심도 없이 어쩌고 저쩌고 ~~~~~~"
남자친구에게 보낸다는 문자를 잘 못 보낸것입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있는데요...
울 어머니는 계속해서 화 내시고 저랑 말도 안하시고 넘 냉랭하고 찬바람이 쌩쌩붑니다 ㅜ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엉엉 도와주세요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