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땜에 결혼전에 갈등이 많았구요,,제가 심적으로 부담스러웠으니까요. 그나마 친정이 한동네라서 그위안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이번에 갑자기 당뇨땜에 혈당을 내린다구 입원하신다구 하더라구요.
입원하시구 찾아뵈니까 의사선생님께서 물을 많이 마셔야한다구 하더라구요. 제생각엔 그건 집에서두 해도 되는것을 왜 입원까지 하시나 참 유별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단한 내과검사와 링겔맞으며 물만 마시면서 입원하시고 계세요.
다른형제들은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사시구요..근데,,형님들 당연하게 저한테 전화하셔서"가까이 있는 동서가 수고해야지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와락 쏟아졌습니다. 멀리있다는 핑계로 자기들은 나몰라라 전화만 몇통들이면되구, 전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왜 얼마나 됐다구 멀 수고 하라는 건지 정말 눈물만 나옵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저희신랑이 아무리 편하다구해도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끝나고 올때 병원으로 입맛없으니 반찬좀 싸오라구 하시질 않나, 입원해있으시는 중간에 일찍 끝나면 와서 태워서 같이 집에 잠깐 다녀와야겠다구 들리라질않나 그걸 보고있자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너무 어리광만 부리시는거 같습니다. 대중교통으로도 넉넉잡고 20분이면 가고, 택시타면 십분이면 갑니다.
정말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구 가까이 사시는것두 부담스럽구, 일요일날 아침7시쯤 전화하셔서 아프다구 빨리 오라구 신랑한테 전화하십니다. 막상가보면 기운없어뵈긴 하지만, 체하신거 더라구요...죽좀 끊어드린다구 해도 싫다구 하셔서 저흰 집에 왔습니다. 몇시간후 신랑이 전화해보니, 암것두 안먹었다면서 올때 토마토 쥬스나 사다달라 하시구 주말내내 토요일과 일요일을 시댁을 왔다갔다 하며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희신랑이랑 제일 가까운형은 저한테 얼마나 제가 만만하게 보이면 항상 형님들한테 전화자주해라 부탁이 있다며 어머님좀 자주 들여다 보라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대놓구 ......정말 한다구 하고 있는데 그런말 들을때면 정말 정떨어지구 내가 왜 이런맘 고생을 내가 사서 하고 있나 정말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결혼이 이런건가요??
저는 결혼4개월차 접어드는 새댁입니다.
스트레스만 쌓여가는 제가 잘못된건가 너무 답답합니다.
시어머니가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차로 10분거리)
4형제중 막내인데 막내가 편하다구 결혼전에 저희 신혼집가까이로 이사를 오셨어요...
그것땜에 결혼전에 갈등이 많았구요,,제가 심적으로 부담스러웠으니까요. 그나마 친정이 한동네라서 그위안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이번에 갑자기 당뇨땜에 혈당을 내린다구 입원하신다구 하더라구요.
입원하시구 찾아뵈니까 의사선생님께서 물을 많이 마셔야한다구 하더라구요. 제생각엔 그건 집에서두 해도 되는것을 왜 입원까지 하시나 참 유별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단한 내과검사와 링겔맞으며 물만 마시면서 입원하시고 계세요.
다른형제들은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사시구요..근데,,형님들 당연하게 저한테 전화하셔서"가까이 있는 동서가 수고해야지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와락 쏟아졌습니다. 멀리있다는 핑계로 자기들은 나몰라라 전화만 몇통들이면되구, 전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왜 얼마나 됐다구 멀 수고 하라는 건지 정말 눈물만 나옵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저희신랑이 아무리 편하다구해도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끝나고 올때 병원으로 입맛없으니 반찬좀 싸오라구 하시질 않나, 입원해있으시는 중간에 일찍 끝나면 와서 태워서 같이 집에 잠깐 다녀와야겠다구 들리라질않나 그걸 보고있자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너무 어리광만 부리시는거 같습니다. 대중교통으로도 넉넉잡고 20분이면 가고, 택시타면 십분이면 갑니다.
정말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구 가까이 사시는것두 부담스럽구, 일요일날 아침7시쯤 전화하셔서 아프다구 빨리 오라구 신랑한테 전화하십니다. 막상가보면 기운없어뵈긴 하지만, 체하신거 더라구요...죽좀 끊어드린다구 해도 싫다구 하셔서 저흰 집에 왔습니다. 몇시간후 신랑이 전화해보니, 암것두 안먹었다면서 올때 토마토 쥬스나 사다달라 하시구 주말내내 토요일과 일요일을 시댁을 왔다갔다 하며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희신랑이랑 제일 가까운형은 저한테 얼마나 제가 만만하게 보이면 항상 형님들한테 전화자주해라 부탁이 있다며 어머님좀 자주 들여다 보라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대놓구 ......정말 한다구 하고 있는데 그런말 들을때면 정말 정떨어지구 내가 왜 이런맘 고생을 내가 사서 하고 있나 정말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너무 힘드네요...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