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인가? 그쯤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다닐때 중학생들의 필수품은 자전거였었죠.. 어딜 가든 자전거 끌고 다닙니다. 저도 역시 자전거를 끌고 공원에서 놀다가 학원을 가려던 참이였습니다. 그 공원을 내려오려면 계단을 내려와야 합니다... 약 300여개 정도 되죠.. 친구들 다들 각자 집으로 가고 전 계단으로 자전거 뒷바퀴를 통통 튕기면서 끌고 내려가고 있었드랬죠 룰루~ 그때 시야에 들어오는 비슷한 또래의 여자 아이들 3명... 계단 3분의 1지점에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당시 중학교..사춘기..활활 타오를 나이였던 저는 괜히 의식을 하면서 내려갔죠... 여기서 퍼뜩! 저의 어린이 시절 일이 떠올랐습니다. (어릴적) (전 어렸을때부터 이 공원 계단에서 자주 놀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주 봤던게 고등학생 정도 되는 형들이 자전거를 타고 계단을 내려가는걸 자주 봤드랬죠 전 그걸 보면서 저도 나중에 크면 꼭 저렇게 해야겠다 하면서 동경을 했답니다..) 전 갑자기 자전거도 있겠다, 나이도 먹었겠다, 계단 4개정도는 성공한적도 있으니까 이제 나도 할수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마음을 강하게 먹고 그애들을 지나쳐 약 10미터정도 더 자전거를 끌고온후 멈춰서 자세를 잡았습니다.. 눈앞의 계단은 약 50여계단 정도가 남아있더군요..생각보다 꾀 높습니다..무슨용기인지.. 전 당연하다는 듯이.. 항상 그래왔다는 듯이 자전거에 발을 올리고 (여자들을의식하며...) 힘차게 페달을 밟고 출발을 했습니다. (보통 자전거를 타고 출발할때 왼발은 땅을, 오른발은 자전거에 타서 반대쪽 페달에 발을 올리고 왼쪽발을 땅에서 때면서 오른발로 페달을 굴리면서 출발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바로 그때!!!! 이런 줸좡 쒜따빡! 왼발을 때는 순간 오른발에 페달에서 미끄러진것입니다. -_- 헉! 클났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자전거는 내리막 경사이기 때문에 멈출수가 없습니다... 출발했습죠.. 자전거 타보신분들은 알겁니다.. "페달에서 발이 미끄러지면 자전거의 가운데 기둥에 사타구니가 부닥치면서 살을 찢는 듯한 고통을 받는다는것을............" 전 출발과 동시에 그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였죠..계단은 아직 50개나 남았기 때문이죠.. 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 거기에서 그냥 넘어지면 죽을지도 모릅니다.. 전 양발이 다 페달에서 벗어난체 저의 손은 핸들을......저의 사타구니는 자전거 기둥에 앉은 체로 출발이 되었죠..(의자가아닌 철기둥) 전 그래도 살겠다고 끝까지 핸들 잡으면서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내려왔습니다.. 50번의 고통이 끝이났습니다. 사타구니에 불이 난거 같았습니다.. 단한번의 고통이 아닌 같은 부위에 약 50여번의 충격으로 전 정말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진심입니다 그때 번뜩!! 뒤에서 지켜보고 있을 여자 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전 발로 바닥을 집자마자 자전거에서 0.1초도 걸리지 않을 만큼 빠른속도로 내렸습니다. 그리곤 오로지 앞만 보고 반듯이 걸어갔습니다. 10여미터 앞에 있는 골목으로.. 골목에 들어서는 순간 전 자전거 내던지고 주저앉아 부르르 떨었습니다... 거의 5분간.. 정말 그 고통 거의 초죽음입니다..겪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하지만 약 50여번의 고통을 겪으신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어린 사춘기 시절의 괴롭고 창피했던 추억이였습니다. 죽을때까지못잊을겁니다 ^^
... 이런 창피.. 당해보셨나요?
때는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인가? 그쯤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다닐때 중학생들의 필수품은 자전거였었죠.. 어딜 가든 자전거 끌고 다닙니다.
저도 역시 자전거를 끌고 공원에서 놀다가 학원을 가려던 참이였습니다.
그 공원을 내려오려면 계단을 내려와야 합니다... 약 300여개 정도 되죠..
친구들 다들 각자 집으로 가고 전 계단으로 자전거 뒷바퀴를 통통 튕기면서 끌고 내려가고 있었드랬죠
룰루~
그때 시야에 들어오는 비슷한 또래의 여자 아이들 3명...
계단 3분의 1지점에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당시 중학교..사춘기..활활 타오를 나이였던 저는 괜히 의식을 하면서 내려갔죠...
여기서 퍼뜩! 저의 어린이 시절 일이 떠올랐습니다.
(어릴적)
(전 어렸을때부터 이 공원 계단에서 자주 놀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주 봤던게 고등학생 정도 되는 형들이 자전거를 타고 계단을 내려가는걸 자주 봤드랬죠
전 그걸 보면서 저도 나중에 크면 꼭 저렇게 해야겠다 하면서 동경을 했답니다..)
전 갑자기 자전거도 있겠다, 나이도 먹었겠다, 계단 4개정도는 성공한적도 있으니까 이제 나도 할수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마음을 강하게 먹고 그애들을 지나쳐 약 10미터정도 더 자전거를 끌고온후 멈춰서 자세를 잡았습니다..
눈앞의 계단은 약 50여계단 정도가 남아있더군요..생각보다 꾀 높습니다..무슨용기인지..
전 당연하다는 듯이.. 항상 그래왔다는 듯이 자전거에 발을 올리고 (여자들을의식하며...)
힘차게 페달을 밟고 출발을 했습니다.
(보통 자전거를 타고 출발할때 왼발은 땅을, 오른발은 자전거에 타서 반대쪽 페달에 발을 올리고
왼쪽발을 땅에서 때면서 오른발로 페달을 굴리면서 출발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바로 그때!!!! 이런 줸좡 쒜따빡!
왼발을 때는 순간 오른발에 페달에서 미끄러진것입니다. -_-
헉! 클났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자전거는 내리막 경사이기 때문에 멈출수가 없습니다... 출발했습죠..
자전거 타보신분들은 알겁니다..
"페달에서 발이 미끄러지면 자전거의 가운데 기둥에 사타구니가 부닥치면서 살을 찢는 듯한 고통을 받는다는것을............"
전 출발과 동시에 그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였죠..계단은 아직 50개나
남았기 때문이죠..
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통!
거기에서 그냥 넘어지면 죽을지도 모릅니다..
전 양발이 다 페달에서 벗어난체
저의 손은 핸들을......저의 사타구니는 자전거 기둥에 앉은 체로 출발이 되었죠..(의자가아닌 철기둥)
전 그래도 살겠다고 끝까지 핸들 잡으면서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내려왔습니다..
50번의 고통이 끝이났습니다. 사타구니에 불이 난거 같았습니다..
단한번의 고통이 아닌 같은 부위에 약 50여번의 충격으로 전 정말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진심입니다
그때 번뜩!!
뒤에서 지켜보고 있을 여자 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전 발로 바닥을 집자마자 자전거에서 0.1초도 걸리지 않을 만큼 빠른속도로 내렸습니다.
그리곤 오로지 앞만 보고 반듯이 걸어갔습니다. 10여미터 앞에 있는 골목으로..
골목에 들어서는 순간 전 자전거 내던지고 주저앉아 부르르 떨었습니다... 거의 5분간..
정말 그 고통 거의 초죽음입니다..겪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하지만 약 50여번의 고통을 겪으신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어린 사춘기 시절의 괴롭고 창피했던 추억이였습니다. 죽을때까지못잊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