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 상병 군화입니다. 요즘 같아선 정말 혼자 답답하고 짜증도 나고 울고도 싶고 매일같이 술 생각 나는거 같아요 저흰 남친이 군대 가기전에 200일정도 사귀었다가 헤어진지 거의 반년만에 군대 입대를 했습니다. 그리구 일병 달을 무렵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사귀고 난지 200일이 훌쩍 넘었구요 남친도 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제가 남친을 많이 좋아했었거든요... 다시 사귀면서 일병인데도 불구하고 연인들이 남친 군대보내고 나서 훈련소때 갓 이등병때 보내주는 소포.. 일병인데도 불구하고. 물파스, 모기퇴치제, 스킨로션, 먹을것 뭐뭐뭐 등등등 우체국박스 제일 큰박스에 소포를 보내줬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4번정도 보내준거 같아요 당연히 얼마전 발렌타인데이에도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보내줬죠.. 근데 정말 몸이 떨어저있으면 마음도 멀어지는걸까요? 요새 자꾸 그 좋아 죽던 남친이 변한거 같습니다. 저도 많이 변했구요 방학 땐 정말 하루종일 밤만 되길 기다리면서 전화 기다리구 정말 낙으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샌 정말 남친이 변한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는데 개강을 하고 나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힘들었던 제 마음도 어느새 사람들속에서 위로가 되고 있는거 같아요 저한테 관심갖어 주는 남자들도 있구요 개강파티겸 술한잔씩 하다보면 말이 통하는 사람도 있구요 눈에 보이는게 갑자기 많아 진거 같습니다. 어제도 개강파티를 하던찰라에 남친이 아푸다며 남친선임에게 전화를 받아 잠깐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술한잔 들어간지라.. 그 분위기에 처지기 싫어서 전화도 받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푸다는데 정말 미안하구 마음이 아푸지만요..ㅜㅜ 그런데 지금보니 어제 점심때쯤 메일이 와 있었어요 남친이 그러더군요 '요샌 전화통화 해두 우리서로 말도 안하고 그냥 툭툭 끊기일수고.. 우리도 변하긴 변하나부다, 시간이 흐르고 있으니까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차라리 변하지말자라고 말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저런식으로 말하니 기분이 너무 않좋아요 휴 정말 사람이 변하긴 변하는건가요?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도 있는데 자꾸 흔들리려고 하는 마음은 뭘까요? 이 상황에선 제가 어떡해 해야하는지.. 답답해 죽겠어요 ㅜㅜ 지금까지 제얘기 들어주신거 감사해요 ㅜㅜ 곰신님들............ 모두다 화이팅입니다!!
이 남자 어떡해 해야 되죠?ㅜㅜ
제 남친 상병 군화입니다.
요즘 같아선 정말 혼자 답답하고 짜증도 나고 울고도 싶고
매일같이 술 생각 나는거 같아요
저흰 남친이 군대 가기전에 200일정도 사귀었다가 헤어진지
거의 반년만에 군대 입대를 했습니다.
그리구 일병 달을 무렵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사귀고 난지 200일이 훌쩍 넘었구요
남친도 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제가 남친을 많이 좋아했었거든요...
다시 사귀면서 일병인데도 불구하고
연인들이 남친 군대보내고 나서 훈련소때 갓 이등병때 보내주는 소포..
일병인데도 불구하고.
물파스, 모기퇴치제, 스킨로션, 먹을것
뭐뭐뭐 등등등 우체국박스 제일 큰박스에 소포를 보내줬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4번정도 보내준거 같아요
당연히 얼마전 발렌타인데이에도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보내줬죠..
근데 정말 몸이 떨어저있으면 마음도 멀어지는걸까요?
요새 자꾸 그 좋아 죽던 남친이 변한거 같습니다.
저도 많이 변했구요
방학 땐 정말 하루종일 밤만 되길 기다리면서 전화 기다리구
정말 낙으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샌 정말 남친이 변한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는데
개강을 하고 나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힘들었던 제 마음도 어느새 사람들속에서 위로가 되고 있는거 같아요
저한테 관심갖어 주는 남자들도 있구요
개강파티겸 술한잔씩 하다보면 말이 통하는 사람도 있구요
눈에 보이는게 갑자기 많아 진거 같습니다.
어제도 개강파티를 하던찰라에 남친이 아푸다며 남친선임에게 전화를 받아
잠깐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술한잔 들어간지라..
그 분위기에 처지기 싫어서 전화도 받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푸다는데 정말 미안하구 마음이 아푸지만요..ㅜㅜ
그런데 지금보니 어제 점심때쯤 메일이 와 있었어요 남친이 그러더군요
'요샌 전화통화 해두 우리서로 말도 안하고 그냥 툭툭 끊기일수고..
우리도 변하긴 변하나부다, 시간이 흐르고 있으니까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차라리 변하지말자라고 말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저런식으로 말하니 기분이 너무 않좋아요
휴 정말 사람이 변하긴 변하는건가요?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도 있는데 자꾸 흔들리려고 하는 마음은 뭘까요?
이 상황에선 제가 어떡해 해야하는지.. 답답해 죽겠어요 ㅜㅜ
지금까지 제얘기 들어주신거 감사해요 ㅜㅜ
곰신님들............ 모두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