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맘을 제가 몰라요

아직아무것도2007.03.07
조회46

전 이번에 대학에 입학한 대학 새네기입니다..

 

고등학교 때는 공부하기 쉽다는 말에 문과를 선택하고 수능을 쳤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에 들어가려니 취직이 걱정이 되어 건설공학과로 교차지원을 했습니다.

 

고딩때 늘 꿈꿔 왔던, 캠퍼스라이프가 ,, 그곳을 들어가며 점점,허물어져가는것 같습니다.

 

과대는 수능 때 100점도 안나온 사람(실업계전형)이 하고 막상 관심이 가는 여자 애는 인기가 너무 많아 가까이 하기 힘듭니다..

 

그래도 첨에 그애랑은 신입생환영회에서 같은 조라 많이 친해졌답니다.

예기도 많이 하고 문자도 많이 하고 ..

근데 건설공학이라 여자가많이 없는게 남자들의 관심이 모두 그애에게로 쏠리는겁니다 심지어 선배들다른공대애들까지... 관심이 가지만 그정도 까진 아니라고생각했는데 좀 놀랐죠.

 

그래서 그애랑 잘지내는게 좀 자랑스럽다할까요,,

엊그제는 1학년끼리 대면식을해서 그애랑 둘이서 집에 가기도 했습니다..

 

어제도 1.3학년 대면식이있었는데..어제는 제가 술많이 마시는게 걱정되서 같이가자니까 먼저 가라그러더라구요 ,, 솔직히 쪼잔하게 좀 맘이상했습니다..

 

오늘 은 말도 안하고 .. 첨에 전 제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남자들이  그애에게 관심을 보일수록 점점, 그게 보기 싫어진다고 할까요..

이런게 소유욕인거죠?,.. 안좋은거란거 알지만 싫은건 어쩔수 없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사랑이란게 먼지 잘모르겠습니다..

이게 단순한 집착인지 아님, 그앨 좋아하는지 ..

 

고등 학교 때 연애 해봤지만 , 그게 사랑이었다고 생각 하진않습니다..

그래서 ..어쩌면,처사랑일지도 몰라 ..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