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쓸까말까 망설였는데 쩜 야하고 님들에게 욕얻어먹을만한 내용이 앞으로 많을거라서욤 ㅜ.ㅜ 근데 어떤님이 추천해줘서 (달랑 하나지만 크큭) 넘 기분이 저아 내일기장을 토대루 계속 쓸랍니당. 암튼 기분은 업업 되어갔당. 역시 맥주와 나으 친구들 또 맨까지 합세하면 이보다 더한 존 분위기는 읍을거다. 현우(소연이 알바시켜준 오빠 즉 구멍가게 사장두 사장이니까 암튼 그 사진속의 사장) 는 야구모자를 쓰고 잠바데기를 걸쳐입고 나왔지만 준수한 외모였다. 잘생겼다기보단 좀 호감가는 정도라 해두자. 또 한명의 맨은 나랑 동갑이었는데 말하는거나 생긴거나 딱 맘에 안들엇다, 물론 걔두 나 시러하겠지만, 주로 술자리에서 맨들과 합세하고 즐길때는 내친구들은 분위기를 좀 맞춰주는 정도로 떠들고 푼수떨고 주책은 나혼자 다 떤다. 이번에두 역시 마찬가지,,, 그래서 첨 본 남자들은 날 날라리(노는뇬)으로 본다, 그게 오래오래 느껴지다보면 매우 기분이 안좋다, (진짜 노는뇬들한테 욕얻어먹는다,,,내가 노는뇬축에 끼면) 우선 그들이 말하는 나의 날라리틱한점은 외모다,,,, 절대 출중하게 생기지않은 외모지만 약간 야시시하게 생겼다는 말을 쩜 듣는다, 갠적으로 이말또한 듣기 안좋다, 둘째 술을 저아하고 담배를 펴댄다는 점이다. 술은 대학입학하면서 입에댔고(요샌 좀 늦은감이 없지않다) 담배는 미친놈만나서 생고생고생하다가 채이고나서 위로차 시작한거다. 세번째는 인간자체의 분위기자체가 지적이거나 여성스럽지는않다... 더말한다면 옷입는 스탈? 튀거나 엽기적이지도않은대신 아주 단아한 옷차림도 아니고 그냥 내멋데루 나꼴리는데로 입는다. 등등 결론적으로 특히 남자들한테는 약간 날티나게 보인다는게 나으 큰단점이다, 고로 아주 나쁜일이지만 남자들에게 쉽게보일수도 있단말이다, 그러기위해선 놀때 잼나게 할말다하고 놀지만 우습게 보이지않도록 항상 긴장상태를 유지해야한다, 반면 내 친구들은 학교때 공부도 잘해서 나름데루 훌륭한 학벌과 일을 가지고있지만 분위기 또한 지적이며 함부로할수없는 몬가 도도한면? 이런게 있다. 즉 내친구들과 어울리면 상대적으로 더 날티나게 보인다는것이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나중에 현우한테 들으니 역시나였다. 이날 분위기는 나때매(??) 화기애애했고 결국 홍대있는 a빠(락카페라고해야하나?)도 갔다, '야 모해 춤추자' '너나가서 춰'------희숙,소연 결국 현우와 나와 흔들어제꼈다. 우습다.. 유치한춤을 넘 자신감있어 보이는 몸짓으로 표현하고있따. 자리에 앉아 맥주를 들이키고있는데 저나가 온다. '어디야? 신촌? 증말 나 홍대야 나 갈까?' 초딩동창남자애다, 나랑은 거의 백수생활을 같이하며 음주를 즐기는 애다, 술만먹으면 난 한자리에 가만히 못있고 여기저기 날원하는 곳에 뽀르르 달려갔다 여기저기 왔다갔다 한다, 그날도 예외는 아니였다, 나름데루 잼있는 분위기였지만 술기운이 올라간탓에 난 가야만한다는 신념에 '희숙아 수연이랑 잠시만있어 나 잠깐 신촌에 갔다올께' -소연과 희숙이는 나때매 몇번 얼굴만 본사이지 친한 친구는 아니다. '오빠!(현우) 저 잠시 친구들좀 보고올께요' 나름데루 초면인 사람들이 있은지라 예으(의)를 차리고 박차고 일어섰다, 현대백화점앞 친구가 그의 친구차안에 앉아서 날 부른다. '친구야~~~~~~~~~' '그래 친구야 방갑다~~~~' 삐리리리리 '어 왜' 소연이->'야 어디야 빨리 안왓' 희숙이->'야 너 미친년 아냐 나혼자 여기나두고 니 가 어캐 거길갈수가있어?' 나->'왜지랄이야 지금갈건데 좀 있으면 어때' 술기운에 이뇬들이 지랄거리니 화가났다, 잠시 친구 얼굴좀 보러온건데 모 대단한 사람들이랑 있다고 여기저기서 난리들인지... 결국 초딩친구차를 타고 홍대고 컴백 분위기가 나없는동안 싸해졌는지 모두들 나와있었다. 젤지랄거리는건 역시 희숙이고 그담은 소연이... 소연-->'야 너 현우오빠한테 사과해 너 초면에 그렇게 행동하는거아냐' '내가 몰~~' 희숙-->'미친년아 너 인간이냐? 이따 나좀보자' 처음보는 맨들앞에서 친구뇬들이랑 싸울순없어서 자제하고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신경쓰지마세요' 괜찮단다,,,, 그럼 됐지 몰 난 오늘 희숙이네를 가기로했기때문에 초딩동창이 데려다준다길래 얼른 그 차를 타고 나머지 사람들과 빠빠이를 했따. '야 너 미친거아냐? 내가 거기 아는사람들도 없는데 나만나두고 너 가버리면 어쩌자는거야' '너 승희알잖아 그리고 내가 확가버렸어? 잠깐 친구얼굴보고온다고그랬는데 왜 오버하고 난리야' '니가그렇지,,,, 넌 언제나 항상 니 멋데루구 사람들 배려하는것도 하나두 없지...' '아 씨팔! 왜지랄인데(술기운이 올라서 소리만질르고 논리적으로 설득력없는 말만 골라하기시작한다) 나없으면 너 아무것도 못하냐? 그냥 좀 놀고있으면되지 몰 죽을죄를 졌다고 생난리야? 희숙이도 절대 지지않는 아이다... 욕은 늘어가고 목청은 더 커져만갔다. 초딩동창애와그의 친구(첨보는아이) 앞죄석에서 듣던 음악 불륨까지 줄이고 조용히 앉아있다. 좀 창피하면서 면목이 읍었다..... '칭구야~~~~미안하다' '괜찮아' 집앞에 다다르고 희숙이년이랑 계쏙싸우다가 내렸다. 당근 내리고 나서 난 걔네집에 갈건데 분위기 넘 싸했따. 그렇다고 꼬리를 내릴 내가 아니지, 내리자마자 희숙이뇬은 쌩하니 앞장서서 지집앞을 향해 걷고있따. 아무리친해두 이 분위기루 쫒아가는건 존심이 허락질않는다. '야 너 우리집안갈거야?' 졸라 냉랭한 목소리루 돌아보며 나에게 말한다 '이씨 그분위기루 나보고 너네집에 오가는거야?' '싫음말구' '미친뇬아냐 재수없게두 굴고자빠졌네' 인간갖지않는 눈빛으로 날 처다본채 희숙이는 걷고있었다 핸폰을 집어서 저나를했다. 동창애한테... '난데 나좀 다시 델러와 나 그냥 우리집갈래' '그럴줄알고 멀리안떨어진곳에서 대기하고있었지' 암튼 그날 그렇게 집에와서 잠을 잤다. 머리가 아파죽겠는데 핸폰울리는 소리에 골이 쑤신다. '야 나야 너 빨리 우리사장한테 저나해서 미안하다고사과해' '내가 어제 그렇게 실수한거야?' '그오빠 그런거 싫어한단말야 그렇게 예의없이 행동하면 어떻게 나도 오빠밑에서 일하는건데..' 소연이도 오버를 좀하고있다, 몰그렇게 대단한 인물도아닌것한테 그까짓일루 사과하라고 저나까지하는 지,,,,, 희숙이만큼 소연이는 편하질않기때문에 모라고하기도 그렇고 그러마 했다. 저나는 좀 그렇고 문자를 남겼따. '오빠 전데요...잘들어가셨죠? 어젠 미안했어요' 간단명료한 문자다..... 여자친구까지있는 남자에다가 승희가 약간 어려워하는것같기도하고 물론 남자로서의 호감도 나에겐 느 껴지지않는 말하자면 나완 상관없는 애. 하루만나고나서 담날까지의 현우느낌이다. 삐리리~~현우전화다....... '네 어젠 죄송했어요(한살많은애한테 이렇게까지 존대어와 격시을 차리는건 순전히 소연때문이다) '괜찮다니까....이따가 잠깐 볼까? 모야 만나자는거야? 난 술때매 머리가 넘 아프고 자고만싶었지만 그냥 예의상하는말인줄알고 '예 그때봐서그러져 모' 한참을 늘어지게 자고있는데 또 삐리리리 '나 현운데 나한테 저나햇엇어? 몬소리야? 그때까지만해두 발신자번호표시는 없을때였다. '아뇨' '아 저나가왔있었는데 넌줄알고....인사동에서 볼까?' 실컷자고나니 머리도 개운해지고 또 마침 일요일오후라 무료하게 지내고싶지도않아서 오케이 했따. 내상황은 이렇다... 3년사귄남친한테 헤어지자는 소릴듣고 매달리는거 비슷하게 하고있는 중이다 그남친까지 3명을 사겨봤지만 그만큼 배려심깊고 나한테 잘해주고 사랑해준 남자는 없었따.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지만 내 더러운 승질을 받아주기에 그는 너무 지쳐있었고 나에게서 한참 멀 어져있었다. 나도 잘알고있었지만 그냥 하루하루 슬픔을 머금은채 매달리고만 싶은 그런때였다, 하지만 난 너무나 잘알고잇었다. 그와난 이미 끝났다는것을....흐흑 당연히 주말은 한가했고 약속이 있어봤쟈 앤없는 친구뇬들 아님 동창남자애들과의 술자리다, 인사동엘 가기위애 술먹구난 담날의 그 꼬질꼬질한 모습은 제거해야만한다, 깨끗하게 샤어를 하고 간편한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어젠 격식있는 정장풍의 옷을 입었었다----이유: 친구가 준 미용실 쿠폰이있는데 좀 비싼데라서 멋좀 내고 갔었기때문이다) 크라운베이커리앞 ...아직안와있다. 약속시간 20-30분 기본으로 늦는내가 딱맞춰서 와있건만 이새끼가 아직도 안와있다니. 지가만나자고해놓고..... '어 벌써와있었어?' 어제의 까칠한모습과는 달리 깨끗하고 단정한옷차림으로 현우는 서있었다. 인사동길을 같이 좀 걷다가 인사동하면 빠뜨릴수없는 것....크큭
내연애일기 -투-
계속 쓸까말까 망설였는데 쩜 야하고 님들에게 욕얻어먹을만한 내용이 앞으로 많을거라서욤 ㅜ.ㅜ
근데 어떤님이 추천해줘서 (달랑 하나지만 크큭) 넘 기분이 저아 내일기장을 토대루 계속 쓸랍니당.
암튼 기분은 업업 되어갔당. 역시 맥주와 나으 친구들 또 맨까지 합세하면 이보다 더한 존 분위기는 읍을거다.
현우(소연이 알바시켜준 오빠 즉 구멍가게 사장두 사장이니까 암튼 그 사진속의 사장) 는 야구모자를 쓰고 잠바데기를 걸쳐입고 나왔지만 준수한 외모였다. 잘생겼다기보단 좀 호감가는 정도라 해두자.
또 한명의 맨은 나랑 동갑이었는데 말하는거나 생긴거나 딱 맘에 안들엇다, 물론 걔두 나 시러하겠지만,
주로 술자리에서 맨들과 합세하고 즐길때는 내친구들은 분위기를 좀 맞춰주는 정도로 떠들고 푼수떨고
주책은 나혼자 다 떤다. 이번에두 역시 마찬가지,,,
그래서 첨 본 남자들은 날 날라리(노는뇬)으로 본다, 그게 오래오래 느껴지다보면 매우 기분이 안좋다,
(진짜 노는뇬들한테 욕얻어먹는다,,,내가 노는뇬축에 끼면)
우선 그들이 말하는 나의 날라리틱한점은 외모다,,,,
절대 출중하게 생기지않은 외모지만 약간 야시시하게 생겼다는 말을 쩜 듣는다,
갠적으로 이말또한 듣기 안좋다,
둘째 술을 저아하고 담배를 펴댄다는 점이다. 술은 대학입학하면서 입에댔고(요샌 좀 늦은감이 없지않다) 담배는 미친놈만나서 생고생고생하다가 채이고나서 위로차 시작한거다.
세번째는 인간자체의 분위기자체가 지적이거나 여성스럽지는않다...
더말한다면 옷입는 스탈? 튀거나 엽기적이지도않은대신 아주 단아한 옷차림도 아니고 그냥 내멋데루
나꼴리는데로 입는다.
등등 결론적으로 특히 남자들한테는 약간 날티나게 보인다는게 나으 큰단점이다,
고로 아주 나쁜일이지만 남자들에게 쉽게보일수도 있단말이다,
그러기위해선 놀때 잼나게 할말다하고 놀지만 우습게 보이지않도록 항상 긴장상태를 유지해야한다,
반면 내 친구들은 학교때 공부도 잘해서 나름데루 훌륭한 학벌과 일을 가지고있지만 분위기 또한 지적이며 함부로할수없는 몬가 도도한면? 이런게 있다.
즉 내친구들과 어울리면 상대적으로 더 날티나게 보인다는것이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나중에 현우한테 들으니 역시나였다.
이날 분위기는 나때매(??) 화기애애했고 결국 홍대있는 a빠(락카페라고해야하나?)도 갔다,
'야 모해 춤추자' '너나가서 춰'------희숙,소연
결국 현우와 나와 흔들어제꼈다. 우습다.. 유치한춤을 넘 자신감있어 보이는 몸짓으로 표현하고있따.
자리에 앉아 맥주를 들이키고있는데 저나가 온다.
'어디야? 신촌? 증말 나 홍대야 나 갈까?' 초딩동창남자애다,
나랑은 거의 백수생활을 같이하며 음주를 즐기는 애다,
술만먹으면 난 한자리에 가만히 못있고 여기저기 날원하는 곳에 뽀르르 달려갔다 여기저기 왔다갔다 한다,
그날도 예외는 아니였다, 나름데루 잼있는 분위기였지만 술기운이 올라간탓에 난 가야만한다는 신념에
'희숙아 수연이랑 잠시만있어 나 잠깐 신촌에 갔다올께' -소연과 희숙이는 나때매 몇번 얼굴만 본사이지 친한 친구는 아니다.
'오빠!(현우) 저 잠시 친구들좀 보고올께요'
나름데루 초면인 사람들이 있은지라 예으(의)를 차리고 박차고 일어섰다,
현대백화점앞 친구가 그의 친구차안에 앉아서 날 부른다.
'친구야~~~~~~~~~' '그래 친구야 방갑다~~~~'
삐리리리리 '어 왜' 소연이->'야 어디야 빨리 안왓' 희숙이->'야 너 미친년 아냐 나혼자 여기나두고 니
가 어캐 거길갈수가있어?' 나->'왜지랄이야 지금갈건데 좀 있으면 어때'
술기운에 이뇬들이 지랄거리니 화가났다, 잠시 친구 얼굴좀 보러온건데 모 대단한 사람들이랑 있다고
여기저기서 난리들인지...
결국 초딩친구차를 타고 홍대고 컴백 분위기가 나없는동안 싸해졌는지 모두들 나와있었다.
젤지랄거리는건 역시 희숙이고 그담은 소연이...
소연-->'야 너 현우오빠한테 사과해 너 초면에 그렇게 행동하는거아냐' '내가 몰~~'
희숙-->'미친년아 너 인간이냐? 이따 나좀보자'
처음보는 맨들앞에서 친구뇬들이랑 싸울순없어서 자제하고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신경쓰지마세요' 괜찮단다,,,, 그럼 됐지 몰
난 오늘 희숙이네를 가기로했기때문에 초딩동창이 데려다준다길래 얼른 그 차를 타고 나머지 사람들과
빠빠이를 했따.
'야 너 미친거아냐? 내가 거기 아는사람들도 없는데 나만나두고 너 가버리면 어쩌자는거야'
'너 승희알잖아 그리고 내가 확가버렸어? 잠깐 친구얼굴보고온다고그랬는데 왜 오버하고 난리야'
'니가그렇지,,,, 넌 언제나 항상 니 멋데루구 사람들 배려하는것도 하나두 없지...'
'아 씨팔! 왜지랄인데(술기운이 올라서 소리만질르고 논리적으로 설득력없는 말만 골라하기시작한다)
나없으면 너 아무것도 못하냐? 그냥 좀 놀고있으면되지 몰 죽을죄를 졌다고 생난리야?
희숙이도 절대 지지않는 아이다... 욕은 늘어가고 목청은 더 커져만갔다.
초딩동창애와그의 친구(첨보는아이) 앞죄석에서 듣던 음악 불륨까지 줄이고 조용히 앉아있다.
좀 창피하면서 면목이 읍었다.....
'칭구야~~~~미안하다' '괜찮아' 집앞에 다다르고 희숙이년이랑 계쏙싸우다가 내렸다.
당근 내리고 나서 난 걔네집에 갈건데 분위기 넘 싸했따.
그렇다고 꼬리를 내릴 내가 아니지,
내리자마자 희숙이뇬은 쌩하니 앞장서서 지집앞을 향해 걷고있따.
아무리친해두 이 분위기루 쫒아가는건 존심이 허락질않는다.
'야 너 우리집안갈거야?' 졸라 냉랭한 목소리루 돌아보며 나에게 말한다
'이씨 그분위기루 나보고 너네집에 오가는거야?'
'싫음말구'
'미친뇬아냐 재수없게두 굴고자빠졌네'
인간갖지않는 눈빛으로 날 처다본채 희숙이는 걷고있었다
핸폰을 집어서 저나를했다. 동창애한테... '난데 나좀 다시 델러와 나 그냥 우리집갈래'
'그럴줄알고 멀리안떨어진곳에서 대기하고있었지'
암튼 그날 그렇게 집에와서 잠을 잤다.
머리가 아파죽겠는데 핸폰울리는 소리에 골이 쑤신다.
'야 나야 너 빨리 우리사장한테 저나해서 미안하다고사과해'
'내가 어제 그렇게 실수한거야?'
'그오빠 그런거 싫어한단말야 그렇게 예의없이 행동하면 어떻게 나도 오빠밑에서 일하는건데..'
소연이도 오버를 좀하고있다, 몰그렇게 대단한 인물도아닌것한테 그까짓일루 사과하라고 저나까지하는
지,,,,, 희숙이만큼 소연이는 편하질않기때문에 모라고하기도 그렇고 그러마 했다.
저나는 좀 그렇고 문자를 남겼따. '오빠 전데요...잘들어가셨죠? 어젠 미안했어요'
간단명료한 문자다.....
여자친구까지있는 남자에다가 승희가 약간 어려워하는것같기도하고 물론 남자로서의 호감도 나에겐 느
껴지지않는 말하자면 나완 상관없는 애. 하루만나고나서 담날까지의 현우느낌이다.
삐리리~~현우전화다.......
'네 어젠 죄송했어요(한살많은애한테 이렇게까지 존대어와 격시을 차리는건 순전히 소연때문이다)
'괜찮다니까....이따가 잠깐 볼까?
모야 만나자는거야? 난 술때매 머리가 넘 아프고 자고만싶었지만 그냥 예의상하는말인줄알고
'예 그때봐서그러져 모'
한참을 늘어지게 자고있는데 또 삐리리리 '나 현운데 나한테 저나햇엇어?
몬소리야? 그때까지만해두 발신자번호표시는 없을때였다.
'아뇨' '아 저나가왔있었는데 넌줄알고....인사동에서 볼까?'
실컷자고나니 머리도 개운해지고 또 마침 일요일오후라 무료하게 지내고싶지도않아서 오케이 했따.
내상황은 이렇다... 3년사귄남친한테 헤어지자는 소릴듣고 매달리는거 비슷하게 하고있는 중이다
그남친까지 3명을 사겨봤지만 그만큼 배려심깊고 나한테 잘해주고 사랑해준 남자는 없었따.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지만 내 더러운 승질을 받아주기에 그는 너무 지쳐있었고 나에게서 한참 멀
어져있었다. 나도 잘알고있었지만 그냥 하루하루 슬픔을 머금은채 매달리고만 싶은 그런때였다,
하지만 난 너무나 잘알고잇었다. 그와난 이미 끝났다는것을....흐흑
당연히 주말은 한가했고 약속이 있어봤쟈 앤없는 친구뇬들 아님 동창남자애들과의 술자리다,
인사동엘 가기위애 술먹구난 담날의 그 꼬질꼬질한 모습은 제거해야만한다,
깨끗하게 샤어를 하고 간편한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어젠 격식있는 정장풍의 옷을 입었었다----이유:
친구가 준 미용실 쿠폰이있는데 좀 비싼데라서 멋좀 내고 갔었기때문이다)
크라운베이커리앞 ...아직안와있다.
약속시간 20-30분 기본으로 늦는내가 딱맞춰서 와있건만 이새끼가 아직도 안와있다니.
지가만나자고해놓고.....
'어 벌써와있었어?' 어제의 까칠한모습과는 달리 깨끗하고 단정한옷차림으로 현우는 서있었다.
인사동길을 같이 좀 걷다가 인사동하면 빠뜨릴수없는 것....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