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남친만난것만으로도.. 저 신데렐라 다 됐죠. 전 사실... 완전 평범한 직업에 연봉도 보잘것없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대학도 안갔죠.. 어쩌다가 남자를 알게되어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그남자.. 재벌가는 아니더라도.. 그 남자의 아버지께서 우리나라 연봉 상위 10%를 받으시는 분 중에 한분이시더라구요.. 남자네 집안은 딱 내년에 그 남자 결혼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집도, 직업도 결혼자금도 충분히 아주 충분히 준비가 된 상태이죠.. 근데 여자친구라는게 나이가 어려 준비해 놓은돈도 없고 대학도 안나왔고 직장도 마음에 안들고.. 저희 아버지 어머니 직업도 다 마음에 안드시는 겁니다. 그 남한테 내년에 무조건 선보라고. 이 여잔 아니라고 내치시는것 같더라구요 당연히 그 부모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훌륭하게 키워놓은 아들.. 어디서 보잘것 없는 여자랑 사랑에 빠졌다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는게. 그 집안에선 좀 어이가 없고, 화도 나시겠죠. 그 남자.. 집안에서 저때문에 크게 혼도 났구요... 전 사실 이 남자 하나가 좋은거지.. 이 사람의 재력이나, 집안 내력을 보고 사랑에 빠진게 전혀 아닙니다. 근데 제일 중요한건... 저 사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준비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장과 병행하기때문에 시험은 2년으로 잡고 공부하고있었는데요. 그 집안에선 이 시험도 굉장히 우습게 보십니다. 이번 시험이 10월 말에있는데. 앞으로 8개월이나 남았는데. 어떻게 떨어질수가 있느냐고 이것만이라도 붙으시라고 하십니다. 근데 공인중개사 공부해보신 분이시라면 다 아시겠죠. 이 시험 얼마나 어려운 시험인줄.. 거짓말 보태어 고시 수준이라던데.. 솔직히 우리 이모도 5개월만에 붙었는데.. 천재소리 엄청 듣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혼수비 2000만원 준비 ( 제 나이 상당히 많이 고려해주셨죠...) 솔직히 혼수비는 제가 지금 변액유니버셜에 매달 30만원씩 붓고있는게 있는데 그거 해약하고 (당연히 원금 아예못받는거 알고있습니다.) 적금으로 100만원씩 붓고 생활비 2~3ㅇ 쓰면 되는거니깐.. 그건 충분히 할순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험 합격하기.. 너무 힘듭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9시.. 피곤해서 하루 3시간 공부도 벅찹니다... 도대체 어떡합니까.. 놓치고 싶지 않아 공부 진짜 열심히 하고있긴한데.. 제 상황 많이 고려해주시는것도 알고.. 그 집안에서 이정도까지만 바라시는것도 진짜 포기많이 하신거라는거 잘 알겠는데요... 저 좋아해주시는거 바라는것도 굉장히 큰 욕심인거 알지만... 제가 넘어야할 벽이 너무 높네요.. 벌써 이 자격증 갖고 계시고 결혼자금으로 2000만원 충분히 구비해두고 계신 여성분 많을 테지요.. 너무 나약해 보입니다.. 내 자신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야지만,, 결혼할수있습니다.
지금 현재 남친만난것만으로도..
저 신데렐라 다 됐죠.
전 사실... 완전 평범한 직업에 연봉도 보잘것없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대학도 안갔죠..
어쩌다가 남자를 알게되어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그남자.. 재벌가는 아니더라도..
그 남자의 아버지께서 우리나라 연봉 상위 10%를 받으시는 분 중에 한분이시더라구요..
남자네 집안은 딱 내년에 그 남자 결혼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집도, 직업도 결혼자금도 충분히 아주 충분히 준비가 된 상태이죠..
근데 여자친구라는게 나이가 어려 준비해 놓은돈도 없고 대학도 안나왔고 직장도 마음에 안들고..
저희 아버지 어머니 직업도 다 마음에 안드시는 겁니다.
그 남한테 내년에 무조건 선보라고.
이 여잔 아니라고 내치시는것 같더라구요
당연히 그 부모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훌륭하게 키워놓은 아들..
어디서 보잘것 없는 여자랑 사랑에 빠졌다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는게.
그 집안에선 좀 어이가 없고, 화도 나시겠죠.
그 남자.. 집안에서 저때문에 크게 혼도 났구요...
전 사실 이 남자 하나가 좋은거지..
이 사람의 재력이나, 집안 내력을 보고 사랑에 빠진게 전혀 아닙니다.
근데 제일 중요한건...
저 사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준비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장과 병행하기때문에 시험은 2년으로 잡고 공부하고있었는데요.
그 집안에선 이 시험도 굉장히 우습게 보십니다.
이번 시험이 10월 말에있는데.
앞으로 8개월이나 남았는데. 어떻게 떨어질수가 있느냐고
이것만이라도 붙으시라고 하십니다.
근데 공인중개사 공부해보신 분이시라면 다 아시겠죠.
이 시험 얼마나 어려운 시험인줄.. 거짓말 보태어 고시 수준이라던데..
솔직히 우리 이모도 5개월만에 붙었는데.. 천재소리 엄청 듣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혼수비 2000만원 준비 ( 제 나이 상당히 많이 고려해주셨죠...)
솔직히 혼수비는 제가 지금 변액유니버셜에 매달 30만원씩 붓고있는게 있는데
그거 해약하고 (당연히 원금 아예못받는거 알고있습니다.)
적금으로 100만원씩 붓고 생활비 2~3ㅇ 쓰면 되는거니깐.. 그건 충분히 할순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험 합격하기.. 너무 힘듭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9시.. 피곤해서 하루 3시간 공부도 벅찹니다...
도대체 어떡합니까..
놓치고 싶지 않아 공부 진짜 열심히 하고있긴한데..
제 상황 많이 고려해주시는것도 알고.. 그 집안에서 이정도까지만 바라시는것도
진짜 포기많이 하신거라는거 잘 알겠는데요...
저 좋아해주시는거 바라는것도 굉장히 큰 욕심인거 알지만...
제가 넘어야할 벽이 너무 높네요..
벌써 이 자격증 갖고 계시고 결혼자금으로 2000만원 충분히 구비해두고 계신 여성분 많을 테지요..
너무 나약해 보입니다.. 내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