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어렵게 자판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3달 가까이 만난 남자가 한명 있는데요, 저보다 9살 많습니다. 전 슴여덜이구, 오빤 서른일곱이구요. 친구회사의 부장님이신데,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되어 그분이 먼저 한눈에 반했다며, 제 친구에게 전달을 했더라구요. 저두 남친이 없는 상태이고, 그분도 혼기가 훨씬 넘은 연세(?)였기에 한번 만나보기만 하자~ 하는 생각으로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 이래서 나이차가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구나!'싶을 정도로 이해심 많고, 챙겨주고.. 암튼 전 어리광만 늘어났죠.. 남자분들! 9살 어린 여친을 사귀려면 기본적으로 술, 담배 줄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서른 일곱이면 기본 체력이 좋은 사람일지라도, 성관계 조금은 힘들어 질때 아닌가요? 이런 고민을 하게 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사람 새해부턴 끊는다. 내일부터, 담주부터, 담달부터.. 미루기만 합니다. 과연 이사람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요? 제 나이 스물여덟..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 보면 부부관계에 잠자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속궁합이 모든 싸움의 해결책이라고..ㅋㅋ 술.. 일주일에 4번 먹습니다. 그중에 삼일은 집에서 혼자 쏘주 깝니다.(기본으로 한병이상) 담배.. 하루에 한갑이상 핍니다. 많은 날은 두갑도 핍니다. 평균 한갑 반.. 운동.. 숨쉬기 운동밖에 안합니다. 관리직이라서 할종일 책상앞에서 볼펜으로 하는 손목운동이 전부입니다. 결혼 전제로 만난 사람이긴 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과연 이사람이랑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만 늘어가네요.... 악플도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는건지.. 의지력이 약한건지..
무슨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어렵게 자판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3달 가까이 만난 남자가 한명 있는데요, 저보다 9살 많습니다. 전 슴여덜이구, 오빤 서른일곱이구요.
친구회사의 부장님이신데,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되어 그분이 먼저 한눈에 반했다며, 제 친구에게 전달을 했더라구요. 저두 남친이 없는 상태이고, 그분도 혼기가 훨씬 넘은 연세(?)였기에 한번 만나보기만 하자~ 하는 생각으로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 이래서 나이차가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구나!'싶을 정도로 이해심 많고, 챙겨주고.. 암튼 전 어리광만 늘어났죠..
남자분들! 9살 어린 여친을 사귀려면 기본적으로 술, 담배 줄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서른 일곱이면 기본 체력이 좋은 사람일지라도, 성관계 조금은 힘들어 질때 아닌가요?
이런 고민을 하게 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사람 새해부턴 끊는다. 내일부터, 담주부터, 담달부터..
미루기만 합니다. 과연 이사람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요?
제 나이 스물여덟..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 보면 부부관계에 잠자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속궁합이 모든 싸움의 해결책이라고..ㅋㅋ
술.. 일주일에 4번 먹습니다. 그중에 삼일은 집에서 혼자 쏘주 깝니다.(기본으로 한병이상)
담배.. 하루에 한갑이상 핍니다. 많은 날은 두갑도 핍니다. 평균 한갑 반..
운동.. 숨쉬기 운동밖에 안합니다. 관리직이라서 할종일 책상앞에서 볼펜으로 하는 손목운동이 전부입니다.
결혼 전제로 만난 사람이긴 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과연 이사람이랑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만 늘어가네요.... 악플도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