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4년차. 지치고 힘들어요

ㅠ.ㅠ2007.03.08
조회33,363

조언 감사합니다. 톡이 되었네요..^^;

 

회사에다가는 솔직히 말씀드리고 대학원 다닙니다..

 

이해를 해주시지 않으면 어찌 일찍 퇴근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눈이 많다보니..^^;;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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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이지만, 조언을 얻고자 이곳에 글을 씁니다..^^

 

지금도 책상 한편에 일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한숨쉬고있습니다..ㅠㅠ

 

저는 26살이고요

 

지난 학기부터 교육대학원을 다니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

 

욕심이 많아서 모두 해낼수있을 거라고 다짐하고 지난학기를 해왔어요.

 

학교는 회기역이고 직장은 동인천에서 버스로 20분 거리에요.

 

왕복만 해도 넘넘 멀죠~

 

점점 회사일도 많아지고 몸도 지치고........

 

마음으론 회사를 그만두겠다 열두번도 더 생각해보지만.

 

현실적인 문제.. 금전적으로 지금 있는 돈은 등록금과 퇴직금 정도입니다...

 

집안이 넉넉하여 걱정을 안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저희집은..그냥 제일은 제가 해결해야 하고..나이도 그렇고요...

 

지금 회사생활 4년차인데..

 

이때가 고비인가요? 회사다니면서 공부했던건 어제오늘일이 아니건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조직개편이 되면서 업무가 더 늘어나고

 

학교를 갈때마다 눈치를 봐야 하는데..

 

막상 일을 관두고 다른일을 찾으려니 제 일 말고는 다른분야로는

 

발도 들여놓기 힘드네요.

 

또 내실은 좋진 않지만, 이미지란게.. 나름 대기업이라고...버리기가 힘드네요.

 

돈도 벌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은데

 

제 욕심인가요

 

오늘부터 개강인데 벌써 걱정이 태산입니다.

 

업무는 많고 퇴근은 일찍해야 하고..말입니다..

 

회사가 어수선하기도 하고.. 계속 개편되고 개편되고..

 

또 승진이란걸 했는데, 월급도 오르고 기분은 좋았지만

 

그에따른 책임과 업무는 막대하네요.....

 

제 그릇은 여기까지 일까요...ㅠ.ㅠ

 

꽃다운 나이에.. 다크써클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짜증도 많고..........ㅠ.ㅠ

 

사회선배님들..

 

어떤가요? 4년쯤 되면 이런 권태가 오나요?

 

아니면 정말 제가 욕심을 부리고 있나요?

 

 

회사 4년차. 지치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