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아이돌그룹에 미쳤었지만..<톡을 보고 쓰게 되네요>

추억이란..2007.03.08
조회172

오늘의 톡을 보니 어떤 남자분이 여동생 글을 쓰셨네요...

동생이 모그룹에 너무 빠져서 산다고 뉴스에 나왔다고 하시면서...^^

 

제가 고1때 H.O.T가 데뷔를 했습니다..

그당시 여학생들은 거의 다 좋아 했을꺼라 생각이 들어요..

에쵸티 뿐만 아니라 젝스키스나 엔알쥐 등등 많았죠~!!!

 

처음엔 저희 부모님 정말 안좋게 생각하고...저보고 미쳤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제가 정말 좋아하면서 말씀드렸어요~

 

좋아해서...더 성공 하고 싶다고...!!

저 사람들만큼 잘될꺼라고...

 

그러니 반대 안하시더라구요..

오히려 티비에 나오는날이면 저보고 티비에 나온다고 얘기 하시고..그러셨어요~

전 사실 스케줄를 다 알고 있었지만...그런 부모님이 고마워서

모른척 하면서 엄마 때문에...나오는줄 알았따며..거짓말도 해드렸죠~!!!

 

저도 그때...숙소 집..콘써트 안가본데가 없어요~밤샘도 많이 했었고...

하지만 후회 안하고...그때로 돌아간다면 더 좋아 했을꺼란 생각이 들어요~

 

지금 30대를 바라보지만...콘써트 정도는 가구요..

예전처럼 미친듯이 따라다니진 않지만..<당연히 맞는말이지만..>

그냥 티비에 나오면 나오네~하면서 보는거고

그냥 그래요~~추억의 스타..라고나 할까???????????

 

가끔..이런얘기를 할 계기가 생기면 웃기죠..!!! 그냥 웃음나오고....재밌꼬 그래요~

 

그래도 저 지금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있고

저희반 아이들에게도 동방신기든 슈퍼쥬니어든 누구든 좋아 하는건 좋은거라 얘기합니다.

단................본인이 해야 할일은 해야겠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위험한 행동....!!!입니다..

위험하게 차 앞으로 뛰어든다거나...너무 몰려서 밟힌다거나..그런일은 없어야 겠죠~!!!

 

지금 활동중인 연예인들도 대부분 한때 누구 팬이어서 연예인이 된 사람 굉장히 많고..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공 한 친구들도 많아요~

 

연예인이 좋아하는 팝송을 외우게 된다거나..그 연예인이 좋아하는걸 따라서 공부 한다거나

장점도 많습니다.

 

너무 안좋은 시선으로 생각하는건 잘못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