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인형?

^^v2007.03.08
조회192

지금은 눈이 그쳤나용?

즘심먹으러갈때만 해도 엄청오던데..비록 다 녹았지만요...

창문이 다들 제 키보다 높은데 반투로 밖은 안보이네용...헐...... 이상한 회사얌....

 

요새 저 불만이나 짜증이 많은가봐요...

십자수도 새로 시작하고 책두 사구 화장품두 질르구 하고시픈건 두루두루 하고잇는데 이상해용..

어젠 전화태클이 2건이나 들어왓어여...

흠....

 

아마도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필요한듯...

회사엔 저혼자 여직원이구 또래라고 하나 있는 사수는 얼음왕자 이구(엄청 냉혈안이거든요 제가 붙인이름 얼음왕자 키도 훤칠하고 피부도 조코 다 괜찮은데 특히 손가락이 길구 이뻐염... 그러나 애가 넘 차가워여...정이란건 업죠...)

나머진 다들 40대 아줌마 아저씨들...흠....

집에가서도 장성한 남동생과 봄이믄 환갑이 되시는 아부지...

각자 방에 콕 들어가선 두런두런 대화는 업어요...

(제가 엄니 안계신건 가끔 말씀드리지요...)

칭구들은 다들 결혼해서 애들키우느라 전화통화두 힘들구요..

전화하믄 애들때문에 잠깐만~ 하구 또 잠깐만~ 하구 그럼 제가 냐냐 걍 애들봐라~ 해버리고 말죠...

하나 있는 남칭은 장거리커플인데다가 댑따 무뚝뚝해서 대화좀 할라카믄 요점만 말하라구 하구 걍 그래요...

예전에 엄니 계실적엔 두런두런 대화가 많았는데...

그냥 벽보구 주저리 주저리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애꿎은 물고기한테 이리저리 스트레스 주기나 하구....

물고기말구 애완동물을 더 키워볼까요???????

내 얘길 들어주고 내게 집중해줄수 있는건 몰까요?

아...유치빤스해....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