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여기서 글들을 읽으면서 혼자 발끈하고 불끈하며 그랬습니다.. 가끔씩글을 쓰고싶어도 왠지 용기가 나지않아서 못올렸는데요, 오늘은 정말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급하게 글을올립니다.
저는 서울에살고있는 올해25살 이구요,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이 많습니다. 저희는 4년전에 소개팅에서 만났고 그냥 어영부영 가끔 만나면서 작년여름에 사귀어 이제 9개월째 사귄 커플입니다..
오빠랑 알콩달콩 사귀었던날도 있고 싸우기도 제법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좋아하기때문에 금방 풀어지기도 하고, 오빠가 저를 더 많이 이해해주는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성격이 급하고 불같은면이 있어서 화를 내거나 좀 중요한 얘기를 할때는 좀 강하게 말을하는 편입니다 약간 딱딲 뿌러지는 성격이구요. 오빠는 저랑 좀 반대의성격이라 우유부단한 좀 느긋한면이 있습니다.이런것들로 불만도 있었지만
그냥 그정도는 서로 이해하며 지낼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빠가 너무 좋아서 결혼얘기도 제가 먼저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가을에 오빠집에가서 인사드리고 작년겨울에 오빠가 저희집에와서 인사드렸구요.
오빠랑 대화도중에 친구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빠는 친구가 돈때문에 힘든일이 생긴다면
그게 얼마가 되든 오빠한테 있는돈은 다 빌려줄수있다고 합니다. 저는 정말 그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희가 결혼을 해서 산다면 저희 둘이 살기도 빠듯할껍니다. 저희가 사치를 하는것이 아니라 둘이 맞벌이를 해야하고 단돈 십만원이라도 저금을 하거나 혹은 집때문에 융자를 받아야하는 상황에 빠듯한 생활속에서 저희가 모은 돈이 얼마나 저희한테는 크겠어요. 몇백이든 몇십이든
피땀흘려 힘들게 모은돈일텐데 가족들도 아니고 친구라는 이유로 돈을 빌려준다는게 맞는 생각인가요??? 제가 모질게 정이 없는건가요??? 요즘같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친구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준다는것이 저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오빠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라는데요, 저는 제 친구가 힘든상황이라도 돈 못빌려줍니다. 저는 정말 이런생각을 확고하게 하고있는 오빠와 결혼을 할 자신이 없어서
어제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가끔 크게 싸울때 제가 헤어지자고 말한적이 몇번있었어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그걸로 저는 계속 냉냉하게 제 의견을 강하게 밀어부치고 오빠는 생각을 바꿔 볼테니 헤어지지말자고 하는데요, 그건 저랑 헤어지기 싫어서 그냥 무조건 생각을 바꿔보겠다고 하는겁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틈틈히 여기서 글들을 읽으면서 혼자 발끈하고 불끈하며 그랬습니다.. 가끔씩글을 쓰고싶어도 왠지 용기가 나지않아서 못올렸는데요, 오늘은 정말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급하게 글을올립니다.
저는 서울에살고있는 올해25살 이구요,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이 많습니다. 저희는 4년전에 소개팅에서 만났고 그냥 어영부영 가끔 만나면서 작년여름에 사귀어 이제 9개월째 사귄 커플입니다..
오빠랑 알콩달콩 사귀었던날도 있고 싸우기도 제법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좋아하기때문에 금방 풀어지기도 하고, 오빠가 저를 더 많이 이해해주는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성격이 급하고 불같은면이 있어서 화를 내거나 좀 중요한 얘기를 할때는 좀 강하게 말을하는 편입니다 약간 딱딲 뿌러지는 성격이구요. 오빠는 저랑 좀 반대의성격이라 우유부단한 좀 느긋한면이 있습니다.이런것들로 불만도 있었지만
그냥 그정도는 서로 이해하며 지낼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빠가 너무 좋아서 결혼얘기도 제가 먼저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가을에 오빠집에가서 인사드리고 작년겨울에 오빠가 저희집에와서 인사드렸구요.
오빠네 부모님도 오빠나이 때문인지 올해 결혼하라고 하시고,저희집은 제가 쫌 어리지만 서로 좋으면 괜찮다는 식이라서 이번달 말경에 상견례를 하리고 했습니다 (아직식당예약은 안했구요;;)
그래서 올 가을쯤 결혼식을 할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어제 오빠랑 다투었습니다.
오빠랑 대화도중에 친구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빠는 친구가 돈때문에 힘든일이 생긴다면
그게 얼마가 되든 오빠한테 있는돈은 다 빌려줄수있다고 합니다. 저는 정말 그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희가 결혼을 해서 산다면 저희 둘이 살기도 빠듯할껍니다. 저희가 사치를 하는것이 아니라 둘이 맞벌이를 해야하고 단돈 십만원이라도 저금을 하거나 혹은 집때문에 융자를 받아야하는 상황에 빠듯한 생활속에서 저희가 모은 돈이 얼마나 저희한테는 크겠어요. 몇백이든 몇십이든
피땀흘려 힘들게 모은돈일텐데 가족들도 아니고 친구라는 이유로 돈을 빌려준다는게 맞는 생각인가요??? 제가 모질게 정이 없는건가요??? 요즘같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친구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준다는것이 저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오빠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라는데요, 저는 제 친구가 힘든상황이라도 돈 못빌려줍니다. 저는 정말 이런생각을 확고하게 하고있는 오빠와 결혼을 할 자신이 없어서
어제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가끔 크게 싸울때 제가 헤어지자고 말한적이 몇번있었어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그걸로 저는 계속 냉냉하게 제 의견을 강하게 밀어부치고 오빠는 생각을 바꿔 볼테니 헤어지지말자고 하는데요, 그건 저랑 헤어지기 싫어서 그냥 무조건 생각을 바꿔보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저는 근본적으로 오빠가 그런 확고한의지를 가지고 있다는게 싫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제가 너무 못된건가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글을 너무 횡설수설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