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빨간 집 간거... 심증있고 물증없어요~ㅠㅠ

심증만있어2007.03.09
조회565

일하며 눈치보느라 조금 횡설수설 해요~ㅠㅠ

 

그저 친구 이야기들은 듣고 흘려버려서 소소한걸 기억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자기 친구들 이야기들 입니다.)

근데 며칠전에 그 곳(빨간 집ㅡㅡ)이야기가 나와 몇번을 왜 가냐?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A(친구)가 나(남친)안하면 안한다고 해서 한번했고..."

그땐 으응~ 그러면서 지나갔는데...

남친이 나 만나고 나서는 그런 곳을 가지 않았거든요~

(한 세번?? 기술도 좋고 다 좋은데... 욕구가 안 생긴데요~ 안 싸는거죠~)

 

그런데...

그런데...

 

이 찝찝함~아씨~

가만히 생각하니 그 A라는 친구 제가 남친 사귈 때 남친이 한번도 안한 총각이다 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더군요~

그런곳에서 첨해서 걍 총각이라고 했었는지...

아님 진짜 총각이라 그랬나??

기억이 안나 고민고민~

어렴풋이 남친이 A가 그곳에 가서 드뎌했다.(사귀는 도중)라는 말도 한거 같고...

 

남친이나 제 일이 아니라 잘 기억이 안나요...

그런데 아무래도 남친이랑 나 사귈 때 A라는 친구 첨으로 한거 같아요~

 

이거 남친한테 물어볼까요?

물론 확 물어 볼 수는 없고... 살짝... 떠 보면서...

아씨... 알고 나서도 힘들고...

지금 이렇게 별별 상상을 다 하며 고민하는 것도 힘들고...

 

걍 이렇게 묻어버리고 살까요??

(이 일은 꽤 된거고... 위의 말 들은거 며칠 안 됐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