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매니아입니다!!! 하루종일 네이트 톡톡을 켜놓고 살지요`~~~~ ㅋㅋ 오늘 톡을 읽으면서 납치당할뻔 햇다는 이야기를 보고 저도 갑작스레!!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요 ㅠ _- 정말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하지만 그땐 정말.. 윽~~소름쫘악!!!! 20살때인가 21살때였나 ...무튼 그쯤에 학원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겜방에서 알바를 하고있었습니다. 5~12시타임이였는데요 그날 정말 아픈몸을 이끌고 일을 나갔지요 열은 오르고 몸은 나른하고... 그날 하필이면 야간알바가 2시간쯤 늦는바람에 좀더 보고있었어요 2시가 되고..지친몸으로..[정말.....다리가 후들후들...정도로 아팠음;;ㅋ] 겜방에서 저희 집까진.. 대략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 도로가 아니고 골목길로다닙니다 ~ 도로로 가면 뺑~~돌아가는거라서... 그날따라..이상하게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주택가다 보니 .. 가게에서 나오는데 저쪽 한쪽 구석에 어떤 아저씨가 쓰윽....하고 일어나는거엿어요 난 그냥 술취한사람인가부다 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 아픈몸을이끌고 얼렁 집으로 가서 쉬어야 겟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걸어가는데 뒤..에 느낌이 이상한거 있자나요 ... 섬뜩한 .. 살짝 돌아보니 그 아저씨가 저랑 같은 방향으로 오는거에요 ..그때까지 아무 생각없이 걷고있는데 .. 한 5분을 ... 제뒤에서 한..5미터??떨어져서 슬금슬금 걷더라구요.. 5분쯤 걷다보면 작은 도로가가 하나 나오는데요 그 도로 건너서 또 골목으로 가야지 저희집에 나와요 .. 전 그냥 그 도로만 지나면 차도 좀 다니고 밝고 하니 ... 저사람도 자기 갈길 가는구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뒤 한번 돌아보고 그남자가 잠깐 안보이길래 혼자 착각한지 알고 피식 거리면서 걸었담니다... 근데;;!!!! 또 뒤...에가 이상한거에요 먼가.... 글고 새벽이라서 발자국 소리 엄청 크게 들리는거 아시져?? 터벅터벅.... 진짜 그때부터 식은땀이 나기시작;;;; 살짝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를 해가며 뒤리번 거리는척 ..하면서 뒤를 봤져.. 헉스!!! 그 츄리닝의 아저씨가 제 바로 뒤까지 ..와서 걷고 잇더라구요,, 아 진짜 집...한 300미터 남겨놓고... 심장은 두근두근 거리지...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고.. 거의 불꺼져있고 ... 290..M 250m .. 점점 집하고 가까워지면서..그 짧은 순간에 이것저것 잡생각이 다 나드라구요 집문이 열렷을까...잠겨있을까...하는.. 잠겨있음 내가 열쇠로 여는동안 전..잡히는거자나요.. 그생각과 함께 ...뛰기 시작햇습니다 전..!! 그남자도 저를 따라 뛰더라구요...다다다다!!! 완전 그때부터 꺄아~~사람살려1!!!! 살려주세요!!!! 캬아~!! 있는 소리 없는소리와..아픈 몸을 이끌고 [젤리슈즈신고..] 바닥마찰 다 받아가며 발아픈지도 몸아픈지도 모르고 전속질주 햇습니다.. 아무도 안나오더군요 ㅠ _- 전 그대로...우리집을 지나쳐버렷어요!!! 순간 생각나는건 겜방...집근처 겜방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달리면서 왜 뒤는 돌아보게 되는지..뒤를 보니 그아저씨가..한손은 츄리닝 상의 주머니속에 넣고 한손만 흔들며 달리더군요... 그상황에 자세히도 봤네요.. 무작정 겜방쪽으로 달리다가..겜방이 좌회전을 해야해서 전 몸을 왼쪽으로 확 틀었어요 그남자는 가속도 때문에 바로 못 멈추고 앞으로 계속 달리더군요... 글고나서 제쪽으로 방향을 틀고 또 뛰어오더라구요..전 ..겜방으로 얼렁 들어가쬬..눈물범벅에..헥헥 거리고 알바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 - _- 울면서...밖에..밖에..라는 말뿐 못했습니다 알바분한테 말했져 밖에.. 누가 자꾸 쫒아온다고 ..하니 같이 문을 열고 봐주더라구요 그아저씨... 전봇대 뒤쪽에..숨어서 잇더라구요 , [그러면 안보일줄 알았니1!!!] 겜방에서 ..돈한푼없이 30분동안..안절부절하다가...때마침 지나가는 부부한테 사정이야기하고 집앞에까지 무사히 갔습니다..[겜방이 일층이여서 수시로 확인햇엇거든요] 문을 열었져...역시나 잠겨있었어요 ㅡ _ - 진짜 그때 문이 열려있엇을꺼라고 생각하고 멈췄더라면 전..그 남자한테 잡혀서....덜덜... 그 한손에는 무엇이 들어있었길래... 한손은 주머니손에 고이 넣고 ..뛰었을가..하는 ..생각...으로 ..정말... 보름동안 밖에를 못 다녔습니다.. 혹시나 그 손에 칼이라도 있엇음.....하는 생각으로 정말 한동안 사람 만나기가 무섭더라구요 정말 모든 여성분들 정말 자기를 보호할수있는 ... 가스총이나 가스스프레이 같은.. 호신용무기를 들고다녀야 할꺼같네요 .. 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 ㅠ _- 여성분들 모두 밤길을 조심합니다!!!!!!
그때 잡혔더라면 난 지금쯤....???!!!!!!!!!
톡톡 매니아입니다!!!
하루종일 네이트 톡톡을 켜놓고 살지요`~~~~ ㅋㅋ
오늘 톡을 읽으면서 납치당할뻔 햇다는 이야기를 보고 저도 갑작스레!!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요 ㅠ _-
정말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하지만 그땐 정말..
윽~~소름쫘악!!!!
20살때인가 21살때였나 ...무튼 그쯤에
학원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겜방에서 알바를 하고있었습니다.
5~12시타임이였는데요 그날 정말 아픈몸을 이끌고 일을 나갔지요
열은 오르고 몸은 나른하고...
그날 하필이면 야간알바가 2시간쯤 늦는바람에 좀더 보고있었어요
2시가 되고..지친몸으로..[정말.....다리가 후들후들...정도로 아팠음;;ㅋ]
겜방에서 저희 집까진.. 대략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
도로가 아니고 골목길로다닙니다 ~ 도로로 가면 뺑~~돌아가는거라서...
그날따라..이상하게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주택가다 보니 ..
가게에서 나오는데 저쪽 한쪽 구석에 어떤 아저씨가 쓰윽....하고 일어나는거엿어요
난 그냥 술취한사람인가부다 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 아픈몸을이끌고 얼렁 집으로 가서
쉬어야 겟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걸어가는데 뒤..에 느낌이 이상한거 있자나요 ... 섬뜩한 .. 살짝 돌아보니 그 아저씨가
저랑 같은 방향으로 오는거에요 ..그때까지 아무 생각없이 걷고있는데 ..
한 5분을 ... 제뒤에서 한..5미터??떨어져서 슬금슬금 걷더라구요..
5분쯤 걷다보면 작은 도로가가 하나 나오는데요 그 도로 건너서 또 골목으로 가야지
저희집에 나와요 ..
전 그냥 그 도로만 지나면 차도 좀 다니고 밝고 하니 ... 저사람도 자기 갈길 가는구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뒤 한번 돌아보고 그남자가 잠깐 안보이길래 혼자 착각한지 알고
피식 거리면서 걸었담니다... 근데;;!!!! 또 뒤...에가 이상한거에요 먼가....
글고 새벽이라서 발자국 소리 엄청 크게 들리는거 아시져?? 터벅터벅....
진짜 그때부터 식은땀이 나기시작;;;;
살짝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를 해가며 뒤리번 거리는척 ..하면서 뒤를 봤져..
헉스!!! 그 츄리닝의 아저씨가 제 바로 뒤까지 ..와서 걷고 잇더라구요,,
아 진짜 집...한 300미터 남겨놓고... 심장은 두근두근 거리지...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고..
거의 불꺼져있고 ...
290..M 250m .. 점점 집하고 가까워지면서..그 짧은 순간에 이것저것 잡생각이 다 나드라구요
집문이 열렷을까...잠겨있을까...하는.. 잠겨있음 내가 열쇠로 여는동안 전..잡히는거자나요..
그생각과 함께 ...뛰기 시작햇습니다 전..!!
그남자도 저를 따라 뛰더라구요...다다다다!!!
완전 그때부터 꺄아~~사람살려1!!!! 살려주세요!!!!
캬아~!! 있는 소리 없는소리와..아픈 몸을 이끌고 [젤리슈즈신고..] 바닥마찰 다 받아가며
발아픈지도 몸아픈지도 모르고 전속질주 햇습니다.. 아무도 안나오더군요 ㅠ _-
전 그대로...우리집을 지나쳐버렷어요!!! 순간 생각나는건 겜방...집근처 겜방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달리면서 왜 뒤는 돌아보게 되는지..뒤를 보니 그아저씨가..한손은 츄리닝 상의 주머니속에
넣고 한손만 흔들며 달리더군요... 그상황에 자세히도 봤네요..
무작정 겜방쪽으로 달리다가..겜방이 좌회전을 해야해서 전 몸을 왼쪽으로 확 틀었어요
그남자는 가속도 때문에 바로 못 멈추고 앞으로 계속 달리더군요... 글고나서 제쪽으로 방향을 틀고
또 뛰어오더라구요..전 ..겜방으로 얼렁 들어가쬬..눈물범벅에..헥헥 거리고
알바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 - _- 울면서...밖에..밖에..라는 말뿐 못했습니다
알바분한테 말했져 밖에.. 누가 자꾸 쫒아온다고 ..하니 같이 문을 열고 봐주더라구요
그아저씨... 전봇대 뒤쪽에..숨어서 잇더라구요 , [그러면 안보일줄 알았니1!!!]
겜방에서 ..돈한푼없이 30분동안..안절부절하다가...때마침 지나가는 부부한테 사정이야기하고
집앞에까지 무사히 갔습니다..[겜방이 일층이여서 수시로 확인햇엇거든요]
문을 열었져...역시나 잠겨있었어요 ㅡ _ - 진짜 그때 문이 열려있엇을꺼라고 생각하고
멈췄더라면 전..그 남자한테 잡혀서....덜덜... 그 한손에는 무엇이 들어있었길래...
한손은 주머니손에 고이 넣고 ..뛰었을가..하는 ..생각...으로 ..정말... 보름동안
밖에를 못 다녔습니다.. 혹시나 그 손에 칼이라도 있엇음.....하는 생각으로 정말
한동안 사람 만나기가 무섭더라구요
정말 모든 여성분들 정말 자기를 보호할수있는 ... 가스총이나 가스스프레이 같은.. 호신용무기를
들고다녀야 할꺼같네요 ..
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 ㅠ _- 여성분들 모두 밤길을 조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