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보호법 이건 아니잖아!

채득희2007.03.09
조회207

 

어제일

저희 부모님께서는 구멍가게를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요즘 청소년 보호법단속기간이라 형사님과 파출소경찰대원님들께서

흡연을한 청소년을 잡아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업소를 적발하러 다니는데요

어제 저희 부모님께서 청소년 보호법에 걸리셨습니다.

주내용은 저희 부모님께서는 평소 주민등록증을 확인하셨고

어제 걸린 학생은 형이나 자신보다 나이많은 친구 위조된등록증을 제시하여

저희 부모님을 속인후

몇번이나 저희 부모님께 담배를 사갔습니다.성인이라 얼굴을 읽힌후  

당연히 저희부모님은 성인이겠거니하구 담배를 판것이

청소년 보호법에 자의성이 없더라도

위반되어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건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남의 민증을 구매자와 대조한다고 해도 비슷하면

당사자구나 하구 판매하지 어떤 판매자가 담배를 안팔겠습니다.

어제 조서꾸미는 경찰서에 가보니 꽤나 억울하신 분들이 줄서있어 보였습니다

행색이 초라하시구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 영세민분들이 대다수이기도 하였구요

이건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오늘도 다른학생이와서 담배를 저희가게에서 샀다고 자백하여 또 저희부모님은 경찰서에

불려가셨구요 민증을 도용한 사실은 그학생이 인정하는데 어떡해야 처벌을 면할지

난감하네요.

어제일이구요

 

오늘일

 

정릉4동 경국상회 업주 자녀채득희입니다.

청소년 보호법 단속기간이라고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힘없고 빽없고 돈없는 영세민은 그냥 당해야 하나요

어제도 저희 아버지께서 청소년 보호법때문에 길음지구대에 가셔서

고초를 겪으시고 반나절이상을 경찰서에 가셔서

조서를 꾸미고 오셨습니다.

하두 속상해서 하소연이라도 하려구 어제 글을 올렸는데요

이건 말뿐이지 정말 저희같은 영세민은 당할수밖에 없는건지

너무 속상하네요. 차후에는 이런일 없겠다고 답글 달아주신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저희아버지께 또 이런일이 발생하니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분들께 실망만 가득합니다.

오늘 저희 부모님께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 저희아버지께선 반나절이상을 청소년보호법위반으로 여기저기

끌려다니셔서 가게볼 겨를도 없으셨는데..보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또 정릉지구대에서 경찰분들이 오셔서 어제 저희아버지께서

한소녀에게 담배를 팔았다고 정릉지구대로 연행해가셨네요

저희 아버지 어머니 말씀은

묵살하고 소녀말만듣고 팔았다고 인정하란식으로 저희 부모님을

거짓말쟁이로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범법자모는 이런법이 무슨

청소년 보호법인지요.

내일도 억울하게 경찰서에 조서꾸미러 불려다니실 아버지를 생각하니

마음만 아픕니다.

억울하게 저희가족이당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는 어디서 보상받아야하는데

답답하기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