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의 술버릇을 막내인 우리 신랑이 닮아 가려나 봐요... 울 시아버지 술 드시면 동네가 시끄럽고 시엄니 피신하셔야 하죠... 울 신랑... 술 안먹음 별 문제 없는 가정입니다... 술만 들어가면 세상에 겁날것 없고... 말로서 사람 잡는 그런 사람입니다... 술만 들어가면 자는 사람 꼭 깨워서 말을 해야 하는...;; 내가 뭔가 자기한테 맘에 안든 행동을 했다면 3번 까지 참았다가 터트리는 스탈입니다...뒷통수 떼리는 사람이죠...꼭 술 취해서... 어제는 밖에서 술 마심 돈 많이 든다고 집으로 친구들을 불러서 삼겹살에 소주한잔씩 했습니다... 친구들 돌아갈때까진 분위기 좋았습니다...근데 그 후부터 술이 모잘란다...더 마시고 싶다...하면서 회사사람한테 전화를 하더군요...근데 좀 늦은 시간이라 전화를 안받았고 것때문데 더 화가 나는지 계속 전화를 해선 결국 통화가 됐습니다... 절좀 바꿔 달라더군요...저와의 통화에선 그 회사사람이 안오겠다고 했습니다...늦은 시간이고 신랑 술 많이 취한것 같다고... 신랑 화가나서 계속 전화해서 오라고 하고 안오니깐 밥상을 손으로 치면서 도대체 무슨 소릴 했길래 안오냐고 절 추궁하더군요... 안오면 내가 간다...내가 나가면 술 더 진탕 마신다...이것도 협박이라고 쩝~ 열두시간 넘어가는데 그 사람 안오니깐 저한테 술 사오라고 난리더군요... 그만 마시라고 그사람 안온다고 설득을 했지만 술만 들어가면 제어가 안되는 사람이라 결국 그 밤중에 술을 사러 나갔는데 어찌나 내 모습 한심하고 싫던지 눈물이 나더군요... 집앞에 그 회사사람이 와있었습니다...혹시라도 울 신랑이 나오면 잡겠다고...우리 차를 보더니 세우더군요...울 신랑인줄 알고. 그 사람 앞에서 펑펑 울었습니다...자기가 술 사다 주겠다고 집앞에 가있어라고 했지만 괜찮다고 그냥 보냈습니다... 술을 사다줬는데 절반도 못 마시고 씩씩 거리며 밤으로 가서 잠들더군요. 그리고 오늘 늦게 출근을 했습니다...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기나 하는지. 울 남편은 술버릇 아버님이랑 똑같다 그러면 엄청 화를 냅니다... 자기랑 아버님이랑 비교가 되냐 이거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똑같습니다...지금이야 어린 딸들 때문에 그리고 젊으니깐 조금은 통제가 되겠지만 나이들어서 애들 다 커서 자기 길 찾아가고 둘이 살면 안봐도 뻔한 일입니다...꼭 아버님의 지금 모습이 울 신랑의 미래니까요. 정말 이젠 울 신랑 무섭고 싫습니다... 나에게 딸들만 없다면...독한년이다 그런 이유로 이혼하냐 욕을해도 난 울 남편만 안보고 산다면 그런 욕쯤 감수하고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절대 술을 끊을 위인이 아니니깐요...
술때문에 스트레스...
시아버지의 술버릇을 막내인 우리 신랑이 닮아 가려나 봐요...
울 시아버지 술 드시면 동네가 시끄럽고 시엄니 피신하셔야 하죠...
울 신랑...
술 안먹음 별 문제 없는 가정입니다...
술만 들어가면 세상에 겁날것 없고...
말로서 사람 잡는 그런 사람입니다...
술만 들어가면 자는 사람 꼭 깨워서 말을 해야 하는...;;
내가 뭔가 자기한테 맘에 안든 행동을 했다면 3번 까지 참았다가
터트리는 스탈입니다...뒷통수 떼리는 사람이죠...꼭 술 취해서...
어제는 밖에서 술 마심 돈 많이 든다고 집으로 친구들을 불러서
삼겹살에 소주한잔씩 했습니다...
친구들 돌아갈때까진 분위기 좋았습니다...근데 그 후부터
술이 모잘란다...더 마시고 싶다...하면서 회사사람한테
전화를 하더군요...근데 좀 늦은 시간이라 전화를 안받았고
것때문데 더 화가 나는지 계속 전화를 해선 결국 통화가 됐습니다...
절좀 바꿔 달라더군요...저와의 통화에선 그 회사사람이 안오겠다고
했습니다...늦은 시간이고 신랑 술 많이 취한것 같다고...
신랑 화가나서 계속 전화해서 오라고 하고 안오니깐
밥상을 손으로 치면서 도대체 무슨 소릴
했길래 안오냐고 절 추궁하더군요...
안오면 내가 간다...내가 나가면 술 더 진탕 마신다...이것도 협박이라고 쩝~
열두시간 넘어가는데 그 사람 안오니깐 저한테 술 사오라고 난리더군요...
그만 마시라고 그사람 안온다고 설득을 했지만 술만 들어가면
제어가 안되는 사람이라 결국 그 밤중에 술을 사러 나갔는데 어찌나 내 모습
한심하고 싫던지 눈물이 나더군요...
집앞에 그 회사사람이 와있었습니다...혹시라도 울 신랑이 나오면
잡겠다고...우리 차를 보더니 세우더군요...울 신랑인줄 알고.
그 사람 앞에서 펑펑 울었습니다...자기가 술 사다 주겠다고 집앞에
가있어라고 했지만 괜찮다고 그냥 보냈습니다...
술을 사다줬는데 절반도 못 마시고 씩씩 거리며 밤으로 가서 잠들더군요.
그리고 오늘 늦게 출근을 했습니다...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기나 하는지.
울 남편은 술버릇 아버님이랑 똑같다 그러면 엄청 화를 냅니다...
자기랑 아버님이랑 비교가 되냐 이거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똑같습니다...지금이야 어린 딸들 때문에 그리고 젊으니깐
조금은 통제가 되겠지만 나이들어서 애들 다 커서 자기 길 찾아가고 둘이 살면
안봐도 뻔한 일입니다...꼭 아버님의 지금 모습이 울 신랑의 미래니까요.
정말 이젠 울 신랑 무섭고 싫습니다...
나에게 딸들만 없다면...독한년이다 그런 이유로 이혼하냐 욕을해도
난 울 남편만 안보고 산다면 그런 욕쯤 감수하고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절대 술을 끊을 위인이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