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거는 여기저기 말많고 탈많은 성추행을 제가 직접 당했기 때문에억울한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제가 3월 3일 토요일 저녁에 교통사고가 생겨서회사에 다니는 관계로 입원치료는 못하고 통원치료를 받기위해3월 5일 구미시 인동의 I.D.정형외과를 가게 됐습니다..일단 다른 큰 외상은 없는데 사고로 인해 목과 허리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물리 치료를 받게 돼었습니다첫째날엔 친절하게 물리치료를 해주시고 스트레칭을 하라면서 가르켜 주시는데제가 스포츠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한번도 받아 보지 못한관계로 물리치료사의 말대로 몸을 맡기고 받았습니다둘째날도 치료가 끝나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등뒤로 자기 몸을 딱 붙히고 하는것이 전 그냥 그사람이 어깨 쪽이나 등쪽을 주물러주니깐힘이 드니깐 몸을 기댄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셋째날 제가 퇴근후에 가는 관계로 거의 마지막 손님이 돼곤하는데또 다시 물리치료가 끝나고 스트레칭에 마사지를 하는데첨엔 가슴위로 슬쩍 슬쩍 스치는 손이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병원에 계시는 분들은 환자 몸을 여자로 보지 않고 말그대로 환자로 본다라는 말을 들었기에그냥 그러나 부다 하고 있는데 두손으로 옷위로 가슴을 문지르는 것이 었습니다..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왜 그때 반항을 하지 않았냐 왜이러느냐 하는데그럴때 머릿속에서는 온갖 생각이 교차하면서 가슴은 쿵쾅거리고병원에 치료때문에 온거니깐 이런생각이 들어 어찌 할바를 모르겠는데그순간 옷속으로 손이 들어오면서 가슴을 만지더니제 팔을 잡아 끌어 자기의 그 부위에 대더군요어찌할바 모르고 있는 사이 간호사가 들어오고 원래 물리치료실은 칸칸이 막으로 쳐져있고그사람은 문쪽을 볼수 있는 자세로 서있으니 들어오는걸 멀리서도 볼수 있었는지 황급히 빼더니 아무런일도 없다는듯 웃으면서"내일 또오세요" 이러는 것이었습니다그땐 놀래고 당황스럽고 정말 내가 왜 아무말 못하고 당하고만 있어야 할까 하는 생각에 도저히 제자신도 용서가 안돼고 참을수가 없더군요첨엔 저병원 다시는 안간다 내가 참고 말지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다른 많은 저처럼 당하고 나서 그냥 부끄랍고 치욕스럽게 생각해서 뭍어 둬서 더 그랬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한 개인병원이기에 원장이 알아야 할거 같고 그런사람을 두고 일하는 병원이 원망스러워서전화를 하니 끝까지 원장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지 않더군요병원으로 다시 갔습니다 죽어도 원장에게 연락하지 않으려고 하는거 억지부려서통화를 하게 됐는데 원장 하는 말이 더 가관입니다내일 이야기 하자고 자기네들은 밑에 사람이고 아직 모르니 낼하자고낼 그사람 데려다 놓고 이야기 하자고 하더군요난 너무 분하고 억울한데...마침 제가 아는 분이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그 짓을 한놈에게 전화를 해서 둘이 만나더니나중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다시 병원으로 오라고다시 밤중에 병원 달려가니 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절 보더니 그사람 아무말 못하더군요그리고 병원 사무장이 오더니좋게 좋게 하자는 식으로 하고 연락 드린다고 이러고 원장은 자기 집은 대구라 못간다 이러고..저희가 그날 저녁에 요구한 사항이 그 사람 병원 그만두게 하는것과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심려를 끼쳐드린거 사과드립니다" 라는 플렛카드를 걸어달라 요구하니알았다고 들어준다고 하더군요그런데 아침이 돼니 모든게 뒤바뀌더군요제가 사무장에게 저희가 요구한거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좋게 좋게 가자면서 뭐 그런걸로 그러더니 "젊은 아가씨가 미혼인데 당돌하네" 이러는 겁니다그러면서 법대로 하랍니다..자기 병원에 엄연히 근무시간에 일어난 일인데도 자기네는 모른답니다..지금 그사람도 여전히 근무중이구요전 병원의 태도가 더 싫습니다자기 근무하는 병원에서 버젓히 아무렇지도 않게 성추행을 할수 있었다는건솔직히 한두번 해보지 않고선 보통사람이면 할수 없습니다.완전히 저만 이상한 여자 수치도 모르는 여자가 돼버리더군요도와주세요~ 병을 고치기위해 간 사람에게 자기의 직책을 이용해서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이버젓이 지금도 그 병원에서 환자들을 대하고 있습니다...여자로서 수치스럽고 부끄럽지만 그런 사람이 용서 받고 제가 융통성없고 당돌한 여자가 왜 돼야 하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옵니다제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병원에서 성추행 당했어요~
저는 2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거는 여기저기 말많고 탈많은 성추행을 제가 직접 당했기 때문에
억울한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제가 3월 3일 토요일 저녁에 교통사고가 생겨서
회사에 다니는 관계로 입원치료는 못하고 통원치료를 받기위해
3월 5일 구미시 인동의 I.D.정형외과를 가게 됐습니다..
일단 다른 큰 외상은 없는데 사고로 인해 목과 허리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물리 치료를 받게 돼었습니다
첫째날엔 친절하게 물리치료를 해주시고 스트레칭을 하라면서 가르켜 주시는데
제가 스포츠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한번도 받아 보지 못한관계로
물리치료사의 말대로 몸을 맡기고 받았습니다
둘째날도 치료가 끝나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등뒤로 자기 몸을 딱 붙히고 하는것이 전 그냥 그사람이 어깨 쪽이나 등쪽을 주물러주니깐
힘이 드니깐 몸을 기댄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셋째날 제가 퇴근후에 가는 관계로 거의 마지막 손님이 돼곤하는데
또 다시 물리치료가 끝나고 스트레칭에 마사지를 하는데
첨엔 가슴위로 슬쩍 슬쩍 스치는 손이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병원에 계시는 분들은 환자 몸을 여자로 보지 않고 말그대로 환자로 본다라는 말을 들었기에
그냥 그러나 부다 하고 있는데 두손으로 옷위로 가슴을 문지르는 것이 었습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왜 그때 반항을 하지 않았냐 왜이러느냐 하는데
그럴때 머릿속에서는 온갖 생각이 교차하면서 가슴은 쿵쾅거리고
병원에 치료때문에 온거니깐 이런생각이 들어 어찌 할바를 모르겠는데
그순간 옷속으로 손이 들어오면서 가슴을 만지더니
제 팔을 잡아 끌어 자기의 그 부위에 대더군요
어찌할바 모르고 있는 사이 간호사가 들어오고 원래 물리치료실은 칸칸이 막으로 쳐져있고
그사람은 문쪽을 볼수 있는 자세로 서있으니 들어오는걸 멀리서도 볼수 있었는지
황급히 빼더니 아무런일도 없다는듯 웃으면서
"내일 또오세요"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그땐 놀래고 당황스럽고 정말 내가 왜 아무말 못하고 당하고만 있어야 할까 하는 생각에
도저히 제자신도 용서가 안돼고 참을수가 없더군요
첨엔 저병원 다시는 안간다 내가 참고 말지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다른 많은
저처럼 당하고 나서 그냥 부끄랍고 치욕스럽게 생각해서 뭍어 둬서 더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한 개인병원이기에 원장이 알아야 할거 같고 그런사람을 두고 일하는 병원이 원망스러워서
전화를 하니 끝까지 원장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지 않더군요
병원으로 다시 갔습니다 죽어도 원장에게 연락하지 않으려고 하는거 억지부려서
통화를 하게 됐는데 원장 하는 말이 더 가관입니다
내일 이야기 하자고 자기네들은 밑에 사람이고 아직 모르니 낼하자고
낼 그사람 데려다 놓고 이야기 하자고 하더군요
난 너무 분하고 억울한데...
마침 제가 아는 분이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그 짓을 한놈에게 전화를 해서 둘이 만나더니
나중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다시 병원으로 오라고
다시 밤중에 병원 달려가니 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절 보더니 그사람 아무말 못하더군요
그리고 병원 사무장이 오더니
좋게 좋게 하자는 식으로 하고 연락 드린다고 이러고 원장은
자기 집은 대구라 못간다 이러고..
저희가 그날 저녁에 요구한 사항이 그 사람 병원 그만두게 하는것과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심려를 끼쳐드린거 사과드립니다" 라는 플렛카드를 걸어달라 요구하니
알았다고 들어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침이 돼니 모든게 뒤바뀌더군요
제가 사무장에게 저희가 요구한거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
좋게 좋게 가자면서 뭐 그런걸로 그러더니 "젊은 아가씨가 미혼인데 당돌하네"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법대로 하랍니다..
자기 병원에 엄연히 근무시간에 일어난 일인데도 자기네는 모른답니다..
지금 그사람도 여전히 근무중이구요
전 병원의 태도가 더 싫습니다
자기 근무하는 병원에서 버젓히 아무렇지도 않게 성추행을 할수 있었다는건
솔직히 한두번 해보지 않고선 보통사람이면 할수 없습니다.
완전히 저만 이상한 여자 수치도 모르는 여자가 돼버리더군요
도와주세요~
병을 고치기위해 간 사람에게 자기의 직책을 이용해서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이
버젓이 지금도 그 병원에서 환자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여자로서 수치스럽고 부끄럽지만 그런 사람이 용서 받고 제가 융통성없고 당돌한 여자가
왜 돼야 하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