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도 전에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1년정도 만나다가.. 너무 힘들게 해서 헤어졌는데. 작년초에 마음 정리가 안된다고 하기에 만나서, 제가 아주 모질게 상처주는 말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는 서로 연락이 없었죠. 하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는지.. 시간이 갈수록 다시 연락 하고 싶고, 보고싶고, 더 힘들게 하더라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보겠지.' 란 생각으로 수개월이 더 흘렀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초겨울에 쓰지 않던 메신져에 접속했다가 미처 지우지 않았던 그 친구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러고 식사라도 한끼 하지고 하니까, 혼쾌히 대답해줘서 저녁을 함께하게 되었죠. 희망을 품고 나갔습니다.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하지만 차한잔 하면서 그런이야기를 꺼냈더니 정색을 하면서 친구로는 몰라도 애인으로는 다신 만날 생각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헤어지고 나서 심한말들 많이해서 상처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친구로는 만날 자신이 없었고.. 그래도 만나는 사람이 없다기에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한번만 다시 기회를 달라며.. 그러다 며칠전에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내가 안된다면, 정말 좋은사람 만나라고. 행복을 빌어준다고 말은 했었지만.. 기분이 참 착찹하더군요.. 그래서.. 좋은사람 정말 만났다면.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도 물론 연락을 안한다고 했구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 라는 생각으로.. 연락처도 지우고, 마음을 비워야 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연락이 왔네요. 만나자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만나는 사람 소개라도 시켜줄라고 하냐고 물었더니. 잠깐 만나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랑 다시 사귈 생각은 있냐고 했더니. 그럴 생각은 없답니다. 이건.. 뭘까요? 이런게 바로 전생의 업보라는건가요?
무슨생각으로 연락을 한걸까요?
2년도 전에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1년정도 만나다가.. 너무 힘들게 해서 헤어졌는데.
작년초에 마음 정리가 안된다고 하기에 만나서,
제가 아주 모질게 상처주는 말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는 서로 연락이 없었죠.
하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는지..
시간이 갈수록 다시 연락 하고 싶고, 보고싶고,
더 힘들게 하더라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보겠지.' 란 생각으로 수개월이 더 흘렀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초겨울에 쓰지 않던 메신져에 접속했다가
미처 지우지 않았던 그 친구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러고 식사라도 한끼 하지고 하니까, 혼쾌히 대답해줘서 저녁을 함께하게 되었죠.
희망을 품고 나갔습니다.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하지만 차한잔 하면서 그런이야기를 꺼냈더니 정색을 하면서
친구로는 몰라도 애인으로는 다신 만날 생각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헤어지고 나서 심한말들 많이해서 상처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친구로는 만날 자신이 없었고..
그래도 만나는 사람이 없다기에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한번만 다시 기회를 달라며..
그러다 며칠전에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내가 안된다면, 정말 좋은사람 만나라고. 행복을 빌어준다고 말은 했었지만..
기분이 참 착찹하더군요..
그래서.. 좋은사람 정말 만났다면.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도 물론 연락을 안한다고 했구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 라는 생각으로..
연락처도 지우고, 마음을 비워야 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연락이 왔네요. 만나자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만나는 사람 소개라도 시켜줄라고 하냐고 물었더니.
잠깐 만나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랑 다시 사귈 생각은 있냐고 했더니.
그럴 생각은 없답니다.
이건.. 뭘까요?
이런게 바로 전생의 업보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