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고 들어오라해서 일년도 안되게 살다가 들어왔어염. 전 드오기 싫었는데... 신랑이 드가면 좋다고 하도 꼬셔서... 애도 하나가 아니고 둘이여서... 어쩔 수 없이 드가서 살았찌요.... 지금 거의 일년 살았습니다. ㅠ.ㅠ 매일매일매일 눈물입니다. 첨엔 잘해주시는 척 하시더니.... 모든일에 다 참견하시고... 시엄니말을 안들으면 옆에서 꿍시렁꿍시렁... 머리가 아풀정도로 그래서 이왕이면 시키는건 할려고 노력합니다. 좀 제가 조미료에 민감해서 조미료만보면 치가 떨리는편인데... 맛나게 제가 다 국 끊여노으면 조용히 가서 미원 한숟가락 푹~ ㅡ.ㅡ 밧맛이 뚝떨어집니다. 좀 힘들어서 쉬고있으면... 무슨일을 그렇게 많이 벌려놓는지... 누워서 쉴수가 엄어요. 울 친정에서 아가들 선물사오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트집잡습니다. 필요없다고... 맨날 지나다니면서 한숨만 푹푹 쉬고 다니시고... 넘 피곤해서 설거지못하고 제 방에 누워있으면 설거지를 내팽겨치면서 하는소리가 방까지 다 들려요. 애들있는집에 장난감이 널어있는건 당연한일... 맨날 치우고...지저분하다고... 저보고 매 순간마다 하라는 소립니다. 애덜이 장난감던지면... 바닥망가진다고 던지지말라고 소리지릅니다. 애덜이 잘놀땐 옆에서 누워서 잘놀고 있따가... 애덜이 땡깡부리고 귀찮게 하면 조용히 문닫고 들어가십니다. 왜 들어오라고 했냐고요. 필요할땐 도와주지도 않고... 화분사랑이 극진합니다. 절대안치웁니다. 애덜이 찔리든지 말든지... 애덜 다 만지라고 다 널어노코선... 만지면 머라합니다. 어른이 그런건 치워야지... 그냥 싫습니다. 너무 싫습니다. 애기조차하기 싫습니다. 얼굴도 보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싫고... 미칠것만같아요.
시댁..아니 시엄니...정말 밉다미버...
애 낳고 들어오라해서 일년도 안되게 살다가 들어왔어염.
전 드오기 싫었는데...
신랑이 드가면 좋다고 하도 꼬셔서...
애도 하나가 아니고 둘이여서... 어쩔 수 없이 드가서 살았찌요....
지금 거의 일년 살았습니다.
ㅠ.ㅠ
매일매일매일 눈물입니다.
첨엔 잘해주시는 척 하시더니....
모든일에 다 참견하시고...
시엄니말을 안들으면 옆에서 꿍시렁꿍시렁...
머리가 아풀정도로 그래서 이왕이면 시키는건 할려고 노력합니다.
좀 제가 조미료에 민감해서 조미료만보면 치가 떨리는편인데...
맛나게 제가 다 국 끊여노으면 조용히 가서 미원 한숟가락 푹~ ㅡ.ㅡ
밧맛이 뚝떨어집니다.
좀 힘들어서 쉬고있으면...
무슨일을 그렇게 많이 벌려놓는지...
누워서 쉴수가 엄어요.
울 친정에서 아가들 선물사오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트집잡습니다. 필요없다고...
맨날 지나다니면서 한숨만 푹푹 쉬고 다니시고...
넘 피곤해서 설거지못하고 제 방에 누워있으면
설거지를 내팽겨치면서 하는소리가 방까지 다 들려요.
애들있는집에 장난감이 널어있는건 당연한일...
맨날 치우고...지저분하다고...
저보고 매 순간마다 하라는 소립니다.
애덜이 장난감던지면...
바닥망가진다고 던지지말라고 소리지릅니다.
애덜이 잘놀땐 옆에서 누워서 잘놀고 있따가...
애덜이 땡깡부리고 귀찮게 하면
조용히 문닫고 들어가십니다.
왜 들어오라고 했냐고요.
필요할땐 도와주지도 않고...
화분사랑이 극진합니다.
절대안치웁니다.
애덜이 찔리든지 말든지...
애덜 다 만지라고 다 널어노코선...
만지면 머라합니다.
어른이 그런건 치워야지...
그냥 싫습니다.
너무 싫습니다.
애기조차하기 싫습니다.
얼굴도 보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싫고...
미칠것만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