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곳에 글을 남기고 리플달아주신 여러분들 넘 고맙구여 그 글을 읽구 넘 힘이돼었지요...
감사감사...
이야기로 돌아와서...
요번 주말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토요일을 아들을 유치원과 저의 퇴근시간이 맞지않아서 시댁에 맏겨놓고 일을 나오는데.. 퇴근해서 시댁에 아들 델러 갔는데 시어머니 집에 가지말고 저녁먹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밥하기도 귀찮은데 먹고가지뭐..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 이유가 있더군요.. 집에 들어와서 살라고하시지만 난 못들어가서 산다고 했져... 우리끼리 살때도 술만마심 사람 힘들게하는데.. 자기집으로 들어가믄 오죽 더하겠나 싶더라구요. 근데 안들어간다 말하니까 이제 지금 사는 집 팔고 평수넓은곳으로 이사가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이게 웬일이가 싶었지요.. 근데 다음이 더 기가 막힌건.. 8천만원정도 대출을 받아서 일단 집을 사고 바로 전세를 8천만원에 놓고 대출금은 갚아버리고 자기집들어와서 살라고 하더군요. 들어와서 살면서 돈 모아서 차까지 사서 분가하라고.. 열분 말이 됩니까 자기아들 월급 한달에 100만원 법니다. 이거 벌어서 8천만원모으려면 몇년을 그집에서 살아야하는지...??? 계산이 되십니까?? 제 머리로는 도저히 계산이 안나옵니다.
그것까지도 참으려 했습니다. 근데 어제 울신랑 술마시고 하는거 보고 이제 더이상을 못참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세상에 술을 마시기에 저 낼 출근해야하기에 먼저 자야겠다고 하고 먼저 잠을 잤습니다.
그것도 그 인간한테는 눈에 가시였는지 어쩐건지.. 밤세 잠도 안자고 집안이곳저곳 날리를 치더군요..
왜그러냐 물었더니.. 왜 자기도 안자는데 먼저자냐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덧붙이며하는말이 나 원래 술마시면 개되는거 모랐냐며 날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이제 결심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좋은일인가요?? 정말 모르겠네요..
술을 넘 사랑한 남편-2
얼마전 이곳에 글을 남기고 리플달아주신 여러분들 넘 고맙구여 그 글을 읽구 넘 힘이돼었지요...
감사감사...
이야기로 돌아와서...
요번 주말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토요일을 아들을 유치원과 저의 퇴근시간이 맞지않아서 시댁에 맏겨놓고 일을 나오는데.. 퇴근해서 시댁에 아들 델러 갔는데 시어머니 집에 가지말고 저녁먹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밥하기도 귀찮은데 먹고가지뭐..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 이유가 있더군요.. 집에 들어와서 살라고하시지만 난 못들어가서 산다고 했져... 우리끼리 살때도 술만마심 사람 힘들게하는데.. 자기집으로 들어가믄 오죽 더하겠나 싶더라구요. 근데 안들어간다 말하니까 이제 지금 사는 집 팔고 평수넓은곳으로 이사가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이게 웬일이가 싶었지요.. 근데 다음이 더 기가 막힌건.. 8천만원정도 대출을 받아서 일단 집을 사고 바로 전세를 8천만원에 놓고 대출금은 갚아버리고 자기집들어와서 살라고 하더군요. 들어와서 살면서 돈 모아서 차까지 사서 분가하라고.. 열분 말이 됩니까 자기아들 월급 한달에 100만원 법니다. 이거 벌어서 8천만원모으려면 몇년을 그집에서 살아야하는지...??? 계산이 되십니까?? 제 머리로는 도저히 계산이 안나옵니다.
그것까지도 참으려 했습니다. 근데 어제 울신랑 술마시고 하는거 보고 이제 더이상을 못참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세상에 술을 마시기에 저 낼 출근해야하기에 먼저 자야겠다고 하고 먼저 잠을 잤습니다.
그것도 그 인간한테는 눈에 가시였는지 어쩐건지.. 밤세 잠도 안자고 집안이곳저곳 날리를 치더군요..
왜그러냐 물었더니.. 왜 자기도 안자는데 먼저자냐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덧붙이며하는말이 나 원래 술마시면 개되는거 모랐냐며 날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이제 결심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좋은일인가요?? 정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