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준은 오늘아침 식사시간에 오갔던 얘기들을 생각하며 사무실에 앉아있다. 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한숨만 나올뿐.. 도대체 사랑하지도않는..얼굴한 번 못 본 여자와의 결혼이라니........ 더군다나 19살?후훗..... "엄마..뭐라구?다시한 번 얘기해봐봐~결혼?그게 말이돼?" "이노무지지배! 낼모레면 시집갈 지지배가 입안에 밥이있는데 얘길하면 쓰냐?" "누가 시집 간다구했어~어~???" "아~이 지지배야~기차화통 삶아 먹었어?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학교나 가!!" 엄마는 나를 노려보며 얼굴에 묻은 밥풀을 떼어내셨다. 이게 왠 말인가?내 나이 19살! 파릇파릇한 나이에...뭐?결혼?그것도 나랑 9살차이나는 노땅이랑? 엄마의 표정을 보아하니 장난도 아닌것 같고..볼때기를 꼬집어봐도 아픈것이 꿈은아니고.... 나 서혜나! 일생에 최고로 큰 일이 일어났다....헉.... #학교 난 온통 엄마가 하신얘기들 생각뿐이였다. 다른 날 같았으면 애들하구 수다떨고 있었을텐데... 뜬금없이 노땅과의 결혼이라니...그것도 내 나이 19살에.... "이건 말도 안돼~에~~~~~" 순간 수많은 눈동자들이 나를 향해 집중되고 있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느껴지는 싸늘한 시선.....우리 담탱!! "서혜나!!선생님이 설명해준게 뭐가 말이 안되지?" 그렇다..지금은 수업시간이였던 것이다. "죄송합니다.선생님~" 그 순간 킥킥대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리고....우리 이쁜 선생님은 헛기침을하시며 다시 수업에 열중하시기 시작하셨다. 조금 뒤, 수업의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리고....점심시간이왔다. "혜나야~무슨일 있어?" "아니야~아무것도..휴~" 어떻게 학교수업이 끝났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렀다. 어느때처럼 우리 다섯은 모였다. 애들은 내가 걱정인지 내 눈치만 보고있었다. 그 때 혜정이가 "서혜나~뭔 일이야~도대체~니가 이러고있으니까 잼없잖아~" ".......얘들아...나 ...있잖아~....휴~~시집...." "뭐라고?좀 크게 얘기해봐~얘가 오늘 왜이랴~~~" ".....시집가게 생겼다고~오~~~~~!!!!" 내가 말 한 순간 정적만 흘렀다.그 때 분위기를 깬 선애의 한 마디... "푸하하하하하~너 또 꿈 꿨냐? 강민우한테 시집가는 꿈?" ".....이그~내가 니네들한테 뭔얘기를하냐~그랬음 얼마나 좋겠어?" "야야~이상한 소리들 하지말고..오늘 이카루스 갈꺼지? 몸 풀어줄 때 됐잖아~우리 댄싱퀸 서혜나양께서는 어때?오늘 댄스대회 있다더라~가자~혜나가면 일등은 따놓은거나 다름없잖아~" 미선의 말에 난 금방 신이나있었다. 춤하면 나 서혜나지~음~그렇지~오랫만에 몸좀 풀어볼까? # 세준의 사무실. 도대체 말이 되나? 19살..완전한 애랑 결혼한다는것이...우리 아버지도..정말 못말리는 분이시군.. 난 신경질적으로 인터폰을 누르며.. "김비서~차 한잔..아니 김비서차까지 두 잔 가지고와요" "네~사장님" 나의 오아시스같은 친구 김성민. 나의 비서이기도하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김비서에게 무척 의지하고 있었다. 조금 뒤..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김비서가 차를 들고 들어왔다. 차를 한 모금 마시고 찻잔을 내려놓으며 한숨을 토해냈다. "이사님~무슨일 있으십니까?" "훗! 김비서! 아니~성민아~너는 얼굴한 번 보지도 못하고 사랑하지도않는 여자랑 결혼 할 수있냐?" "...이사님~저 ...자세하게 설명을..." "둘이 있을땐 이사소리 집어치워~우리 아버지께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랑 결혼하란다. 여자? 후훗~ 19살이니깐 소녀가 맞겠지? " "뭐~~어?? 그게 정말이야?" "그래~에휴~진짜 복잡하다..." "하하하~여자에게 전혀 관심없는 강세준이 결혼을?하하하하" "웃지마~새끼야! 나 진짜 심각해~" "오늘 회식이라니까 잠깐 얼굴만 비추고 우리는 따로가서 한 잔 하자" "알았다." 2편으로 이어 집니다^^ 처음 올리는글이라서 많이 부족하네요~ 앞으로 혜나와 세준의 러브스토리 기대해주세요^^
★☆말괄량이 길들이기☆★(1)
세준은 오늘아침 식사시간에 오갔던 얘기들을 생각하며 사무실에 앉아있다.
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한숨만 나올뿐..
도대체 사랑하지도않는..얼굴한 번 못 본 여자와의 결혼이라니........
더군다나 19살?후훗.....
"엄마..뭐라구?다시한 번 얘기해봐봐~결혼?그게 말이돼?"
"이노무지지배! 낼모레면 시집갈 지지배가 입안에 밥이있는데 얘길하면 쓰냐?"
"누가 시집 간다구했어~어~???"
"아~이 지지배야~기차화통 삶아 먹었어?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학교나 가!!"
엄마는 나를 노려보며 얼굴에 묻은 밥풀을 떼어내셨다.
이게 왠 말인가?내 나이 19살! 파릇파릇한 나이에...뭐?결혼?그것도 나랑 9살차이나는 노땅이랑? 엄마의 표정을 보아하니 장난도 아닌것 같고..볼때기를 꼬집어봐도 아픈것이 꿈은아니고....
나 서혜나! 일생에 최고로 큰 일이 일어났다....헉....
#학교
난 온통 엄마가 하신얘기들 생각뿐이였다. 다른 날 같았으면 애들하구 수다떨고 있었을텐데...
뜬금없이 노땅과의 결혼이라니...그것도 내 나이 19살에....
"이건 말도 안돼~에~~~~~"
순간 수많은 눈동자들이 나를 향해 집중되고 있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느껴지는 싸늘한 시선.....우리 담탱!!
"서혜나!!선생님이 설명해준게 뭐가 말이 안되지?"
그렇다..지금은 수업시간이였던 것이다.
"죄송합니다.선생님~"
그 순간 킥킥대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리고....우리 이쁜 선생님은 헛기침을하시며 다시 수업에 열중하시기 시작하셨다. 조금 뒤, 수업의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리고....점심시간이왔다.
"혜나야~무슨일 있어?"
"아니야~아무것도..휴~"
어떻게 학교수업이 끝났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렀다. 어느때처럼 우리 다섯은 모였다.
애들은 내가 걱정인지 내 눈치만 보고있었다. 그 때 혜정이가
"서혜나~뭔 일이야~도대체~니가 이러고있으니까 잼없잖아~"
".......얘들아...나 ...있잖아~....휴~~시집...."
"뭐라고?좀 크게 얘기해봐~얘가 오늘 왜이랴~~~"
".....시집가게 생겼다고~오~~~~~!!!!"
내가 말 한 순간 정적만 흘렀다.그 때 분위기를 깬 선애의 한 마디...
"푸하하하하하~너 또 꿈 꿨냐? 강민우한테 시집가는 꿈?"
".....이그~내가 니네들한테 뭔얘기를하냐~그랬음 얼마나 좋겠어?"
"야야~이상한 소리들 하지말고..오늘 이카루스 갈꺼지? 몸 풀어줄 때 됐잖아~우리 댄싱퀸 서혜나양께서는 어때?오늘 댄스대회 있다더라~가자~혜나가면 일등은 따놓은거나 다름없잖아~"
미선의 말에 난 금방 신이나있었다. 춤하면 나 서혜나지~음~그렇지~오랫만에 몸좀 풀어볼까?
# 세준의 사무실.
도대체 말이 되나? 19살..완전한 애랑 결혼한다는것이...우리 아버지도..정말 못말리는 분이시군..
난 신경질적으로 인터폰을 누르며..
"김비서~차 한잔..아니 김비서차까지 두 잔 가지고와요"
"네~사장님"
나의 오아시스같은 친구 김성민. 나의 비서이기도하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김비서에게 무척 의지하고 있었다. 조금 뒤..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김비서가 차를 들고 들어왔다.
차를 한 모금 마시고 찻잔을 내려놓으며 한숨을 토해냈다.
"이사님~무슨일 있으십니까?"
"훗! 김비서! 아니~성민아~너는 얼굴한 번 보지도 못하고 사랑하지도않는 여자랑 결혼 할 수있냐?"
"...이사님~저 ...자세하게 설명을..."
"둘이 있을땐 이사소리 집어치워~우리 아버지께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랑 결혼하란다. 여자? 후훗~
19살이니깐 소녀가 맞겠지? "
"뭐~~어?? 그게 정말이야?"
"그래~에휴~진짜 복잡하다..."
"하하하~여자에게 전혀 관심없는 강세준이 결혼을?하하하하"
"웃지마~새끼야! 나 진짜 심각해~"
"오늘 회식이라니까 잠깐 얼굴만 비추고 우리는 따로가서 한 잔 하자"
"알았다."
2편으로 이어 집니다^^
처음 올리는글이라서 많이 부족하네요~
앞으로 혜나와 세준의 러브스토리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