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흥분한상태에서 바로 글을 올려서 맞춤법이 많이 틀리고 이해가 안갈수도 있습니다 그점 사과 드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우리언니가 기분이 좀더 나아 질수 있을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우리 작은언니얘기입니다 우리작은언니 어릴때 부터 남들보다 좀 덩치가 있는 편입니다.. 167에 70~80키로 왔다 갔다 하는데 어릴때부터 뚱뚱한게 컴플렉스 였던것 같습니다.. 누군가 몸매얘기하면 민감해지고.. 그렇다고해서 넘쳐흐르는 식욕을 감당하긴 힘들었나봅니다.. 저희작은언니 작년에 언니만 생각하는 착한 형부 만나서 아기를 가져 지금은 조카태어난지 3일정도 됩니다.. 솔직히 언니랑 형부가 원했던 아이가 아니고.. 좀더 돈을 모아서 아길 낳을 생각에 병원가서 루프를 꼈는데 임신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만명중한명 정도 루프꼈는데 임신이 된다고 하고.. 지금 아길 포기하면 임신하기 힘들다고 얘길했답니다.. 어차피 결혼할 사이이고 아이도 루프사이에 자릴 잘잡고 잘크고 있다고 해서 아길 낳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임신했을당시 75키로정도의 몸무게에 임신2개월이었는데 낳을당시 작은언니는 건 100키로 가까이 됐습니다. 작은언니.. 하루를 진통을하고 나중엔 자궁문이 안열린다고 산모도 아기도 위험하니까 제왕절개 수술 을 해야한다고 병원에서 얘기하더군요..수술결정하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저희가족 모두랑 형부랑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때 얼마 안되서 3.8키로의 다른아가들보단 좀 큰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산모도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하고 저희가족 모두 기뻐하고있는데 작은언니 수술을 깰때쯤 계속 울더군요.. 펑펑.. 아파서 그런가.. 기뻐서 그런가.. 아파도 너무운다 기뻐도 너무 운다 생각했는데.. 계속 울더라고요.. 나중에 작은언니가 펑펑 울면서..엄마한테 하는말이.. "엄마.. 나 수술하러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선생님오시기전에 간호사 언니가 옷을 다 벗고 수술대 위에 누워라 했어.. 그래서 다 벗고 누웠고 다리도 벌리고. 수술하면 손발 묶는다 해서 묶었는데.. 마취과 선생님이랑 간호사 언니가 선생님 오시기전에 ..마취도 하기전에.. "어떻게 이렇게 뚱뚱한 몸으로 아길 낳을 생각 다했대? 어머.어머.저 뚱뚱한것좀 봐.." "ooo씨 다음엔 꼭 살빼서 둘째 나아요 "이렇게 얘기하면서 내몸을 보면서 얘기했어.." 그리고 작은언닌 펑펑울면서 마취가 들어갔고.. 깨어도 울었던거였죠...사실 첫아기 이고.. 진통도 처음이고 밑에서 자기몸을 보면서 그렇게 얘기했다는게 얼마나 자존심상하고 가슴 아팠겠어요.. 그얘기 잘들으면 많이 뚱뚱해서 고혈압 당뇨병 올수도 있으니까 몸조리하고 살 빼고 둘째계획을 세우란 말인데.. 하루를 진통하고 이틀을 굶고 마취라곤 처음하는 사람이.. 그렇게 얘민한 사람이 그얘길한들 뭘 어떻게 이해하겠나요?... 저희 엄마 속상해서 마취과장 찾아갔습니다..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저희 작은언니한테 사과까지 하러 갔어요.. 근데 그당시 수술간호사들 한명도 안왔습니다 그날은 쉬었다 쳐도 3일을 입원을 했는데 그 간호사들 휴가 갔답니까..?? 솔직히 말해서 전 그 병원에 출산비도 주는것 조차도 싫습니다.. 맘된다면 지금당장 아기랑 언니랑 다른병원에가서 몸조리 하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엄마는 좋게 좋게 사과 받고 끝낸다 치더라도 오늘 낮에 들은 저랑 큰언니는 괘씸하고 화가 나기도 해서 월요일에 그 병원장 만나서얘기 할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뚱뚱한사람.. 솔직히 자기 관리안되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집에서 처음태어난 아기이고 옛날사람이 임신한 사람이 먹을껄 훔쳐도 봐준다는 옛말이있는데.. 가장 사랑받아야 하고 아기낳는것이 여자에게 가장 성스러운 일이라고 들었는데 병원에서 이런얘길 들었습니다.. 말이 너무 길었습니다..잘 못쓴글 끝까지 읽어 주신거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일이라.. 좋은 주말.. 오늘 많이 슬프네요 다른분들은 좋은주말 되세요
뚱뚱한산모..병원에서 낳으면 이렇게 욕먹나요..??
일단.. 지금 흥분한상태에서 바로 글을 올려서 맞춤법이 많이 틀리고 이해가 안갈수도 있습니다
그점 사과 드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우리언니가 기분이 좀더 나아 질수 있을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우리 작은언니얘기입니다
우리작은언니 어릴때 부터 남들보다 좀 덩치가 있는 편입니다..
167에 70~80키로 왔다 갔다 하는데 어릴때부터 뚱뚱한게 컴플렉스 였던것 같습니다..
누군가 몸매얘기하면 민감해지고.. 그렇다고해서 넘쳐흐르는 식욕을 감당하긴 힘들었나봅니다..
저희작은언니 작년에 언니만 생각하는 착한 형부 만나서 아기를 가져 지금은 조카태어난지 3일정도 됩니다..
솔직히 언니랑 형부가 원했던 아이가 아니고.. 좀더 돈을 모아서 아길 낳을 생각에 병원가서 루프를
꼈는데 임신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만명중한명 정도 루프꼈는데 임신이 된다고 하고..
지금 아길 포기하면 임신하기 힘들다고 얘길했답니다.. 어차피 결혼할 사이이고 아이도 루프사이에
자릴 잘잡고 잘크고 있다고 해서 아길 낳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임신했을당시 75키로정도의 몸무게에 임신2개월이었는데 낳을당시 작은언니는 건 100키로 가까이
됐습니다.
작은언니.. 하루를 진통을하고 나중엔 자궁문이 안열린다고 산모도 아기도 위험하니까 제왕절개 수술
을 해야한다고 병원에서 얘기하더군요..수술결정하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저희가족 모두랑 형부랑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때 얼마 안되서 3.8키로의 다른아가들보단
좀 큰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산모도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하고 저희가족 모두 기뻐하고있는데
작은언니 수술을 깰때쯤 계속 울더군요.. 펑펑.. 아파서 그런가.. 기뻐서 그런가.. 아파도 너무운다
기뻐도 너무 운다 생각했는데.. 계속 울더라고요..
나중에 작은언니가 펑펑 울면서..엄마한테 하는말이..
"엄마.. 나 수술하러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선생님오시기전에 간호사 언니가 옷을 다 벗고 수술대 위에 누워라 했어.. 그래서 다 벗고 누웠고 다리도 벌리고. 수술하면 손발 묶는다 해서 묶었는데..
마취과 선생님이랑 간호사 언니가 선생님 오시기전에 ..마취도 하기전에.. "어떻게 이렇게 뚱뚱한 몸으로 아길 낳을 생각 다했대? 어머.어머.저 뚱뚱한것좀 봐.." "ooo씨 다음엔 꼭 살빼서 둘째 나아요 "이렇게 얘기하면서 내몸을 보면서 얘기했어.." 그리고 작은언닌 펑펑울면서 마취가 들어갔고.. 깨어도 울었던거였죠...사실 첫아기 이고.. 진통도 처음이고 밑에서 자기몸을 보면서 그렇게 얘기했다는게 얼마나 자존심상하고 가슴 아팠겠어요.. 그얘기 잘들으면 많이 뚱뚱해서 고혈압 당뇨병 올수도 있으니까
몸조리하고 살 빼고 둘째계획을 세우란 말인데.. 하루를 진통하고 이틀을 굶고 마취라곤 처음하는 사람이.. 그렇게 얘민한 사람이 그얘길한들 뭘 어떻게 이해하겠나요?...
저희 엄마 속상해서 마취과장 찾아갔습니다..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저희 작은언니한테 사과까지 하러 갔어요.. 근데 그당시 수술간호사들 한명도 안왔습니다
그날은 쉬었다 쳐도 3일을 입원을 했는데 그 간호사들 휴가 갔답니까..??
솔직히 말해서 전 그 병원에 출산비도 주는것 조차도 싫습니다.. 맘된다면 지금당장 아기랑 언니랑
다른병원에가서 몸조리 하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엄마는 좋게 좋게 사과 받고 끝낸다 치더라도 오늘 낮에 들은
저랑 큰언니는 괘씸하고 화가 나기도 해서 월요일에
그 병원장 만나서얘기 할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뚱뚱한사람.. 솔직히 자기 관리안되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집에서 처음태어난 아기이고 옛날사람이 임신한 사람이 먹을껄 훔쳐도 봐준다는 옛말이있는데.. 가장 사랑받아야 하고 아기낳는것이 여자에게 가장 성스러운 일이라고 들었는데
병원에서 이런얘길 들었습니다..
말이 너무 길었습니다..잘 못쓴글 끝까지 읽어 주신거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일이라.. 좋은 주말.. 오늘 많이 슬프네요 다른분들은 좋은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