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하다

미얀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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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사귄지도 1년이 훌쩍 넘어 가고

이젠 사랑이란 말보다 편한 내 일부가 된 너

없으면 허전하고 늘 내곁에만 있기를 바랬다

다가온 새로운 만남

우연히 만난 술자리에 너만 보던 내 마음이

조금씩 사라져 갔다

내앞에 앉은 여자를 보고 그와 눈을 마추지고

그와 함께 웃고 술한잔 기울였던 하루

그하루에 넌 없었다.

울리던 폰을 꺼버리고 술자리에 그의 얼굴만

보게 된나.. 미얀해

나 아무래도 그애를 좋아 하나봐

그래서 생각해 그 애가 애인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