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나... 저는 학생인데요 유학을 다녀와서 복학을 해 이제 4학년입니다. 학교에 와서 사람들과 이런 저런 모임도 갖고 학부 선후배들과 어울리면서 한 남자후배가 이성적으로 다가 오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후배 이상으로 생각치 않았는데... 몇년의 유학생활로 서먹해진 학교에서 후배가 이것저것 챙겨주고 집앞으로 와서 간식거리도 사주며...뭐, 그런 행동들을 하길래... 저한테 맘이 있다고 느끼고 다섯살 나이차이가 부담스러워 좀 멀리하며 지내려고 했습니다. 그래도 그 후배는 아랑곳하지 않고 챙겨주고,,, 그래서 그 전까지는 관심도 없다가 얘가 어떤앤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참 좋은 애다...평판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사람이 좋으면 나이차이가 무슨 문제가 되냐구 생각하면서 후배를 조금씩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하구... 처음 데이트하던날... 일이 벌어진겁니다 ㅡㅡ^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칵테일 한잔하구 첨으로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때까진 참 좋았는데...길을 걷는 동안 뭐랄까...그 친구는 말을 거의 안하길래 표정을 살폈더니 그얼굴은 분명 기회를 노리고 있는 늑대의 얼굴 이랄까... 역시나 다를까 갑자기 골목으로 끌고가 키스를 하길래 제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자고 차에 탔는데 집에 다와서 내리려는 순간 그친구가 옷을 확 잡아 당기면서(그러면서 제 퍼코트가 찢어졌어여ㅜㅠ) 다짜고짜 흥분해서 키스하고 옷을 벗기고...저가 그때 확고히 거부하고 소리치고 했어야 했는데... 말로 설득할려구 그럼 안되구...어쩌구...저쩌구...걔는 듣지도 않는데 혼자 조잘조잘 대다가 결국 바지까지 벗겨지고...일이 났습니다ㅜㅠ 차에서 말이죠... 물론 30%는 제가 거부 안한게 맞겠지요...적극적으로 거부했어야 하는데... 더 웃긴건 당한것두 서러운데...그럼 이제 우리 사귀는 거냐구 하니,,,그건 아니랍니다. 잤다구 다 사귀는건 아니라나... 그러고 집에 갔는데...거기가 피가 나고 고름나고 아파서 병원가니... 헤르페스인지 뭔지 하는 성병에 걸렸답니다. 그리곤 그넘은 미안하다고 하는데.... 아무리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해도 학교에서 보면 눈인사만 하고... 학교에서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다 쳐도 집으로 찾아와서 아픈사람 얼굴이라두 봐야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에효~~~정말 당했구나 해서 관계를 끊을려구하니 운전하는데 가로막고 차 얻어타구 말장난하구... 그래서...어차피 잠까지 잤으니깐 잘 해보자 싶어 천천히 가까워져 사겨야하나 생각이 들어 꾸준히 연락을 하면 전화는 항상 잘 안되구... 만나자구 하면 바쁘다구 하구...내가 화내면 귀찮게 하지 말라구 하구... 냉정하게 하면 미안하다구 하구... 그러면서 사귀는건 아니라구 하구... 뭐가 뭔지... 그러면서 여자는 없답니다. 제 느낌은 그게 아닌데... 전화가 가끔 불통이고,,주말에 늘 약속이 있고,, 그거 여자 있는건데... 내가 그냥 한번 따먹혔나봅니다 ㅜㅠ 기분 더럽습니다.
내가 따먹힌 건가?
에효...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나...
저는 학생인데요
유학을 다녀와서 복학을 해 이제 4학년입니다.
학교에 와서 사람들과 이런 저런 모임도 갖고 학부 선후배들과 어울리면서
한 남자후배가 이성적으로 다가 오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후배 이상으로 생각치 않았는데...
몇년의 유학생활로 서먹해진 학교에서 후배가 이것저것 챙겨주고
집앞으로 와서 간식거리도 사주며...뭐, 그런 행동들을 하길래...
저한테 맘이 있다고 느끼고 다섯살 나이차이가 부담스러워
좀 멀리하며 지내려고 했습니다.
그래도 그 후배는 아랑곳하지 않고 챙겨주고,,,
그래서 그 전까지는 관심도 없다가 얘가 어떤앤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참 좋은 애다...평판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사람이 좋으면 나이차이가 무슨 문제가 되냐구 생각하면서
후배를 조금씩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하구...
처음 데이트하던날...
일이 벌어진겁니다 ㅡㅡ^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칵테일 한잔하구 첨으로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때까진 참 좋았는데...길을 걷는 동안 뭐랄까...그 친구는 말을 거의 안하길래 표정을 살폈더니
그얼굴은 분명 기회를 노리고 있는 늑대의 얼굴 이랄까...
역시나 다를까 갑자기 골목으로 끌고가 키스를 하길래 제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자고 차에 탔는데 집에 다와서 내리려는 순간
그친구가 옷을 확 잡아 당기면서(그러면서 제 퍼코트가 찢어졌어여ㅜㅠ)
다짜고짜 흥분해서 키스하고 옷을 벗기고...저가 그때 확고히 거부하고 소리치고 했어야 했는데...
말로 설득할려구 그럼 안되구...어쩌구...저쩌구...걔는 듣지도 않는데 혼자 조잘조잘 대다가
결국 바지까지 벗겨지고...일이 났습니다ㅜㅠ
차에서 말이죠...
물론 30%는 제가 거부 안한게 맞겠지요...적극적으로 거부했어야 하는데...
더 웃긴건 당한것두 서러운데...그럼 이제 우리 사귀는 거냐구 하니,,,그건 아니랍니다.
잤다구 다 사귀는건 아니라나...
그러고 집에 갔는데...거기가 피가 나고 고름나고 아파서 병원가니...
헤르페스인지 뭔지 하는 성병에 걸렸답니다.
그리곤 그넘은 미안하다고 하는데....
아무리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해도 학교에서 보면 눈인사만 하고...
학교에서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다 쳐도 집으로 찾아와서 아픈사람 얼굴이라두 봐야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에효~~~정말 당했구나 해서 관계를 끊을려구하니
운전하는데 가로막고 차 얻어타구 말장난하구...
그래서...어차피 잠까지 잤으니깐 잘 해보자 싶어 천천히 가까워져 사겨야하나 생각이 들어
꾸준히 연락을 하면 전화는 항상 잘 안되구...
만나자구 하면 바쁘다구 하구...내가 화내면 귀찮게 하지 말라구 하구...
냉정하게 하면 미안하다구 하구...
그러면서 사귀는건 아니라구 하구...
뭐가 뭔지...
그러면서 여자는 없답니다.
제 느낌은 그게 아닌데...
전화가 가끔 불통이고,,주말에 늘 약속이 있고,,
그거 여자 있는건데...
내가 그냥 한번 따먹혔나봅니다 ㅜㅠ
기분 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