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회식을 했다. 평소 옆에서 띄워주면 주체하지 못하구 오버하는 성격탓에.. 그날도 :술 잘먹네~"라는 말에 그냥 술을 들이붜대고...아침동이 트는걸 보며..집에 들어가.. 이대로 잠이들면 출근을 못할꺼같아..준비하고 회사 출근을해따..출근해서 나의 그 대단한 어젯밤을 아는사람들은 날 건드리지 않앗고..나도 술냄새 풀풀 풍기며 눈에 힘주며 일을하고잇느데 우리 상무님 출근하시자마자 :야 어제 누가 술먹었어?사무실에 술냄새가 진동을하네 아~이새끼들...." (내가..내가 먹엇는데.....다들 나를 멍하니 쳐다보기만 할뿐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그렇게 오전근무를 마치고 집에와서 티비앞에서 자다 일어나다..한참을뒹구르다보니 토욜 오락프로가 다 끈나고 슬슬 다시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이들때.. 염치가잇지 새벽에 들어와서 싸대기안맞은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했는데.. 친구에게 전화를하고 잇엇다. "야아아~~~~~나데리러와랑~~~~" (여장게 코맹맹이소리를 미친듯이내며 목소리에 발브레이션 이빠이주며~) "그래!"(헉!이리 간단한걸 그토록 애교를 떨었던건가...뭔가 이상하다..) 우리집 하도 산골이라 내친구들 오기를 극도로 꺼려하곤햇엇는데...(차사준단 말에 이산골까지 이사오는걸 찬성했엇다..하지만 면허증따러 학원간다그러면..알아서 따라고한다..) 친구가 집앞에 와있다그래서 그 꼬질꼬질한꼴로 나갔다 . 그런데 이친구 이밤중에 압구정까지 행차를하잖다(이꼴로??아냐아냐 거짓말이지?거짓이라고 해줘..) 여기가지 자기가왓는데 안가면 난 친구도 아니라는 말에 ..그대로 끌려갔다.. 그러곤 아는 오빠들이라며 소개를 시켜준다..(씨바......넌 이꼴로 인사하고 싶냐?) 술을마시러 갔다 그전날 너무 환장한터라 술은 입에도 못대고 있엇다..내친구 차걱정은 하지도 않고 마셔라 부어라..들이키고잇다..슬슬 걱정이댄다 집에 가야하는데 난 땡전한푼없는데 이게 왜이리 술을마시나...... 그러더니 그중한오빠가 하는 술집으로 자릴 옮겼다.. 술한잔 안마시고, 내꼬라지 생각도 못하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사실 어디가면..첫인상 참 곱다..귀엽다 ..지적으로보인단 말까지(우웩~!)들었던나였지만.. 본성은 인생이 오버였기에..그날은 더더욱 꼴도 말이 아니고 망가질때까지 망가져있엇다.. 처음본 사람과 춤을 맞춰추며 온갖개인기를 보여주고....성대모사까지... 그러다가 일이생겨서 새벽3시쯤 헤어지고 와야하는데..한사코 운전을 하겠다고 한다.. 안댄다며 아무리 뜯어말려도 깡따구로 돌돌뭉친 이뇬..운전대를 잡고야 말앗다. 워낙 술을 잘마셔서 그렇게 까지 걱정은 안댔지만..이건 법을 어기는일.. 세상 하늘에 한점부끄럼없던 나로선...있을수 없는일.. 차에 올라탔다 그리고 출발햇다ㅡ.ㅡ: 아무일없었던냥 신나서 음악을 틀어노쿠 오는데..거의다와서 아니 이게 왠일... 저앞에 저 빨간 번쩍거리는건 뭐란 말인가 으아~~~~~~~~~~~~~안대.... 음주단속이라니..... 이래저래 하다보니 경찰서에 앉아잇엇다.. 참 많은사람들이 앉아서 조서를 꾸민다..'오이런~~내가 지금 경찰서에서 뭐하는건가...' 하지만 난옆에앉아있던 사람일뿐..큰일난건 내친구엿다....난 한쪽에 사람죽인사람처럼 죄인이 되어 앉아있고 친구는 저쪽에서 열손가락 지장을 다찍고잇다..... 큰일이다...그시간에 데릴러오라구 전화해떠니 다들 자느라 전화안받구 술에 만땅취해서 이상한 소리만 해댄다... 그건 그렇고 둘다 집에 가야하는데..차키는 아침이 대야만 줄수 잇단다....안대!!! "아저씨~술 다깼는데 키주시면 안대요~~~오~?" "안댑니다 못주게 대잇어요" "아...아저씨 .....(내가 이렇게 불쌍한 표정도 지을수 잇구나라고 깨닫는 순간!) 그런데!그때 나의 눈에 들어오는게 잇엇으니.... 내옆에서 지친구가 조서 꾸밀때 술에 만당꼬라서 경찰서에서 코골고 자던넘은 안보이고 그의 손가방이 눈에 들어왓다.... 오 ~제발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소서...........서......지갑을 뒤졋다 . 너무도 자연스럽게 내 가방인냥...핸펀이며..통장이며 잡다한것들이 들어있엇지만.. 나에게 필요한건 그게아니었다... 오~근데 이 시퍼런건 뭔가...세종대왕이 날보며 인자하게 미소를 보낸다... 그미소에 난 차마 그를 보낼수가 없엇다..주머니에 내가슴에 그를 안앗다.. 그러곤 경찰 아저씨에게 가서 말했다 "아저씨 저희 대리운전 불러주세욧!" 내가 인간인가......경찰서에서 돈을 훔치다니... 남에것에 탐을내보지두,손을댄일도 없던내가....... 경찰서에서 두고간 가방속의 돈을 챙겨 당당하게 대리운전을 부르다니...
경험은 많을수록 좋다!?(3)
금요일 저녁...회식을 했다.
평소 옆에서 띄워주면 주체하지 못하구 오버하는 성격탓에..
그날도 :술 잘먹네~"라는 말에 그냥 술을 들이붜대고...아침동이 트는걸 보며..집에 들어가..
이대로 잠이들면 출근을 못할꺼같아..준비하고 회사 출근을해따..출근해서 나의 그 대단한 어젯밤을 아는사람들은 날 건드리지 않앗고..나도 술냄새 풀풀 풍기며 눈에 힘주며 일을하고잇느데
우리 상무님 출근하시자마자
:야 어제 누가 술먹었어?사무실에 술냄새가 진동을하네
아~이새끼들...."
(내가..내가 먹엇는데.....다들 나를 멍하니 쳐다보기만 할뿐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그렇게 오전근무를 마치고 집에와서 티비앞에서 자다 일어나다..한참을뒹구르다보니
토욜 오락프로가 다 끈나고 슬슬 다시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이들때..
염치가잇지 새벽에 들어와서 싸대기안맞은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했는데..
친구에게 전화를하고 잇엇다.
"야아아~~~~~나데리러와랑~~~~"
(여장게 코맹맹이소리를 미친듯이내며 목소리에 발브레이션 이빠이주며~)
"그래!"(헉!이리 간단한걸 그토록 애교를 떨었던건가...뭔가 이상하다..)
우리집 하도 산골이라 내친구들 오기를 극도로 꺼려하곤햇엇는데...(차사준단 말에 이산골까지 이사오는걸 찬성했엇다..하지만 면허증따러 학원간다그러면..알아서 따라고한다..)
친구가 집앞에 와있다그래서 그 꼬질꼬질한꼴로 나갔다 .
그런데 이친구 이밤중에 압구정까지 행차를하잖다(이꼴로??아냐아냐 거짓말이지?거짓이라고 해줘..)
여기가지 자기가왓는데 안가면 난 친구도 아니라는 말에 ..그대로 끌려갔다..
그러곤 아는 오빠들이라며 소개를 시켜준다..(씨바......넌 이꼴로 인사하고 싶냐?)
술을마시러 갔다 그전날 너무 환장한터라 술은 입에도 못대고 있엇다..내친구 차걱정은 하지도 않고
마셔라 부어라..들이키고잇다..슬슬 걱정이댄다 집에 가야하는데 난 땡전한푼없는데 이게 왜이리 술을마시나......
그러더니 그중한오빠가 하는 술집으로 자릴 옮겼다..
술한잔 안마시고, 내꼬라지 생각도 못하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사실 어디가면..첫인상 참 곱다..귀엽다 ..지적으로보인단 말까지(우웩~!)들었던나였지만..
본성은 인생이 오버였기에..그날은 더더욱 꼴도 말이 아니고 망가질때까지 망가져있엇다..
처음본 사람과 춤을 맞춰추며 온갖개인기를 보여주고....성대모사까지...
그러다가 일이생겨서 새벽3시쯤 헤어지고 와야하는데..한사코 운전을 하겠다고 한다..
안댄다며 아무리 뜯어말려도 깡따구로 돌돌뭉친 이뇬..운전대를 잡고야 말앗다.
워낙 술을 잘마셔서 그렇게 까지 걱정은 안댔지만..이건 법을 어기는일..
세상 하늘에 한점부끄럼없던 나로선...있을수 없는일..
차에 올라탔다 그리고 출발햇다ㅡ.ㅡ:
아무일없었던냥 신나서 음악을 틀어노쿠 오는데..거의다와서 아니 이게 왠일...
저앞에 저 빨간 번쩍거리는건 뭐란 말인가
으아~~~~~~~~~~~~~안대....
음주단속이라니.....
이래저래 하다보니 경찰서에 앉아잇엇다..
참 많은사람들이 앉아서 조서를 꾸민다..'오이런~~내가 지금 경찰서에서 뭐하는건가...'
하지만 난옆에앉아있던 사람일뿐..큰일난건 내친구엿다....난 한쪽에 사람죽인사람처럼 죄인이 되어 앉아있고 친구는 저쪽에서 열손가락 지장을 다찍고잇다.....
큰일이다...그시간에 데릴러오라구 전화해떠니 다들 자느라 전화안받구 술에 만땅취해서 이상한 소리만 해댄다...
그건 그렇고 둘다 집에 가야하는데..차키는 아침이 대야만 줄수 잇단다....안대!!!
"아저씨~술 다깼는데 키주시면 안대요~~~오~?"
"안댑니다 못주게 대잇어요"
"아...아저씨 .....(내가 이렇게 불쌍한 표정도 지을수 잇구나라고 깨닫는 순간!)
그런데!그때 나의 눈에 들어오는게 잇엇으니....
내옆에서 지친구가 조서 꾸밀때 술에 만당꼬라서 경찰서에서 코골고 자던넘은 안보이고 그의 손가방이
눈에 들어왓다....
오 ~제발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소서...........서......지갑을 뒤졋다 .
너무도 자연스럽게 내 가방인냥...핸펀이며..통장이며 잡다한것들이 들어있엇지만..
나에게 필요한건 그게아니었다...
오~근데 이 시퍼런건 뭔가...세종대왕이 날보며 인자하게 미소를 보낸다...
그미소에 난 차마 그를 보낼수가 없엇다..주머니에 내가슴에 그를 안앗다..
그러곤 경찰 아저씨에게 가서 말했다
"아저씨 저희 대리운전 불러주세욧!"
내가 인간인가......경찰서에서 돈을 훔치다니...
남에것에 탐을내보지두,손을댄일도 없던내가.......
경찰서에서 두고간 가방속의 돈을 챙겨 당당하게 대리운전을 부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