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톡에 글을 써봅니다.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가 있어서...^^ 저는 예전에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잠깐다녀왔었습니다 군대에서 전역하고 대학복학하기전에 3~4개월남짓 시간이 어정쩡하게 비어서 그시간만 짧게 갔었었죠... 그렇게 짧은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가족들한테 내가 이렇게 영어를한다!! 비록 짧지만 한마디 던질줄안다! 뭐 이런 자랑을 디게 하고싶었습니다 원래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몇년씩 다녀온사람들은 그냥 조용하지만 몇개월 깨짝다녀온사람들의 특징이죠. 괜히 보여주고싶어서 안달난....^^;; 그러던 어느날.... 가족들하고 어디갈일이 있어서 엘레베이터로 지하주차장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저희집이 13층인데, 12층에서 멈추더니 어떤외국인이 타더군요 그 외국인이 짧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이러면서 타더군요.. 그때 뇌리에 번쩍하더니.. 아! 드디어 기회닷!!! 하고 느꼈죠.. 엘레베이터에는 아버지, 형, 나, 그리고 외국인.. 그렇게 네명이 타고있었죠. 뭔가 영어로 말을하고싶은데 도저히 할말이 없더군요.. -_-;; 그래서 일단 뭔가 말을 꺼내야겠다 싶어서 한마디 했죠.. 저: Suprised~~ 놀랬다는거죠... ^^;; 제딴에는 외국인이 한국말을하면서 들어오길래 아~놀래라 이런식으로 말한건데 그 외국인이 보기에는 왠 미친놈인가 했나봅니다 그냥 히죽 웃더니 무시하더군요... ㅡㅡ;;; 아.. 안되겠다... 엘레베이터는 점점 지하주차장을 향해 내려가고 긴박한 시간.. 뭔가 말을 더하긴 해야겠다 싶어서 일단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였습니다 저: where are you from? 이건 뭐... 중1짜리도 할수있는말 아닙니까..-_-;; 그냥 입에서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그 한마디.. 웨얼 아유 프롬?? 외국인이 그러더군요 외국인: America 나: Ah~ ,.................................................... .......... .... 그리고 침묵... -_-;;; 그리고 잠시 형을 바라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뭔가 말은 하고싶은데 뭐 이리 할말이 없는지... 형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그냥 실실웃고.... ㅡㅜ.. 결국 띵동~ 하는 소리와함께 지하주차장까지 왔습니다.. 결국... 제가 그렇게 벼르고 벼르던 가족들에게 영어 자랑하기는... Suprised~ where are you from? 단 두마디..... ㅡㅡ;;; 이렇게 저의 영어자랑은 두마디로 막을 내렸답니다..
영어를 쓰고싶어 안날났던 나 ^^
안녕하세요 처음 톡에 글을 써봅니다.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가 있어서...^^
저는 예전에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잠깐다녀왔었습니다
군대에서 전역하고 대학복학하기전에 3~4개월남짓 시간이 어정쩡하게 비어서
그시간만 짧게 갔었었죠...
그렇게 짧은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가족들한테 내가 이렇게 영어를한다!! 비록 짧지만 한마디 던질줄안다!
뭐 이런 자랑을 디게 하고싶었습니다
원래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몇년씩 다녀온사람들은 그냥 조용하지만
몇개월 깨짝다녀온사람들의 특징이죠. 괜히 보여주고싶어서 안달난....^^;;
그러던 어느날....
가족들하고 어디갈일이 있어서 엘레베이터로 지하주차장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저희집이 13층인데, 12층에서 멈추더니 어떤외국인이 타더군요
그 외국인이 짧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이러면서 타더군요..
그때 뇌리에 번쩍하더니.. 아! 드디어 기회닷!!! 하고 느꼈죠..
엘레베이터에는 아버지, 형, 나, 그리고 외국인.. 그렇게 네명이 타고있었죠.
뭔가 영어로 말을하고싶은데 도저히 할말이 없더군요.. -_-;;
그래서 일단 뭔가 말을 꺼내야겠다 싶어서 한마디 했죠..
저: Suprised~~
놀랬다는거죠... ^^;; 제딴에는 외국인이 한국말을하면서 들어오길래 아~놀래라 이런식으로 말한건데
그 외국인이 보기에는 왠 미친놈인가 했나봅니다
그냥 히죽 웃더니 무시하더군요... ㅡㅡ;;;
아.. 안되겠다... 엘레베이터는 점점 지하주차장을 향해 내려가고 긴박한 시간..
뭔가 말을 더하긴 해야겠다 싶어서 일단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였습니다
저: where are you from?
이건 뭐... 중1짜리도 할수있는말 아닙니까..-_-;;
그냥 입에서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그 한마디.. 웨얼 아유 프롬??
외국인이 그러더군요
외국인: America
나: Ah~ ,....................................................
..........
....
그리고 침묵... -_-;;;
그리고 잠시 형을 바라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뭔가 말은 하고싶은데 뭐 이리 할말이 없는지...
형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그냥 실실웃고.... ㅡㅜ..
결국 띵동~ 하는 소리와함께 지하주차장까지 왔습니다..
결국... 제가 그렇게 벼르고 벼르던 가족들에게 영어 자랑하기는...
Suprised~
where are you from?
단 두마디..... ㅡㅡ;;;
이렇게 저의 영어자랑은 두마디로 막을 내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