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글만 읽어오다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도 현재 연애하는 사람으로서 동감되는 글들도 많구.... 그러던 중 고민이 생겨서 글을 띄우고....여러분의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제가 판단할수 없어서요... 제 남자친구와는 2년정도 사귀었고요......군제대후 이직장 저직장을 옮기다.. 최근 새로운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한동안 백수로 지내온 남자친구때문에...말못할 속앓이도 꽤 했네요.... 어찌됐건 새로운 직장을 들어가고 2주일정도 지났고.....적응을 잘하는걸 보니.....다행이라 생각듭니다..(원래 성격이 붙임성있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쉽게 적응을 잘 하는 편입니다.) 남친말로는 이 직장이 일이 좀 힘든 직장이라....직원분들이 퇴근후 매일같이 술을 마신다고 하네요. 원래 남친도.....술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매일 빠짐없이 .....친구들 좋아라해서 당구 술 피씨방......너무너무 좋아하던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그 좋아라 하던 친구들이 만나자고 해도 모두 거절하고 회사사람들을 만나러 갑니다.......하루도 안빠지구요...... 심지어 저와의 약속도 깨고 간적도 있습니다....그래서 엄청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제가 여러분께 여쮭고 싶은건요...... 그 직장에 나가고 남친의 행동이 좀 이상하게 느껴진다는겁니다.... 거기에 경리로 일하는 여직원이 있는데........남친보다 2살정도 위고요........ 남친 말로는... 그 여직원이 제 남친을 아주 잘 챙겨주고 했더랍니다... 그런말을 들을때...저도 그 여직원에게 고맙단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암튼....제가 이상한건....제 남친이 그 경리여직원과 너무 자주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거죠 문자도 수없이 주고받고.....그보다 더 중요한건 저몰래 다 지워버립니다...... 그런데 이런걸 어떻게 알았냐구요??...... 제 남친이 그 여직원한테 인터넷문자로 보냈는지.....실수로 제 번호로 보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답문자가 저한테 왔습니다....."이건 무슨번호야? " 일케요..... 그래서 제가 남친에게 전화걸어 누구냐고 물어보니......당황해하며 그 여직원이라고 합니다..... 요즘 인터넷문자 보면.... 발급문자수... 남은문자수가 나오자나요.... 분명 그걸로 보면 발급문자수가 늘어서 문자를 보냈다는 흔적이 있는데........ 발급된 문자를 모두 지웠더군요... 원래 제가 보던 말던 그런적 없던 사람입니다.......ㅡㅡ;;; 이건 여자의 육감인지 모르겠는데....아님 오해인지........ 이것저것 알아보니......그뒤로도 매일같이 저몰래 문자나 통화를 주고 받았다는건 확실한데... 남친 핸폰을 보면 통화목록이든 문자기록이든 부분적으로 지운 흔적이 역력합니다......... 그리고.........알고보니 ....술자리는 직원들 모두가 모이는게 아니라........제 남친과 그 여직원 그리고 다른 남자동료 한사람 이렇게 셋이 매일 만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아하니.....제 남친과 그 여직원의 주도로 자리를 만든적이 많드라구요..... 제 남친 말로는....."원래 이직장이 퇴근후에 그렇게 매일 술먹고 그랬데.."...하는데요 그리고 지금까지 매일 제 남친 그 여직원 다른 남직원 단 셋이서 마신걸 보면...... 그럼 제 남친이 들어가기전엔 그 나머지 두사람이 매일 만나서 술을 먹었다는건지..... 암튼......제가 하두 느낌이 아니다싶어......"그 직원들 만날때 나도 같이 만나...."..... (원래 남친이 제가 싫다해도 억지로 끌고가서라도 자기 주변사람과 서스럼없이 만나게 하던 사람입니다.) 하고 떠봤더니......그래 퇴근쯤 나한테 와......한번 같이 보면되지머......그렇게 말하긴 합디다..... 제가 어제 남친이 그 여직원에게 보낸 문자기록을 보게됐는데....... (남친이 보낸것만 볼수 있었습니다.) 문자1> "잘자구 있삼?" 문자2> "나땜에 꺤거야??? 방금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들어왔음...잠좀그만자 ...잠순아~~" (근데 술은 저랑 마신거였습니다.....) 문자3> " 잠순이....오늘은 술 안마셨어??? 웬일이삼....?" 문자4> " XX쒸~~~어쩌고 저쩌고....." (아마 답문자로 여직원이 남친한테 ..까부냐?... 머 이랬나봅니다.) 문자5> " 내맘이야~~애정표현이얌~~~" 문자6> " XX쒸 XX쒸 XX쒸~~~내가 너무 까불었나?? XX쒸 잘자고 좋은꿈꾸고 내일보삼" (XX쒸~~ == XX씨~~입니다..) 대략 이런 문자....기억이 잘 안나네요~~~ 암튼......저한테보다 그 여직원한테 더 다정하게 구는 남친때문에... 속상하고.....또 차라리.....지우지 않고 남겨뒀더라면....오해하거나 의심하지도 않았을텐데 저 못보게 지우고 그러니까......참 기분이 그렇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다른 직원들하고도 그렇게 자주 연락을 주고 받는다면 이렇게 오해하지 않을텐데 유독 그 여직원하고만 연락을 주고 받는게 참 싫습니다......... 이거 제가 오해인가요?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아님 이정도도 바람이란게 맞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참 궁금해요~~!!
이게 바람맞나요??
안녕하세요....
늘 글만 읽어오다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도 현재 연애하는 사람으로서 동감되는 글들도 많구....
그러던 중 고민이 생겨서 글을 띄우고....여러분의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제가 판단할수 없어서요...
제 남자친구와는 2년정도 사귀었고요......군제대후 이직장 저직장을 옮기다..
최근 새로운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한동안 백수로 지내온 남자친구때문에...말못할 속앓이도 꽤 했네요....
어찌됐건 새로운 직장을 들어가고 2주일정도 지났고.....적응을 잘하는걸 보니.....다행이라 생각듭니다..(원래 성격이 붙임성있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쉽게 적응을 잘 하는 편입니다.)
남친말로는 이 직장이 일이 좀 힘든 직장이라....직원분들이 퇴근후 매일같이 술을 마신다고 하네요.
원래 남친도.....술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매일 빠짐없이 .....친구들 좋아라해서 당구 술 피씨방......너무너무 좋아하던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그 좋아라 하던 친구들이 만나자고 해도 모두 거절하고 회사사람들을 만나러 갑니다.......하루도 안빠지구요......
심지어 저와의 약속도 깨고 간적도 있습니다....그래서 엄청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제가 여러분께 여쮭고 싶은건요......
그 직장에 나가고 남친의 행동이 좀 이상하게 느껴진다는겁니다....
거기에 경리로 일하는 여직원이 있는데........남친보다 2살정도 위고요........
남친 말로는... 그 여직원이 제 남친을 아주 잘 챙겨주고 했더랍니다...
그런말을 들을때...저도 그 여직원에게 고맙단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암튼....제가 이상한건....제 남친이 그 경리여직원과 너무 자주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거죠
문자도 수없이 주고받고.....그보다 더 중요한건 저몰래 다 지워버립니다......
그런데 이런걸 어떻게 알았냐구요??......
제 남친이 그 여직원한테 인터넷문자로 보냈는지.....실수로 제 번호로 보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답문자가 저한테 왔습니다....."이건 무슨번호야? " 일케요.....
그래서 제가 남친에게 전화걸어 누구냐고 물어보니......당황해하며 그 여직원이라고 합니다.....
요즘 인터넷문자 보면.... 발급문자수... 남은문자수가 나오자나요....
분명 그걸로 보면 발급문자수가 늘어서 문자를 보냈다는 흔적이 있는데........
발급된 문자를 모두 지웠더군요...
원래 제가 보던 말던 그런적 없던 사람입니다.......ㅡㅡ;;;
이건 여자의 육감인지 모르겠는데....아님 오해인지........
이것저것 알아보니......그뒤로도 매일같이 저몰래 문자나 통화를 주고 받았다는건 확실한데...
남친 핸폰을 보면 통화목록이든 문자기록이든 부분적으로 지운 흔적이 역력합니다.........
그리고.........알고보니 ....술자리는 직원들 모두가 모이는게 아니라........제 남친과 그 여직원 그리고 다른 남자동료 한사람 이렇게 셋이 매일 만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아하니.....제 남친과 그 여직원의 주도로 자리를 만든적이 많드라구요.....
제 남친 말로는....."원래 이직장이 퇴근후에 그렇게 매일 술먹고 그랬데.."...하는데요
그리고 지금까지 매일 제 남친 그 여직원 다른 남직원 단 셋이서 마신걸 보면......
그럼 제 남친이 들어가기전엔 그 나머지 두사람이 매일 만나서 술을 먹었다는건지.....
암튼......제가 하두 느낌이 아니다싶어......"그 직원들 만날때 나도 같이 만나....".....
(원래 남친이 제가 싫다해도 억지로 끌고가서라도 자기 주변사람과 서스럼없이 만나게 하던 사람입니다.)
하고 떠봤더니......그래 퇴근쯤 나한테 와......한번 같이 보면되지머......그렇게 말하긴 합디다.....
제가 어제 남친이 그 여직원에게 보낸 문자기록을 보게됐는데.......
(남친이 보낸것만 볼수 있었습니다.)
문자1> "잘자구 있삼?"
문자2> "나땜에 꺤거야??? 방금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들어왔음...잠좀그만자 ...잠순아~~"
(근데 술은 저랑 마신거였습니다.....)
문자3> " 잠순이....오늘은 술 안마셨어??? 웬일이삼....?"
문자4> " XX쒸~~~어쩌고 저쩌고....."
(아마 답문자로 여직원이 남친한테 ..까부냐?... 머 이랬나봅니다.)
문자5> " 내맘이야~~애정표현이얌~~~"
문자6> " XX쒸 XX쒸 XX쒸~~~내가 너무 까불었나?? XX쒸 잘자고 좋은꿈꾸고 내일보삼"
(XX쒸~~ == XX씨~~입니다..)
대략 이런 문자....기억이 잘 안나네요~~~
암튼......저한테보다 그 여직원한테 더 다정하게 구는 남친때문에...
속상하고.....또 차라리.....지우지 않고 남겨뒀더라면....오해하거나 의심하지도 않았을텐데
저 못보게 지우고 그러니까......참 기분이 그렇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다른 직원들하고도 그렇게 자주 연락을 주고 받는다면 이렇게 오해하지 않을텐데
유독 그 여직원하고만 연락을 주고 받는게 참 싫습니다.........
이거 제가 오해인가요?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아님 이정도도 바람이란게 맞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참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