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의처증??

모르겠음2007.03.12
조회407

제가 3살 연하의 남자를 사귀고 있어요, 난 27 그 아이는 24 (군대는 갔따옴,)

만난지는 200일좀 지났나 거의 매일 만났어요 같은동네라,,

첨에 물론 그애가 나좋다고 막 그래서 만나다 사귄건데,,,

그넘은 요즘 학교 개강을해서 다니고 있어요..

내나이가 많아서 그러는건지 괜한 걱정들을 하네요,,

오티,엠티가는것도 민감해지고, 막 후배여자애들하고 잘 지내도

질투심에 배도아프구,,,쉣,

신입생들은 팔팔한 20살들이고,,난 한물 꺽인 20대후반...(뭐야,,ㅜㅜ)

나도 나름 동안의 얼굴을 소유하고 있고(이건 주변에서 들은것임 ㅋ)

어제인가 둘이 놀다가 폰내역을 봤는데

오티때 쫌 친해진 여후배랑 문자주고 받았던 흔적이 있는데

내가 기분나빠할까바 쏙~지워버렸데요,,

그지지배가 문자를 참 애교스럽게 보내서 내가 보면 기분나쁠까바 허윽~~

자기말고도 같은과 오빠들한테 엄청 애교떨면서 털털하게 잘 지내나바여 술도 잘쳐드시고,,

내 남친녀석은 아무사이도 아니라고,,그러는데,,

요즘 애들은 여시같애서 나원참,, 애인있어도 들이댄다던데..

난 내자신에게 이렇게 자신이 없는걸까>?

 

ㅇ ㅏ..

짜증나,,

괜히 내가 어린남자애 만나서 쓰잘때 없는 생각에 빠져있는건지.....

괜히 의심이나하고,,닥달하고,,

속만 좁아지고,,

예전의 쿨한 내모습은 어디갔단말인가....

정말 이러다 나 뒤통수 맞을거 같애,,

ㅇㅏ기분 짬뽕나는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