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4년차 되는 주부입니다.. 너무나 속상하고 답답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남편하고는 4년 연애해서 결혼했습니다..결혼 할때 시댁에 들어가는 것이 맘에 안 들었지만 신랑이 집할 돈이 없다고 해서 할 수없이 시댁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참고로 시댁은 단독 2층이라 2층에서 삽니다.. 저희 엄마는 엄청 말리셨죠..하나밖에 없는 딸이 돈도 없고 홀시어머니 시동생까지 있는 집안에 장남인 남자랑 결혼하려고 하니.... 그래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그리구 그 사람을 낳아주신 분과 같이 사는 것이기에 내가 잘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그냥 들어가 살기로 했지요... 근데 결혼준비할때부터 속상한 일이 많았습니다.. 몇번이고 그냥 그만둘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남들도 결혼 준비때 원래 많이 싸운다기에 그런 줄 알았지요...저희 싸움의 원인은 시어머니때문이었습니다.. 집도 못해주면서 저보고 원하는 것은 얼마나 많은지 남자 패물은 뭐로 할건지부터 예단비로 500만원 을 드렸는데 그걸 다 쓰는 걸로 알고 있더라구요...남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여자가 다해 오는 걸루... 그래서 남자쪽에서도 예단비 보내는 거라고 말씀드렸더니 엄청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나중에 들었지만 저희 시어머니는 시집 올때 친정이 망한는 바람에 빈 몸으로 시집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시할머니가 (시어머니의 시어머니) 살림살이를 다 해 줬다고 하더군요...기가막혀서... 자기는 빈몸으로 와놓고는 ...신랑 친구들 부인 중에서도 제가 젤 혼수를 많이 해왔거든요... 시집 와서도 문제는 끊이지 않았어요... 결혼하고 한달 만에 시어머니가 쓰러지는 바람에 병원에서 큰수술을 3차례받았거든요.. 그래서 할수없이 제가 5달이 넘게 곁에서 똥오줌 다 받아내고 간병을 했지요... 주위 사람들이 다 제가 너무 잘해서 딸인 줄 알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어머니나 시동생이나 고맙다고 수고한다고 그런 말 한마디도 없더라고요... 오히려 못하면 환자한테 못한다고 엄청 뭐라구 하구... 저희 엄마는 워낙 주위 사람들한테 잘하는 스타일이라 사돈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니깐 좋다는 건 다 사 갖고 와서 드리고 나중에 약값 하라고 100만원도 주시구 가시고 그러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못 듣고...정말 속상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임신을 했습니다...남편은 별로 안 달가워 하더군요.. 어머니가 좀더 건강해 지시면 갖지 지금 생겼다고.. 그런 이후로 아기가 생겨서 시작하는 입덧도 힘든 일들도 다 혼자 견뎌내야 했습니다... 시어머니 간병하느랴 끼니도 제때 못 챙겨 먹어서 위염이 생겨서 입덧도 심했지요... 뭐 먹구 싶으면 그거 꼭 먹어야 하냐고 시어머니 눈치 보여서 못 나간다고 그러구... 입덧이 너무 심해서 친정 간다고 하면 시어머니가 눈치주고...남편보구 싶으면 니가 오라구 부르지 말구...입덧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 먹어도 자기 아들 아침 못 먹구 나가는 것만 안쓰럽고... 제사 땜에 시할머니 댁에 가면 시어머니는 제 흉을 보고 있더라구요.. 임신해서 손 하난 까닥 안 한다고... 결국 심한 스트레스와 입덧으로 맨날 울고 토하구 그래서 만삭이였을 때 제 몸무게가 50kg이였습니다 그래서 아기 낳고도 심한 우울증으로 넘넘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기한테 얼마나 미안한지....뱃속에 있을때 맨날 울어서.... 남은 그렇게 고생하는데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아기 낳기 얼마 안 됐을때 밤늦게 남자 만나서 술 먹구 계단에서 굴러서 또 병원에서 수술하는 바람에 만삭인 몸으로 병원을 왔다갔다하기도 했습니다.. 그이후로도 말로 다 말할수 없을 정도로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는지... 산후조리하는 며느리보고 해 준것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부실하냐고 친정가서 a/s받으라고 하질 않나...시할머니가 붓기 빠진다고 주신 약재를 갖고 와서 몸에 좋다고 주지도 않고... 시동생이 100만원씩 용돈 드리는데도 자기 혼자 다쓰고... 자기 손녀 옷 한벌 사주지도 않고...오직 자기 치장하고 홈쇼핑 하느랴...돈 다쓰고... 지금 아기가 두돌 안 됐는데.. 자기 아들 닮아서 이뻐하면서도 돈은 일체 안 쓰고...친정엄마가 압소바나 백화점에서 사온 옷 같구 촌스럽다는 등 뭐라 그러구... 자기는 맏며느리면서 제사하면 아프다고 가지도 않고 시할머니도 당연히 작은아버님이 모셔야 하는 걸루 알구...자기는 아들들 다 끼구 살려구 그러구... 오죽하면 작은아버님이 어머님하고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 니년니 시집와서 한게 뭐가 있냐고 할 정도입니다..시할머니도 벼락 맞아 죽일년이라고 하구... 근데 아들들은 착해서 얼마나 자기 어머니한테 잘하는지... 지금은 많이 건강해져서 맨날 놀러나가고술 마시고 놀 기운이 있어도 집안 일은 하지도 않아서 얼마나 먼지가 집에 많은지... 아기가 밑에 층에 한번 갔다 오면 발이 시커매져서 ....그러면서 위에 올라오면 머리카락이 왜 이렇게 많냐 물건은 이러게 두지 말라 는 등...잔소리 하고... 나몰래 남편 생명보험 들어서 나중에 사망했을때 사망 보험금은 자기가 받게 해 놓고,돈은 신랑 통장에서 나가고... 정말 쳐다보기도 싫고 죽이고 싫을 정도로 미워요... 남편한테 뭐라고 하면 시집살이 할 정도로 이것저것 시키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불만이 많냐고...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말로 받는 스트레스는 시집살이 아닌가요? 저희집이 신랑네 집보다 훨씬 잘사는데도 불구하고 시어미니는 툭하면 하는 말이 니가 어디가서 자기 아들 같은 사람 만나겠냐고.,... 제가 대학을 못 나온 것도 아니고 어디가 하자 있는 것두 아니고 신랑 아니면 주위에서 며느리 삼고 싶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제 주위에서는 너가 어디가 모자라서 그런 사람한테 시집가냐고 그런 소리 들었거든요...요새는 남편하고도 살기가 점점 싫어져요... 살구 있는 집이 재개발 되서 2년정도 있으면 따로 나가서 살게 되기는 하는데 그동안 넘넘 힘들어요.,, 시어미니랑 눈도 마주치기 싫은데...어떡하면 좋을까요?
시어머니가 미워요...넘넘
전 결혼한지 4년차 되는 주부입니다..
너무나 속상하고 답답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남편하고는 4년 연애해서 결혼했습니다..결혼 할때 시댁에 들어가는 것이 맘에 안 들었지만 신랑이 집할 돈이 없다고 해서 할 수없이 시댁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참고로 시댁은 단독 2층이라 2층에서 삽니다..
저희 엄마는 엄청 말리셨죠..하나밖에 없는 딸이 돈도 없고 홀시어머니 시동생까지 있는 집안에 장남인 남자랑 결혼하려고 하니....
그래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그리구 그 사람을 낳아주신 분과 같이 사는 것이기에 내가 잘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그냥 들어가 살기로 했지요...
근데 결혼준비할때부터 속상한 일이 많았습니다..
몇번이고 그냥 그만둘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남들도 결혼 준비때 원래 많이 싸운다기에 그런 줄 알았지요...저희 싸움의 원인은 시어머니때문이었습니다..
집도 못해주면서 저보고 원하는 것은 얼마나 많은지 남자 패물은 뭐로 할건지부터 예단비로 500만원 을 드렸는데 그걸 다 쓰는 걸로 알고 있더라구요...남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여자가 다해 오는 걸루...
그래서 남자쪽에서도 예단비 보내는 거라고 말씀드렸더니 엄청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나중에 들었지만 저희 시어머니는 시집 올때 친정이 망한는 바람에 빈 몸으로 시집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시할머니가 (시어머니의 시어머니) 살림살이를 다 해 줬다고 하더군요...기가막혀서...
자기는 빈몸으로 와놓고는 ...신랑 친구들 부인 중에서도 제가 젤 혼수를 많이 해왔거든요...
시집 와서도 문제는 끊이지 않았어요...
결혼하고 한달 만에 시어머니가 쓰러지는 바람에 병원에서 큰수술을 3차례받았거든요..
그래서 할수없이 제가 5달이 넘게 곁에서 똥오줌 다 받아내고 간병을 했지요...
주위 사람들이 다 제가 너무 잘해서 딸인 줄 알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어머니나 시동생이나 고맙다고 수고한다고 그런 말 한마디도 없더라고요...
오히려 못하면 환자한테 못한다고 엄청 뭐라구 하구...
저희 엄마는 워낙 주위 사람들한테 잘하는 스타일이라 사돈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니깐 좋다는 건 다 사 갖고 와서 드리고 나중에 약값 하라고 100만원도 주시구 가시고 그러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못 듣고...정말 속상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임신을 했습니다...남편은 별로 안 달가워 하더군요..
어머니가 좀더 건강해 지시면 갖지 지금 생겼다고..
그런 이후로 아기가 생겨서 시작하는 입덧도 힘든 일들도 다 혼자 견뎌내야 했습니다...
시어머니 간병하느랴 끼니도 제때 못 챙겨 먹어서 위염이 생겨서 입덧도 심했지요...
뭐 먹구 싶으면 그거 꼭 먹어야 하냐고 시어머니 눈치 보여서 못 나간다고 그러구...
입덧이 너무 심해서 친정 간다고 하면 시어머니가 눈치주고...남편보구 싶으면 니가 오라구 부르지 말구...입덧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 먹어도 자기 아들 아침 못 먹구 나가는 것만 안쓰럽고...
제사 땜에 시할머니 댁에 가면 시어머니는 제 흉을 보고 있더라구요..
임신해서 손 하난 까닥 안 한다고...
결국 심한 스트레스와 입덧으로 맨날 울고 토하구 그래서 만삭이였을 때 제 몸무게가 50kg이였습니다
그래서 아기 낳고도 심한 우울증으로 넘넘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기한테 얼마나 미안한지....뱃속에 있을때 맨날 울어서....
남은 그렇게 고생하는데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아기 낳기 얼마 안 됐을때 밤늦게 남자 만나서 술 먹구 계단에서 굴러서 또 병원에서 수술하는 바람에 만삭인 몸으로 병원을 왔다갔다하기도 했습니다..
그이후로도 말로 다 말할수 없을 정도로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는지...
산후조리하는 며느리보고 해 준것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부실하냐고 친정가서 a/s받으라고 하질 않나...시할머니가 붓기 빠진다고 주신 약재를 갖고 와서 몸에 좋다고 주지도 않고...
시동생이 100만원씩 용돈 드리는데도 자기 혼자 다쓰고...
자기 손녀 옷 한벌 사주지도 않고...오직 자기 치장하고 홈쇼핑 하느랴...돈 다쓰고...
지금 아기가 두돌 안 됐는데.. 자기 아들 닮아서 이뻐하면서도 돈은 일체 안 쓰고...친정엄마가 압소바나 백화점에서 사온 옷 같구 촌스럽다는 등 뭐라 그러구...
자기는 맏며느리면서 제사하면 아프다고 가지도 않고 시할머니도 당연히 작은아버님이 모셔야 하는 걸루 알구...자기는 아들들 다 끼구 살려구 그러구...
오죽하면 작은아버님이 어머님하고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 니년니 시집와서 한게 뭐가 있냐고 할 정도입니다..시할머니도 벼락 맞아 죽일년이라고 하구...
근데 아들들은 착해서 얼마나 자기 어머니한테 잘하는지...
지금은 많이 건강해져서 맨날 놀러나가고술 마시고 놀 기운이 있어도 집안 일은 하지도 않아서 얼마나 먼지가 집에 많은지...
아기가 밑에 층에 한번 갔다 오면 발이 시커매져서 ....그러면서 위에 올라오면 머리카락이 왜 이렇게 많냐 물건은 이러게 두지 말라 는 등...잔소리 하고...
나몰래 남편 생명보험 들어서 나중에 사망했을때 사망 보험금은 자기가 받게 해 놓고,돈은 신랑 통장에서 나가고...
정말 쳐다보기도 싫고 죽이고 싫을 정도로 미워요...
남편한테 뭐라고 하면 시집살이 할 정도로 이것저것 시키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불만이 많냐고...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말로 받는 스트레스는 시집살이 아닌가요?
저희집이 신랑네 집보다 훨씬 잘사는데도 불구하고 시어미니는 툭하면 하는 말이 니가 어디가서 자기 아들 같은 사람 만나겠냐고.,...
제가 대학을 못 나온 것도 아니고 어디가 하자 있는 것두 아니고 신랑 아니면 주위에서 며느리 삼고 싶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제 주위에서는 너가 어디가 모자라서 그런 사람한테 시집가냐고 그런 소리 들었거든요...요새는 남편하고도 살기가 점점 싫어져요...
살구 있는 집이 재개발 되서 2년정도 있으면 따로 나가서 살게 되기는 하는데 그동안 넘넘 힘들어요.,,
시어미니랑 눈도 마주치기 싫은데...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