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님~제 친척동생을 만났어요~합석시켜도 괜찮지요? 미선아~인사드려~언니 회사 이사님이시고,이쪽분은 비서실장님이셔~" "안녕하세요~이사님~비서실장님" 세준은 목례로 인사를 받았다. 빠져나가기가 더 수월할 것 같았다. "성민아~우리 잠시만있다가 빠지자~" "알았어~" 그 때 룸의 문이 열리더니 혜정이와 혜나가 들어왔다. 세준은 깜짝놀랐다. 아까 댄스대회에서 봤던 얼굴은 귀엽지만 섹시하게 춤을 춰 시선을 사로잡은 여자였기때문에.... "어~혜나야~인사해~우리 친척언니네 높으신분들이시래" "안녕하세요~서혜나라고 합니다" "네~반가워요~아까 댄스실력 잘 봤어요~하하하 이쪽은 강세준이사님이고,저는 비서실장 김성민이예요" "네....." 무지 잘 생겼네...우와~둘 다 연예인같다....이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고 얼굴을 들어 쳐다보니 이사라는 사람이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다. 갑지기 눈이 마주치자 세준은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이상한 아저씨네~피식~' "이야~우리 유정씨가 이쁜 아가씨들을 데리고 오셨네~한 잔씩들 받아요“ "창민씨~쓸데없는소리 하지마셩~우리 애들 아직 어려~" "왜?몇 살인데?" "아직 고3이야~그러니깐 슬떼없는 생각 갖지마~그리고 미선이 너~이런데 다니고..이모한테 일른다" "언니~한 번 봐주라~알았지?응?언니~~~~" 그 소릴듣고 세준은 너무 놀랐다. 아직 학생이란것이...가까서 보니 화장은 살짝했지만 어린티가 났다. "고3이면 한 참 공부할 때 아닌가? 이런데도 다니고....술은 말고 음료수나 한 잔씩을 하면서 놀아요" 세준은 자신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왔다. 순간 분위기가 싸해지고 시선이 세준에게 쏠렸다. 혜나는 그 말을 듣자 화가치밀어 올랐다. 뭐? 음료수나 한 잔씩?이런데도 다녀? "공부하다가 놀고 싶을 때도 있는거예여~아저씨는 고3때 안그러셨어염? 한 번씩 공부에서 벗어나고싶다는생각?" 선예는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혜나의 옆구리는 콕콕 찔렀다. "한번씩이 아닌것같은데...댄스 실력을 보아하니...후훗~" 세준은 혜나의 표정과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 또 놀리고 있었다. "아니...뭐...저는 공부하면 자주 놀고싶어욧!" 순간 주위에서 킥킥거리면서 웃는 소리가 들렸다. 혜나는 챙피하기도하고 기분이 나빠져서 나가기위해 의자에서 일어났다. 한 발자국 내딛는 순간 옆사람 발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쿵! 소리와 함께....윽...쪽팔려..... "어머~혜나야~괜찮아~" 데길...너같으면 괜찮겠냐.....그 순간 그 이산가 뭔가하는 아저씨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조심해야지~낼 모레면 시집갈 나이인데~" 세준은 참 재미있는 아가씨라고 생각했다. 혜나가 나가자 왠지 서운했다. 내가 왜 이러지? 우씨~저 아저씨는 끝까지 저러네~다음에 우연이라도 보지 맙시당! 그런 생각을 하며 혜나는 이카루스를 벗어나 집으로 향했다. #혜나의 집 "이노무지지배~낼 모래 시집갈 지지배가 지금 몇시야?어엉?" "헤~엄마 미안해~아직 안잤어?" "웃음이 나오냐? 내가 너 때문에~어휴~일찍자~" 엥? 우리 엄마가 왠일이지?이렇게 끝나다니..어쨋든 빗자루로 안맞았으니 다행이다.호호호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려고 발걸음을 내 딛었다. 갑자기 엄마의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걸음을 멈췄다.. "낼 모레 일요일날 점심약속 있으니까 나가지마~너 신랑될 사람 보러나갈꺼야~" 쿵! 내 머리에 누가 돌 던졌나? "엄~~마~~~~~~~~~~~~~~~~~!!!!!!!" "저게 또 밤에 소리지르고 있어~시끄럽게~무슨일 있어도 요번에는 엄마말 들어! 들어가 자! 요번에 엄마 말 안들으면 모녀지간 끊을줄 알아?알았어?" 이게 무슨일이야~사랑한 번 못하고 시집가야하는거야? 아빠~~~~~~나 좀 도와줘~ 하늘에서 지금 나 보고있지? 그치? 그럼 나 좀 도와줘.....................이건 아니잖아~
☆★말괄량이길들이기☆★(3)
" 이사님~제 친척동생을 만났어요~합석시켜도 괜찮지요? 미선아~인사드려~언니 회사 이사님이시고,이쪽분은 비서실장님이셔~"
"안녕하세요~이사님~비서실장님"
세준은 목례로 인사를 받았다. 빠져나가기가 더 수월할 것 같았다.
"성민아~우리 잠시만있다가 빠지자~"
"알았어~"
그 때 룸의 문이 열리더니 혜정이와 혜나가 들어왔다. 세준은 깜짝놀랐다. 아까 댄스대회에서 봤던 얼굴은 귀엽지만 섹시하게 춤을 춰 시선을 사로잡은 여자였기때문에....
"어~혜나야~인사해~우리 친척언니네 높으신분들이시래"
"안녕하세요~서혜나라고 합니다"
"네~반가워요~아까 댄스실력 잘 봤어요~하하하 이쪽은 강세준이사님이고,저는 비서실장 김성민이예요"
"네....."
무지 잘 생겼네...우와~둘 다 연예인같다....이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고 얼굴을 들어 쳐다보니 이사라는 사람이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다. 갑지기 눈이 마주치자 세준은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이상한 아저씨네~피식~'
"이야~우리 유정씨가 이쁜 아가씨들을 데리고 오셨네~한 잔씩들 받아요“
"창민씨~쓸데없는소리 하지마셩~우리 애들 아직 어려~"
"왜?몇 살인데?"
"아직 고3이야~그러니깐 슬떼없는 생각 갖지마~그리고 미선이 너~이런데 다니고..이모한테 일른다"
"언니~한 번 봐주라~알았지?응?언니~~~~"
그 소릴듣고 세준은 너무 놀랐다. 아직 학생이란것이...가까서 보니 화장은 살짝했지만 어린티가 났다.
"고3이면 한 참 공부할 때 아닌가? 이런데도 다니고....술은 말고 음료수나 한 잔씩을 하면서 놀아요"
세준은 자신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왔다. 순간 분위기가 싸해지고 시선이 세준에게 쏠렸다.
혜나는 그 말을 듣자 화가치밀어 올랐다. 뭐? 음료수나 한 잔씩?이런데도 다녀?
"공부하다가 놀고 싶을 때도 있는거예여~아저씨는 고3때 안그러셨어염? 한 번씩 공부에서 벗어나고싶다는생각?"
선예는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혜나의 옆구리는 콕콕 찔렀다.
"한번씩이 아닌것같은데...댄스 실력을 보아하니...후훗~"
세준은 혜나의 표정과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 또 놀리고 있었다.
"아니...뭐...저는 공부하면 자주 놀고싶어욧!"
순간 주위에서 킥킥거리면서 웃는 소리가 들렸다. 혜나는 챙피하기도하고 기분이 나빠져서 나가기위해 의자에서 일어났다. 한 발자국 내딛는 순간 옆사람 발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쿵! 소리와 함께....윽...쪽팔려.....
"어머~혜나야~괜찮아~"
데길...너같으면 괜찮겠냐.....그 순간 그 이산가 뭔가하는 아저씨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조심해야지~낼 모레면 시집갈 나이인데~"
세준은 참 재미있는 아가씨라고 생각했다. 혜나가 나가자 왠지 서운했다. 내가 왜 이러지?
우씨~저 아저씨는 끝까지 저러네~다음에 우연이라도 보지 맙시당!
그런 생각을 하며 혜나는 이카루스를 벗어나 집으로 향했다.
#혜나의 집
"이노무지지배~낼 모래 시집갈 지지배가 지금 몇시야?어엉?"
"헤~엄마 미안해~아직 안잤어?"
"웃음이 나오냐? 내가 너 때문에~어휴~일찍자~"
엥? 우리 엄마가 왠일이지?이렇게 끝나다니..어쨋든 빗자루로 안맞았으니 다행이다.호호호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려고 발걸음을 내 딛었다. 갑자기 엄마의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걸음을 멈췄다..
"낼 모레 일요일날 점심약속 있으니까 나가지마~너 신랑될 사람 보러나갈꺼야~"
쿵! 내 머리에 누가 돌 던졌나?
"엄~~마~~~~~~~~~~~~~~~~~!!!!!!!"
"저게 또 밤에 소리지르고 있어~시끄럽게~무슨일 있어도 요번에는 엄마말 들어! 들어가 자!
요번에 엄마 말 안들으면 모녀지간 끊을줄 알아?알았어?"
이게 무슨일이야~사랑한 번 못하고 시집가야하는거야? 아빠~~~~~~나 좀 도와줘~
하늘에서 지금 나 보고있지? 그치? 그럼 나 좀 도와줘.....................이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