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한 여직원

나이값좀해라~~2007.03.12
조회1,315

회사에 이런 분 꼭 있으시죠?

대우는 받기를 바라는데 능력이 안되는 사람..

그래도 대우 받기를 바라는 사람.. 대우를 해주면 대우를 해주는 것도 모르고

더~~욱 대우를 해달라고 날뛰는 사람..

근데 중요한 건.. 일에 대한 대우가 아니라~ 단지 몇살 위라고 선을 딱~~그으면서 농담도

못하게 하는 그런 사람.. 그러면서 여직원들이 왕따시킨다고 스스로 떠들고 다니는사람..

그래서 자기는 혼자라 회사생활이 외롭다고 스스로 떠들고 다니는 그런 사람..

우리 회사에는 그런 여직원이 한 명.. 아니 한분이 계십니다.

 

업무.. 사람이 적당히 꼼꼼한 것도 아니고, 너~무 꼼꼼해서 누가 물어보면 5~10분이

걸립니다. 간단한건 그렇다고 치고, 좀 어려운거 물어보면 몇일 아니 한달이 되어도 해결 못한게 아직 있습니다. 그 일 결국엔 다른직원이 해결했답니다. 물론 그 여직원한테 말을 안합니다. 언제까지 해결하나 두고 보려구요..

어제일 잘 까먹습니다. 챙겨줘도 못해서 아니 밥상을 차려줘도 손도 못대서 항상 욕먹는 여직원이죠..

옆에서 보면 정말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욕 안먹게 하려고 챙겨주면 개무시.... 결국엔 말 안듣다 그 여직원 부장님한테 엄청 욕 먹습니다.

정말 눈치 정말 없습니다.

 

대인관계...

상사한테 욕먹고 괜히 여직원들한테 시비겁니다.

업무적으로 시비는 절대 못겁니다. 지보다 못한 여직원 없거든요..

넌 다이어트좀 해야되겠냐니.. 전화좀 잘 받으라니.. 참 과관이 아닙니다.

이 여직 땜에 다른 여직원들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이 여직원.. 뭔가 꼬투리 잡으려고 안달났습니다. 꼬투리 잡아서 상사한테 일러받치려고

안달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살아 남으려고요..

한달 전.. 한 여직원이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일

잘~하는 여직원이죠.. 그 여직원 1년을 다니는 동안 상사한테 큰소리 들은 거 열손가락 안에 듭니다.

배가 아팠는지 그 여직원이 하는일에 테클겁니다. 뭐라고요??

"부장님~누가 보면 쟤는 일 디따 많은 것같지 않아요? 몇일을 저것만 하고 정말 누가 보면 혼자 일 다하는 것 처럼 볼꺼에요~호호호~" 그러면 부장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참고로 분량이 많습니다.  

"당연히 저건 해야 할 일이야~ 근데 단지 못했을 뿐이지 저건 누군가 했어야 할 일 아닌가?"

그래도 이 여직원 눈치 없습니다. 부장님한테 싫은 소리가 나올때까지 계속 지껄일 모양이었는지..

계속 지껄입니다. 결국엔 부장님 아무말 안하시고 짜증나서 나가버리셨습니다.

 

오늘도 그 여직원 불쌍하게도 술자리에서 빠지고 말았네요..

그 여직원 자기가 나이가 좀~많다는 이유로 비유를 맞춰주길 바랍니다.

그 여직원.. 나이 어린 것들한테 비유 맞추고 뭣하로 회사 다니냐고.. 그럽니다.

나이 젤~~많은 언니가 한 분 계시는데, 그 여직원 그렇다고 왕언니한테 비유 안맞춥니다.

이유가 뭐냐구요? 글쎄요.. 나이차이가 한살밖에 안난다는 이유로.. ㅡ,,ㅡ

정말 자기 편하게 모든 일을 해석하고, 모든 일어나는 상황들을 해석하고.. 정말 하소연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만 하면 자기 편의대로 해석하고 난리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언니들.. 그 여직원하고 술 먹기 조차.. 얼굴 맞대는 것조차 싫어합니다.

정말 싫어하면 안되는데.. 하는 짓이 너무 얄밉습니다. 한편으론 잘 지내보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무시.. 무시하고 싶죠.. 근데 무시하면 툭하면 나이도 어린게 무시한다고 트집입니다.

그 여직원 땜에 회사 다니기는 싫은데, 회사가 주5일 근무에 칼퇴근입니다. 정말 괜찮은 회사에요..

어찌해야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