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들은건데요 지하철 문이 양쪽에 있는거 아시죠? 어쩔때는 왼쪽 열리고 어쩔때는 오른쪽 열립니다.. 2호선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아시다시피 서울대입구 역은 왼쪽문이 열립니다(사당방향) 그리고 계속 오른쪽문이 열리죠 선릉까지.. 삼성역에서 오른쪽 문이 열리구요 그런데 어느날 겨울 어떤 남자가 서울대입구역에서 지하철을 탔대요 그런데 어떤 이유에선지 몰라도 옷에 문이 걸린거에요 그래서 이 사람이 내릴 역은 몇정거장 안가서 내리는데 옷이 빠지지를 않는거에요. 거기다가 문이 반대쪽에서만 열리니까 기회가 없는거죠 그래서 땀을 흘리며 기관실에 연락을 했대요 문좀 잠시 열어줄수 없느냐고. 하지만 기관실에선 위험하므로 그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사람은 삼성역까지 땀을 흘리며 옷 낀채로 갔대요. 아침 시간이면 모를까 사람없는 점심시간에 다 앉아있는데 그사람만 서있으면........그것도 옷이껴서 그래서 그사람은 삼성에서 내려서 다시 돌아 갔다고 합니다..
지하철에 옷 끼고 9정거장 간 사람
이건 제가 들은건데요
지하철 문이 양쪽에 있는거 아시죠?
어쩔때는 왼쪽 열리고 어쩔때는 오른쪽 열립니다..
2호선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아시다시피 서울대입구 역은 왼쪽문이 열립니다(사당방향)
그리고 계속 오른쪽문이 열리죠 선릉까지..
삼성역에서 오른쪽 문이 열리구요
그런데 어느날 겨울 어떤 남자가 서울대입구역에서 지하철을 탔대요
그런데 어떤 이유에선지 몰라도 옷에 문이 걸린거에요
그래서 이 사람이 내릴 역은 몇정거장 안가서 내리는데
옷이 빠지지를 않는거에요. 거기다가 문이 반대쪽에서만 열리니까 기회가 없는거죠
그래서 땀을 흘리며 기관실에 연락을 했대요 문좀 잠시 열어줄수 없느냐고.
하지만 기관실에선 위험하므로 그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사람은 삼성역까지 땀을 흘리며 옷 낀채로 갔대요.
아침 시간이면 모를까 사람없는 점심시간에 다 앉아있는데 그사람만 서있으면........그것도 옷이껴서
그래서 그사람은 삼성에서 내려서 다시 돌아 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