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김민정2007.03.13
조회321

지금 남자친구와는..거의 1년넘게 교제중입니다

첨에는 같은회사입사동기라서 ~ 무지무지 사랑표현도많이 하고 그랬었쬬

B형남자친구(혈액형은 의미가 중요하진 않치만)치고..

디게 섬세하고 절 잘챙겨주고 또한 질투도 심해서,,ㅎ

아 애가 날 정말 좋아하나보다~

제 말한마디는 항상 그애 폰에 저장되어있어서 지나간말도 ~ ㄷ ㅏ저장이 되어있떠라구요

ㅎㅎ 너무 이뻤습니다 그애가..

그런데

우리 각자 퇴사를 하고 각자 자기 집으로 내려갓는데..ㅜ.ㅜ

그후부터 애가 연락도 뜸해지고.. 아니 머라고 할까 전화를 하면 할말도 없어지고..ㅎ;

또 만날때마다 자주 싸웟습니다;

항상 제가 만나자는 식이였쬬........

전 맨날 보채고~ 만나자구,.ㅋ 남자친구는 자기가 돈없으니까 미안해서 못보겠다고 하고..ㅎ;

그렇게 지낸지 언..6개월..'0';

이제 완전백수가 되어버린 남자친구..ㅜ.ㅜ

한달에 한번 만나기도 힘들어져버린 상황'0';..

 

어쩔땐 한달에 한번도 못보는 경우가 있떠라구요..ㅎ;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이 있는데-_-

저는 전혀 그런말 믿지 않았거든요..ㅋ

제가 않그러니까 멀리 잇어도 연락않되고 그래도

아 그냥 사귀고 있다는 것으로 기댈곳이 있어서 좋았구..

행복햇엇는데 ㅠㅠ 이놈이 너무 도가 지나친것만 같아서..

속상합니다...

 

지금까지도 만나자고 제가 보채고 있구요

이상하게 시리;멀리 있다보니 이제-_-애정표현좀받아보려고

진지하게 말좀하면 또진지해진다고 머라카고-_-;

제가 하는말은 다 장난으로만 받아치고-_-;

 

여자가 생긴거 같아서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그건 아니라고 하고;

맨날 집에만있따고 하궁..

그래서 나의 대한 감정이 사라져서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너도 그러냐면서..

사람이 오래사귀다보면 다른 사람도 한번 만나보고 싶고,

그런거 다 아니까 너도 그런적있냐고 물어봣을뿐인데-_-

화를 내며 자긴 그런남자 아니니까 그런말쫌하지말라고 하고;;

 

내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겟네염'';

계속 첨에봣을때 그애모습이 떠올라서 지금이렇게변해버린 모습을 보면서

혼자 가슴아파하고

 

그애가 변한건지 내가 변해버린건지

정말 하루하루

그애의 말한마디에 웃고 울게 됩니다..

 

그리고 나이트간거..솔직히 백빵이해할수 잇씁니다

아직 젊고..친구들끼리 만나면 쏠로인애들이 많아서 기분같이 마춰주다 갈수도 있는데;....

왜 계속 뻥을 치냐구요..나는 모른척하면서 은근히 떠봣는데..

절때 말않해줍니다

그럴때면 속으로 괴씸해 죽겠습니다..

금마 나이트간날 난 택시안에서 변태 만나서..정말 무서웟엇는데..ㅠㅠ

그래서무서워서 문자보냇는데 답장없더라구요 ..자고 있엇따고 하는데

그때가 나이트에서 놀때였을껍니다.. 매정한새키..ㅠㅠ

 

 

몇가지 덧붙이자면..

제가 야간일을 해요..;

보고싶어서 야간일끝내고 내려갑니다..

그담날 야간에 출근해야하지만 그래도 잠깐이라도 볼려고 내려가거든요..

그러다가 타이밍이 잘맞으면 그담날 쉴수가 있쬬^^

ㅠㅠ내려갔는데 집에만 하루종일 .. 있엇어요;;

개 자고 있을때 손톱 발톱이 많이 길어서 살짝 짤라주기도 하고

자는 모습 이뻐서 뽀뽀하면

얼굴 찡그리고 막그래요..ㅋㅋ;;

 

개한테 얼마전에 문자로

너같이 잘난애 내가 처신못해서 니맘이 변한거라면서..미안하다고 햇는ㄷ ㅔㅠ ㅠ;

휴..

남잔 여자하기 나름인가?!

우린 ~이렇게 않될줄 알았네요

어느글에서 읽었는ㄷ ㅔㅠ 여자는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낌을 받았을때

서서히 이별을 준비 한다던데..저도 어느세 이놈을 잊을려고 노력하는 내모습이

간혹가다가 보입니다..ㅎ;

 

잘해보고싶었는ㄷ ㅔ^,,^세상에 쉬운일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