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담배를 샀는데...

까리스마2007.03.13
조회1,996

안녕하세요!

25살의 비전없는 청년입니다.ㅎㅎ

편의점에서 담배하나를 샀는데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리네요,,

 

친구랑 만나서 재미있게 놀고 술한잔 하고 집에 가는데  담배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담배를 사기 위해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는데 이쁜 여자분이 알바를 하고있더군요..

시간은 새벽 1시경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어요.

그 여알바는 금고를 열고 돈 정리중이었나봐요..

전 그냥 들가자 마자

 

던일이요!!

 

하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순간 그 여알바 3초동안 미동(?)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좀 놀란모습이었던것 같아요!!

엥? 저도 황당해서 가만히있었는데 그 여 알바 담배 줄 생각도 않는것었습니다.

그래서 던일달라고요~~다시 말을 했더니..

그제서야 바쁜듯한(?)몸짓으로 던일을 주더군요..

전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이상한 알바다 생각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던일달라는 소리를 돈내노라는 소리로 들었다는 생각이..

날 강도로 오인한듯.ㅡ.ㅡ;

제 인상이 수염까지 길른데다가 날카로워서 더욱더 오인한듯..

그 알바 암튼 10년감수했네요..ㅋㅋ

지금도 그 알바 놀란모습 떠오르면 어찌나 웃기는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