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랜시간을 늘 함께 했고 결혼을 전제로 신중하게 만났습니다. 모두들 저희 커플을 보면서 부러워 했습니다. 예쁘다고, 정말 보기 좋다고.. 좋은 남자친구, 좋은 여자친구 되려고 서로 많이 노력하면서 예쁘게 잘 지냈는데 만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다 보니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이해할 수 없다고 말씀 드리는건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절대 이해가 안 되고 결혼을 해서 살면 힘들겠다.. 싶은 것들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사랑을 하니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물론 있겠지만 100%중에서 1%정도라도 이해가 된다면 그렇게 싸우고 힘들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 힘이 듭니다. 사랑을 해서 좋은점, 행복한 일.. 너무 많습니다. 어떨 때는 숨쉬고 있다는 자체가 꿈만 같을 때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가슴 한쪽이 아파지게 시작했습니다. 자꾸만 뭔가 어긋나고 비틀어지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은겁니다. 연애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랑을 하든 안 하든 사귀다가 헤어지는거 말처럼 쉬운건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저희는 서로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겁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기 싫고 그런 답답한 마음 아실까요? 차라리 헤어지자고 먼저 얘기해주면 속이 편할 것 같습니다. 큰 마음 먹고 만나서 얘기 꺼내 보려고 하면 도저히 입이 안 떨어져서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좋아지고, 또 안 좋아지고, 반복반복... 지칩니다. 사랑이 이렇게 힘들 줄 네.. 알긴 알았습니다만, 생각보다 더 속상한 일도 참 많네요 답도 없는 문제를 계속 풀어야 하니까요 내가 결정하는게 답이고, 그게 꼭 정답은 아니라는 것 사랑하면서 헤어짐을 결심하신 분들, 많으시죠? 갑자기 고등학교 경제 시간에 배운 기회비용이 생각 나네요 ㅎㅎ 어떻게 하면 이별이, 이별후에..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공부에 전념하고 일에 전념하고, 그런거는 솔직히 자신 없습니다. 한동안 죽도록 아프고 나면 괜찮아질까요? 너무너무 괜찮고, 저만 열렬히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 언제가 또 나타나겠죠?
사랑하면서도 헤어짐을 결심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랜시간을 늘 함께 했고
결혼을 전제로 신중하게 만났습니다.
모두들 저희 커플을 보면서 부러워 했습니다.
예쁘다고, 정말 보기 좋다고..
좋은 남자친구, 좋은 여자친구 되려고
서로 많이 노력하면서 예쁘게 잘 지냈는데
만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다 보니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이해할 수 없다고 말씀 드리는건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절대 이해가 안 되고
결혼을 해서 살면 힘들겠다.. 싶은 것들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사랑을 하니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물론 있겠지만
100%중에서 1%정도라도 이해가 된다면
그렇게 싸우고 힘들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 힘이 듭니다.
사랑을 해서 좋은점, 행복한 일.. 너무 많습니다.
어떨 때는 숨쉬고 있다는 자체가 꿈만 같을 때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가슴 한쪽이 아파지게 시작했습니다.
자꾸만 뭔가 어긋나고 비틀어지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은겁니다.
연애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랑을 하든 안 하든
사귀다가 헤어지는거
말처럼 쉬운건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저희는 서로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겁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기 싫고
그런 답답한 마음 아실까요?
차라리 헤어지자고 먼저 얘기해주면 속이 편할 것 같습니다.
큰 마음 먹고 만나서 얘기 꺼내 보려고 하면
도저히 입이 안 떨어져서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좋아지고, 또 안 좋아지고, 반복반복...
지칩니다.
사랑이 이렇게 힘들 줄
네.. 알긴 알았습니다만,
생각보다 더 속상한 일도 참 많네요
답도 없는 문제를 계속 풀어야 하니까요
내가 결정하는게 답이고, 그게 꼭 정답은 아니라는 것
사랑하면서 헤어짐을 결심하신 분들, 많으시죠?
갑자기 고등학교 경제 시간에 배운 기회비용이 생각 나네요 ㅎㅎ
어떻게 하면 이별이, 이별후에..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공부에 전념하고 일에 전념하고, 그런거는 솔직히 자신 없습니다.
한동안 죽도록 아프고 나면 괜찮아질까요?
너무너무 괜찮고, 저만 열렬히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
언제가 또 나타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