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다가 첨으루 글을 써봅니다. 첨쓰는 것이니 만큼 잘 못써두 이해해주세용 대략 작년 가을쯤이었던것같습니다. 원래 저는 자면서 꾼 꿈을 잘 기억 못합니다. (뭐..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고들합니다만..아니라고 태클걸면 뭐라 할말이..) 그런데 유난히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꿈이 있습니다. 저희집 앞에는 중앙선기준으로 3차선씩 차가 다니는 큰 도로가 있습니다. 꿈에서 그 길 인도로 걷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웬 교복입은 단발머리 여자애가 저와 부딪히는 듯하더니 제 팔을 훽~하니 잡아 끌어서는 건너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꿈이라도 웬지 꼭 건너야만 할것 같았는데 건너지를 못했으니 기분이 무지 나쁘더군요. 지가 뭔데 날 막는지 원... 암튼 제가 그 여자애를 쫘~악 째리니 같이 째리며 썩쏘를 날리더군요.. 순간 창백한 얼굴에 시선이 닿았고 저를 잡아 끌었던 손을 보니 핏기 하나없는 마른 나무같았습니다. 소름이 좌~악~ 그리고는 꿈에서 깨고 여태 별일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몇일전 꿈에 그 여자애 인듯한 아이가 또 나왔다는 겁니다. (자꾸 나오냐고..흐미..) 그 꿈속에선 제가 어떤 건물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배경 설정이..원..) 제가 관찰해본 결과 건물 화장실 칸막이는 대부분 천장까지 닿아 있질 않습니다. 중간에 공간이 남죠.. 급해서 볼일을 보려는데 그 중간에 남는 공간에서 창백한 얼굴에 눈이 디따 큰 단발 머리 여자애가 스~윽~하고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귀신에게서 느껴지는 포스가... 순간 쫄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스치더군요..그래서 전 또 확~ 째리며 한마디 했습니다. " 아고 깜짝이야. 급해죽겠는데 XXㄴ ㅕ ㄴ 이.. 뭐하자는거여..? " 이렇게 말하니 살짝 움찔 하더라구요..기 싸움에서 제가 이긴게지요.. 하하하. 움찔하며 아까와같이 스~윽 하고 내려가더라고요..무서워서 덜덜... 그러고는 깼는데 혹시 이 년이 나한테 헷코지 하는거 아녀.. 내심 어찌나 걱정이던지.. 그러고는 종일 지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녁에 갑자기 엄지발가락이 곪더군요..ㅠㅠ(나뿐뇬) 지금은 거의 다 치료된 상태... 귀신은 델꾸갈때 세번 부른다던데.. 이번에 또 나오면 세번째..어흑...ㅠㅠ 근대 단발 머리 그 뇽... 왜 자꾸 날 따라댕기는 걸까요.. 이번에 나타나면 꼭 물어봐야겠어용.. *^^* 이상 제 꿈 얘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에 나오는 단발머리 여자애
맨날 눈팅만하다가 첨으루 글을 써봅니다.
첨쓰는 것이니 만큼 잘 못써두 이해해주세용
대략 작년 가을쯤이었던것같습니다.
원래 저는 자면서 꾼 꿈을 잘 기억 못합니다.
(뭐..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고들합니다만..아니라고 태클걸면 뭐라 할말이..
)
그런데 유난히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꿈이 있습니다.
저희집 앞에는 중앙선기준으로 3차선씩 차가 다니는 큰 도로가 있습니다.
꿈에서 그 길 인도로 걷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웬 교복입은 단발머리 여자애가 저와 부딪히는 듯하더니 제 팔을 훽~하니 잡아 끌어서는 건너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꿈이라도 웬지 꼭 건너야만 할것 같았는데 건너지를 못했으니 기분이 무지 나쁘더군요.
지가 뭔데 날 막는지 원...
암튼 제가 그 여자애를 쫘~악 째리니 같이 째리며 썩쏘를 날리더군요.. 순간 창백한 얼굴에 시선이 닿았고 저를 잡아 끌었던 손을 보니 핏기 하나없는 마른 나무같았습니다. 소름이 좌~악~
그리고는 꿈에서 깨고 여태 별일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몇일전 꿈에 그 여자애 인듯한 아이가 또 나왔다는 겁니다.
(자꾸 나오냐고..흐미..
)
그 꿈속에선 제가 어떤 건물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배경 설정이..원..
)
제가 관찰해본 결과 건물 화장실 칸막이는 대부분 천장까지 닿아 있질 않습니다.
중간에 공간이 남죠..
급해서 볼일을 보려는데 그 중간에 남는 공간에서 창백한 얼굴에 눈이 디따 큰 단발 머리 여자애가
스~윽~하고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귀신에게서 느껴지는 포스가...
순간 쫄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스치더군요..그래서 전 또 확~ 째리며 한마디 했습니다.
" 아고 깜짝이야. 급해죽겠는데 XXㄴ ㅕ ㄴ 이.. 뭐하자는거여..? "
이렇게 말하니 살짝 움찔 하더라구요..기 싸움에서 제가 이긴게지요.. 하하하.
움찔하며 아까와같이 스~윽 하고 내려가더라고요..무서워서 덜덜...
그러고는 깼는데 혹시 이 년이 나한테 헷코지 하는거 아녀.. 내심 어찌나 걱정이던지..
그러고는 종일 지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녁에 갑자기 엄지발가락이 곪더군요..ㅠㅠ(나뿐뇬
)
지금은 거의 다 치료된 상태...
귀신은 델꾸갈때 세번 부른다던데.. 이번에 또 나오면 세번째..어흑...ㅠㅠ
근대 단발 머리 그 뇽... 왜 자꾸 날 따라댕기는 걸까요..
이번에 나타나면 꼭 물어봐야겠어용.. *^^*
이상 제 꿈 얘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