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들어난상처보다 마음에든상처가더아파..

...2007.03.13
조회836

내 마음은 항상 하염없이 당신을 바라보고있는데

당신은 하염없이 다른사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가 그여자만 건들면 당신은 사랑에 흠집 낼까 나를 구타합니다

말로 구타하고 행동으로 구타합니다

 

나..당신에게 맞으면서도 당신이 안스러워 보이는 미틴년입니다

당신이 아파 하며 눈물 흘리며 잘못햇다고 용서를 빌때도

당신의 본심이 궁금해 지는 나쁜년입니다..

 

당신한테 맞으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래 이렇게 라도 당신을 미워 하고 당신을 놓아 버리게

맞아 주자..내가 저항하지 않고 당신의 구타를 받은것은

그렇게라도 당신을 저버리고 싶은 미련과 집착을 버리기 위해서 입니다

 

당신때문에 지쳐 울다가 쓰러져 잠이 들었을때도

당신은 오로지 그여자 걱정뿐입니다

내가 아파할 마음 내가 다쳣을 마음.. 받았을 상처는

생각하지도 않는 당신을 보고...

당신이 거침없이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낼때도

보고싶다는 문자를 보았을때도

미안하다고 ..나는 나쁜넘이라고 자칭하며

자기 스스로를 질책할때노..나란 존재는

당신 마음에 없습니다

 

오로지 그여자가 받았을 상처만..생각하고

감사 안는 당신은..내남자 아닌가 봅니다

내 남편이 아닌가 봅니다..

나는 그런 당신을 왜 ..

 

당신이 나를 때려 아프게 해도

나는 당신을 원망할수가 없습니다..

 

사랑이란 그렇게 보호하고 감사안아 주고 싶은거니깐

내가 그걸 아니깐.. 그래서 당신한테 더 심하게..

 

그렇게 그여자가 소중한 존재 이니깐..

나보고 이해 해 달라고.. 당신은 앞으로도 그렇게 하고싶은데로

살꺼라고..이해 못하며 이쯤에서 끝내자는 말에,

하염없이 눈물 흐리고 가슴에 피멍이 들어 갑니다

 

당신,.정말 나쁜 남자 입니다

당신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당신 정말 나쁜 인간입니다

당신 정말 나쁩니다..

 

이젠 당신을 놓습니다

내 마음에서 내 가슴에서 당신을 비우고 지우고 놓아 버립니다

 

 

이젠 남편으로써..사위로써가 아닌 당신만 바라보고 당신만을

사랑하는 그냥 남자친구로써 살아 가십시요

그러다 그 분과 이쁜 인연으로 결혼 하십시요

 

 

한번의 실패로 두번은 실수 하지 않길 바라며,

당신을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