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것이 옳은지.

땡구리2007.03.13
조회718

요즘 보험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희 시어머님께서 보험을 들어 달라고 하시는데요,

어머님 말씀은 어머님이 붓다가 안되면 너희가 붓고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너희가 타먹으라고 말씀하시는데, 보험금 타먹는게 문제가 아니구여...

저희 시어머님은 금융거래를 못하세요, 그래서 제가 계약자가 되고 수익자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피보험은 시어머님으로 하구여, 통장도 제가 만들어 드려야 하구여...

근데 시어머님이 이혼으로 호적에서 빠진 상태 시거든여. 그래서 며느리지만 서류상으로는 남이라는 말을 들어, 신랑이름으로 할려고 했더니, 신랑도 불량자라, 결국은 제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그거 계약서에 싸인하는것은 문제도 아니지만, 저희는 결혼 안하신 시아주버님이 계십니다.

지금이야 결혼을 안하셔, 집안일에 관심이 없다지만, 나중에 형님이 들어오시고, 만약 큰일이라도 생기게 되면, 제가 보험금을 타서, 제가 모든걸 처리 해야 합니다. 그때 첫쨰 형님이 어찌 생각 하실지.

그게 자꾸 걸리구여, 저희도 생활이 어려워서 어머님 보험을 들어들이면 좋은데, 그럴만한 여유가 없는데  어머님이 나 이거 못들겠따고 하시면, 저희는 어떻게 해여, 해약을 할 수도 없고,

결혼한지 1년 좀 넘었는데 핸드폰도 네명의로 해라, 보험도 네명의로 해달라 자꾸만 요구 하시는 시어머님 , 정말 슬슬 부담이 되네요.

긍데 제가 어머님 수익자가 될 수있나여? 전 서류상 남인데...

여러분들은 이렇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여. 물론 어차피 할거면 좋은 맘으로 해드리고 싶은데

자꾸만, 부담이가네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