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제나이23남친26.... 우선은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쉽게 얘기할께요.... 제남친은9년 만난 여친이 있었습니다..... 저는 3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었구요....... 저희둘은 몰래 사랑하다가 결국은 지금에 사랑을 택한거죠..... 그런데 제가 훨씬 이오빠를 사랑하거든요..... 저는 금방 옛남친을 잊어가고 있을때쯤..... 오빠는 몹시 힘들어 하더라구요....... 초반에 많이 싸웠었죠......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도 제남친은 저몰래 매일 연락을 하다가 걸리는거예여..... 그때마다 저는 미칠거 같았고 매일 울었고 나중에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매일 싸우는 이유는 똑같았습니다.... 오빠가 술이 만취가되면 몰래 그여자한테 전화를하고 지웠는데도 흔적이 남아있었던거죠..... 그러던 몇일전 일 입니다...... 제가...집착이 조금심해요....그헤어진 여자친구 싸이를 거이 매일들어갔는데 여자에 직감은 감출수가 없는지.....그날따라 그여자에 비밀번호가 궁굼해 지더라구요;; 그런데 웃기게도 그여자 이메일이 비번이었다는거....--; 들어갔습니다....비공개 폴더가 있더군요.... 폴더안에는 제남친에게 쓴편지와....저몰래 헤어진지 몇일안되서 만났었더라구요.... 그여자가 쓴내용중에 이런내용이 있더군요 " 우리둘이 그오랜시간을 만나면서 여행하나 못간게 후회된다고...다음에갈수있겠지?" 라는 내용에 편지도 적혀있고...." 왜나한테 2년을기다리라고 한지 모르겠다 " ( 남친말론 홧김에 나온말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랑대판싸워서 ) 이런내용도 있고... 매일 당했던 나인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눈물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랬습니다....그 비공개폴더에서 제남친이랑 그여자랑 몰래 얘기를 나누었던것이죠....그여자껄로 들어가서 댓글남기고 서로 얘기를 나누었던것.... 그런데 제남친이쓴 편지는 없더라구여 그여자가 너는 왜 편지 안쓰냐구 그렇게 댓글남긴걸 봐선...... 너무 화가나서 바로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곤 울었죠...." 오빠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나한테 어떻게 이래..."이러면서 막 울었더니.... 왜그러냐고....당연 이유를 알리없죠.... 그날 술이너무 취한상태에서 저는 잠이들었습니다..... 아침에 서로 어색하게 출근을 했죠.............. (간략하게 할꼐요) 출근해서 막싸우다가 내가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전화번호도 바꾸자고그랬더니 다신 안한답니다..늘 그래왔듯이.... 전 제가 남친을 너무 좋아해서 또 얼렁뚱땅 넘어갈뻔했죠.... 사무실에 있는데....제가 참한심하더군요....여태 껍데기랑 살았단사실이........ 제남친이 공익인제 2년뒤에 끝나거든요....그여자한테도 2년을 기다려 달라고 한게 웃기네요.... 한참을 생각하다가 이렇게 만날바엔 난 혼자인 아픔을 선택하기로 하고 길고긴 문자를 보냈지요....간단하게 말해서 " 평생 그여자 안잊고 모진말 못할꺼면 우리도 여기서 끝내자고....나 오빠 많이 사랑하지만 이건아니라고 그리고 기억하라고 우린 그전화한통화떄문에 헤어지는거라고...." 잠시후 문자가 오더라구요 " 사랑하는데 왜 자꾸만 헤어지려고해....미안해...전화할께...." 몇개월동안 그렇게 시키고 시켜도 절대로 안하던 이남자인데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 자존심 하나때문에 너 놓치기 싫다...걔한테 전화할꼐...그리고 우리 이제 다신싸우지말고 이쁘게살자....미안해 너 아프게해서..." 충격이 쌧던것일까요....믿음이 생기질 않더라구요....... 그리곤 이틀후 그여자에게 전화를 했어요 " 난데 너 얘랑(저요)통화했었지..그거땜에 미안해서... 내가 연락안할꼐...너도 좋은남자 만나.... 그때가 새벽5시쯤이었는데 그여자가 그러더군여 그말하려고 이새벽에 전화한거냐고.... 너 참 무섭다고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날 저희 엄마만나서 밥먹구 노래방가구...엄마네서 잠을잤어요........ 그런데 오빠한테 또 놀란게 있어요 노래방주인이 저희엄마가 아는분이었는데 그 아줌마가 저랑 어떻게 되는사이냐고 물어보니까 사위될사람이라고......;; 저희둘은 서로 다짐을했었어요 내년말쯤에 결혼하기로 그냥 장난인지....이사람 마지막으로 믿어도 될까요...? 예전부터 전화걸어서 연락하지말라고 시켰을떄는 죽어도 안하더니 이번엔 뭔가 결심을했나;; 아님 정말 저를 놓치기 싫어서인지...아직 분간이 안가요....... 너무 충격이쎼서 저 삼일동안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요..... 그리고 다짐을했죠....이제 마지막이라고.....또이런일 생기면 그때는 예전처럼 이유도 안물어보고 화도 안내고 그냥 조용히 사라지겠다고.....귀에 못이박히도록 언 삼일동안 말을하고있습니다.... 이사람이 개념이 있는사람이라면 아무한테나 사위될사람이라고 안하겠죠? 그리고....제일중요한건....제가 이사람을....믿어야할지.........이러다가 뒤통수 제대로 맞을꺼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잘떄마다 오빠가 바람피는 꿈만꿔요.....정말 미치도록 힘듭니다...... 웨딩촬영(이미지사진비슷)한것도 요번에 나왔더라구요.....오빠가 요즘엔 잘해주려고 많이하는거 같은데....똑같은일 벌써 여러번겪어서 믿음이 안생겨여..... 그때는 지금처럼 제가 단호하게 안했거든요...너무 사랑해서....잊을자신없어서....하지만 이번엔 정이 떨어지더라구요....욕이란욕은 다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이건 아니다싶어서...차라리 혼자아픈게 덜 비참해 보일거 같아서 ... 밀어부쳤더니...... 나를 잡더라구요.....후.......... 이남자.............믿을만할까요....? 믿어야겟죠.....사랑한다면.....그런데 가끔씩은 겁이나요....제사랑이...집착으로 변해가는걸 느낄때.... 제남친은 공익이라서 투잡을하는데....하루에잠을 3시간밖에못자요.... 그렇게 열심히 살려고 하는 남친모습이 정말 좋았는데 그와중에도 그랬다는게 너무.................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분들의 조언 기다릴꼐요....
동거 9개월만에 뒤통수--(댓글 부탁해요..ㅠ)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제나이23남친26....
우선은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쉽게 얘기할께요....
제남친은9년 만난 여친이 있었습니다.....
저는 3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었구요.......
저희둘은 몰래 사랑하다가 결국은 지금에 사랑을 택한거죠.....
그런데 제가 훨씬 이오빠를 사랑하거든요.....
저는 금방 옛남친을 잊어가고 있을때쯤.....
오빠는 몹시 힘들어 하더라구요.......
초반에 많이 싸웠었죠......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도 제남친은 저몰래 매일 연락을 하다가 걸리는거예여.....
그때마다 저는 미칠거 같았고 매일 울었고 나중에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매일 싸우는 이유는 똑같았습니다....
오빠가 술이 만취가되면 몰래 그여자한테 전화를하고 지웠는데도 흔적이 남아있었던거죠.....
그러던 몇일전 일 입니다......
제가...집착이 조금심해요....그헤어진 여자친구 싸이를 거이 매일들어갔는데
여자에 직감은 감출수가 없는지.....그날따라 그여자에 비밀번호가 궁굼해 지더라구요;;
그런데 웃기게도 그여자 이메일이 비번이었다는거....--;
들어갔습니다....비공개 폴더가 있더군요....
폴더안에는 제남친에게 쓴편지와....저몰래 헤어진지 몇일안되서 만났었더라구요....
그여자가 쓴내용중에 이런내용이 있더군요
" 우리둘이 그오랜시간을 만나면서 여행하나 못간게 후회된다고...다음에갈수있겠지?"
라는 내용에 편지도 적혀있고...." 왜나한테 2년을기다리라고 한지 모르겠다 "
( 남친말론 홧김에 나온말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랑대판싸워서 ) 이런내용도 있고...
매일 당했던 나인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눈물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랬습니다....그 비공개폴더에서 제남친이랑 그여자랑 몰래 얘기를 나누었던것이죠....그여자껄로
들어가서 댓글남기고 서로 얘기를 나누었던것....
그런데 제남친이쓴 편지는 없더라구여 그여자가 너는 왜 편지 안쓰냐구 그렇게 댓글남긴걸 봐선......
너무 화가나서 바로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곤 울었죠...." 오빠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나한테 어떻게 이래..."이러면서 막 울었더니....
왜그러냐고....당연 이유를 알리없죠....
그날 술이너무 취한상태에서 저는 잠이들었습니다.....
아침에 서로 어색하게 출근을 했죠..............
(간략하게 할꼐요)
출근해서 막싸우다가 내가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전화번호도 바꾸자고그랬더니 다신 안한답니다..늘 그래왔듯이....
전 제가 남친을 너무 좋아해서 또 얼렁뚱땅 넘어갈뻔했죠....
사무실에 있는데....제가 참한심하더군요....여태 껍데기랑 살았단사실이........
제남친이 공익인제 2년뒤에 끝나거든요....그여자한테도 2년을 기다려 달라고 한게 웃기네요....
한참을 생각하다가 이렇게 만날바엔 난 혼자인 아픔을 선택하기로 하고
길고긴 문자를 보냈지요....간단하게 말해서 " 평생 그여자 안잊고 모진말 못할꺼면 우리도 여기서
끝내자고....나 오빠 많이 사랑하지만 이건아니라고 그리고 기억하라고 우린 그전화한통화떄문에
헤어지는거라고...."
잠시후 문자가 오더라구요 " 사랑하는데 왜 자꾸만 헤어지려고해....미안해...전화할께...."
몇개월동안 그렇게 시키고 시켜도 절대로 안하던 이남자인데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 자존심 하나때문에 너 놓치기 싫다...걔한테 전화할꼐...그리고 우리 이제 다신싸우지말고
이쁘게살자....미안해 너 아프게해서..."
충격이 쌧던것일까요....믿음이 생기질 않더라구요.......
그리곤 이틀후 그여자에게 전화를 했어요 " 난데 너 얘랑(저요)통화했었지..그거땜에 미안해서...
내가 연락안할꼐...너도 좋은남자 만나....
그때가 새벽5시쯤이었는데 그여자가 그러더군여 그말하려고 이새벽에 전화한거냐고....
너 참 무섭다고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날 저희 엄마만나서 밥먹구 노래방가구...엄마네서 잠을잤어요........
그런데 오빠한테 또 놀란게 있어요 노래방주인이 저희엄마가 아는분이었는데 그 아줌마가
저랑 어떻게 되는사이냐고 물어보니까 사위될사람이라고......;; 저희둘은 서로 다짐을했었어요
내년말쯤에 결혼하기로 그냥 장난인지....이사람 마지막으로 믿어도 될까요...?
예전부터 전화걸어서 연락하지말라고 시켰을떄는 죽어도 안하더니 이번엔 뭔가 결심을했나;;
아님 정말 저를 놓치기 싫어서인지...아직 분간이 안가요.......
너무 충격이쎼서 저 삼일동안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요.....
그리고 다짐을했죠....이제 마지막이라고.....또이런일 생기면 그때는 예전처럼 이유도 안물어보고
화도 안내고 그냥 조용히 사라지겠다고.....귀에 못이박히도록 언 삼일동안 말을하고있습니다....
이사람이 개념이 있는사람이라면 아무한테나 사위될사람이라고 안하겠죠?
그리고....제일중요한건....제가 이사람을....믿어야할지.........이러다가 뒤통수 제대로 맞을꺼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잘떄마다 오빠가 바람피는 꿈만꿔요.....정말 미치도록 힘듭니다......
웨딩촬영(이미지사진비슷)한것도 요번에 나왔더라구요.....오빠가 요즘엔 잘해주려고 많이하는거
같은데....똑같은일 벌써 여러번겪어서 믿음이 안생겨여.....
그때는 지금처럼 제가 단호하게 안했거든요...너무 사랑해서....잊을자신없어서....하지만 이번엔
정이 떨어지더라구요....욕이란욕은 다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이건 아니다싶어서...차라리
혼자아픈게 덜 비참해 보일거 같아서 ... 밀어부쳤더니......
나를 잡더라구요.....후..........
이남자.............믿을만할까요....?
믿어야겟죠.....사랑한다면.....그런데 가끔씩은 겁이나요....제사랑이...집착으로 변해가는걸 느낄때....
제남친은 공익이라서 투잡을하는데....하루에잠을 3시간밖에못자요....
그렇게 열심히 살려고 하는 남친모습이 정말 좋았는데 그와중에도 그랬다는게 너무.................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분들의 조언 기다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