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자고 일어나니 톡이라는 말 실감했네요ㅋ 중산층 >> 중간계급 이라길래 그닥;; 힘들게 살았다고 생각을 안해서 적었는데, 실수였네요-ㅂ -;; 댓글 감사드리구요, 친구한테 답쪽이 왔는데 절 완전 나쁜아이로 몰더군요- - 그래서 아예 동아리 신경 안쓰고 살기로 했습니다. 남친 선배도 있고 학교에서 인지도도 높은 데라서 좀 신경 쓰려고 했는데 머 이젠 돈자랑 하는것도 듣기 싫고- -; 제 의견도 좀 말하면서 살려구요; 댓글 감사드려요^^* 이번에 동아리 친구가 남자친구의 선배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갈께 요러고 있었는데 동아리 우리 기수 회장이였던 친구가 연락이 왔네요. (편이상 결혼하는 친구 A, 회장 B라고 할께요;) [A결혼하는거 알지? 우리가 축가 불러주기로 했어, A가 옷은 우리 단체복으로 해달라고 부탁해서 옷은 그거 입을거구 자세한건 다음에 말해줄께] 라고 쪽지가 왔습니다. 단체복이 완전 짧은 미니스커트에 무슨 나비 넥타이- -거든요. 제가 키가 좀 큰편이라 [단체복도 A,B 두 아이가 가서 고른거에요] 안그래도 짧은 치마 더 짧은데 굳이 그걸 입으랍니다. [그 치마 너무 짧지 않아? A가 부탁했다구?] 이렇게 쪽지 보냈더니 씹더이다- - 그게 한달 전.. 그리고 며칠 전 쪽지가 왔드랬죠. [@#%#$&#%&(사이트주소;;) 우리 축가 이걸로 할꺼야, 춤은 따로 연습할거구 연습은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하는걸로 할께 음악은 따로 녹음해 놓구 결혼식장에서 라이브로 같이 하는거로 할께] 요러더군요. 그래서 남친한테 말했습죠. 물론 화났습니다 남친. 그 결혼식날 남친 선배며 후배, 동기들까지 다 올텐데 미니스커트 입고 앞에 나가서 춤추면서 노래부른다구요.- -; 정장입고 축가부르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왠 미니스커트냐며 화내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 다시 쪽지를 보냈죠. 남친이 좀 보수적이다, 거기에 남친 선.후배며 동기들 다 올텐데 옷을 좀 바꾸자, 그리고 나 일하고 퇴근하면 저녁 늦게 끝나서 너네 동네까지 가서 연습할 시간이 안될거 같다, (친구 집은 저의 집에서 2시간 걸립니다) 요랬더니 [애들이랑 상의해서 결정한거야. 결혼 축가 불러주는데 꼭 그렇게 안되다고 해야돼? 너 처럼 이유 달면 참여할 사람 한명도 없겠다. 넌 왜 매일 우리 모임에 빠지려고만 하니? 섭섭하다.] 줄여서 저렇게 쪽지가 오더군요.. 화가 확-_ -났습니다. 여지껏 동아리 모임도 회장인 B와 B가 신봉(?)하는 A가 항상 결정했거든요. 그리고 저한테는 문자 하나. -@일날 $%시에 모일거니깐 와. -%일날 후배들 밥사주기로 했어, 못올거면 돈이라도 내고 가. 저두 약속 있고 대학 다닐때는 애들이랑 술도 마시고 그럴 때였는데 하루 전날 이런식으로 문자 보내면 약속 다 취소하고 갈순 없잖아요. 몇번 취소하고 갔더니 친구들이 화내서 동아리 모임도 몇번 빠지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동아리 생각 안한다, 넌 항상 이유대면서 빠지려고만 한다, 머 이러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땐 넘겼습니다. (근데 돈만 내고 가라는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 그리고..제가 그 동아리를 싫어하는 이유가.. 애들의 돈자랑이 너무 심했거든요- - 저는 중산층 공무원 집 입니다. 가방은 다들 그렇듯 2~3만원짜리, 옷은 머 흔히 알고있는 메이커 이런거 입습니다. 걔네들..너무 화납니다. 특히 A는 남친끼리 선후배 사이라 더 우월감을 느끼는지 "@@야(저에요) 나 이번에 남친이 70만원짜리 **가방 사줬는데~ 넌 뭐 없어?" 머 이런식으로 자랑을 합니다. 그럼 옆에서 B가, "어머! 너무 예쁘다~! 나도 이번에 40만원짜리 %% 가방 샀는데 더 이쁜거 같아~ @@넌??" 머 한두번이면 그냥 웃어 넘길 거.. 모임때마다 그러니 완전 스트레스입니다- - 가방이며 옷이며 심지어는 귀걸이 하나 까지.. 그런 모임에 몇번 안갔다고 저보고 저만 생각한다고 하더니.. 이번엔 미니스커트 입고 축가 안부르겠다고 했더니 저보고 이러면 안된답니다- - "너 축하하는 마음으로 가는거 아냐? 그럼 당연히 이런거 해야지, 누가 치마 입고 오래? 가지고 와서 갈아입고 노래부르면 되잖아, 왜 너만 생각해?" 휴..이런말 듣는데 이거 어디서 말도 못하고ㅠ 그래서 그 아이에게 뭐라고 말은 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정리가 안됩니다. 너무 화나서- -;;; [애들이랑 상의해서 결정 했다고 했는데, 나랑은 상의 한마디 했니?] 우선 이 한마디 보내놓고 왔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친구 말대로 축하도 제대로 못해주는 저만 생각해주는 사람인가요? A는 결혼 하고 몇달 뒤에 미국으로 이민 간다고 합니다. 그럼 내 결혼식도 안올텐데 가야 하는지- - 친한 친구도 아닌데 들러리 스러 가는 기분이라 찜찜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부탁드려요ㅠ
미니스커트 입고 춤추며 축가 불러야 하는 결혼식.. 꼭 가야하나요??
헉;; 자고 일어나니 톡이라는 말 실감했네요ㅋ
중산층 >> 중간계급 이라길래 그닥;; 힘들게 살았다고 생각을 안해서 적었는데,
실수였네요-ㅂ -;;
댓글 감사드리구요, 친구한테 답쪽이 왔는데 절 완전 나쁜아이로 몰더군요- -
그래서 아예 동아리 신경 안쓰고 살기로 했습니다.
남친 선배도 있고 학교에서 인지도도 높은 데라서 좀 신경 쓰려고 했는데
머 이젠 돈자랑 하는것도 듣기 싫고- -; 제 의견도 좀 말하면서 살려구요;
댓글 감사드려요^^*
이번에 동아리 친구가 남자친구의 선배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갈께 요러고 있었는데
동아리 우리 기수 회장이였던 친구가 연락이 왔네요.
(편이상 결혼하는 친구 A, 회장 B라고 할께요;)
[A결혼하는거 알지? 우리가 축가 불러주기로 했어,
A가 옷은 우리 단체복으로 해달라고 부탁해서 옷은 그거 입을거구
자세한건 다음에 말해줄께]
라고 쪽지가 왔습니다.
단체복이 완전 짧은 미니스커트에 무슨 나비 넥타이- -거든요.
제가 키가 좀 큰편이라 [단체복도 A,B 두 아이가 가서 고른거에요] 안그래도 짧은 치마 더 짧은데
굳이 그걸 입으랍니다.
[그 치마 너무 짧지 않아? A가 부탁했다구?]
이렇게 쪽지 보냈더니 씹더이다- -
그게 한달 전..
그리고 며칠 전 쪽지가 왔드랬죠.
[@#%#$&#%&(사이트주소;;) 우리 축가 이걸로 할꺼야,
춤은 따로 연습할거구 연습은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하는걸로 할께
음악은 따로 녹음해 놓구 결혼식장에서 라이브로 같이 하는거로 할께]
요러더군요.
그래서 남친한테 말했습죠.
물론 화났습니다 남친.
그 결혼식날 남친 선배며 후배, 동기들까지 다 올텐데
미니스커트 입고 앞에 나가서 춤추면서 노래부른다구요.- -;
정장입고 축가부르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왠 미니스커트냐며 화내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 다시 쪽지를 보냈죠.
남친이 좀 보수적이다, 거기에 남친 선.후배며 동기들 다 올텐데 옷을 좀 바꾸자,
그리고 나 일하고 퇴근하면 저녁 늦게 끝나서 너네 동네까지 가서 연습할 시간이 안될거 같다,
(친구 집은 저의 집에서 2시간 걸립니다)
요랬더니
[애들이랑 상의해서 결정한거야. 결혼 축가 불러주는데 꼭 그렇게 안되다고 해야돼?
너 처럼 이유 달면 참여할 사람 한명도 없겠다.
넌 왜 매일 우리 모임에 빠지려고만 하니? 섭섭하다.]
줄여서 저렇게 쪽지가 오더군요..
화가 확-_ -났습니다.
여지껏 동아리 모임도 회장인 B와 B가 신봉(?)하는 A가 항상 결정했거든요.
그리고 저한테는 문자 하나.
-@일날 $%시에 모일거니깐 와.
-%일날 후배들 밥사주기로 했어, 못올거면 돈이라도 내고 가.
저두 약속 있고 대학 다닐때는 애들이랑 술도 마시고 그럴 때였는데
하루 전날 이런식으로 문자 보내면 약속 다 취소하고 갈순 없잖아요.
몇번 취소하고 갔더니 친구들이 화내서 동아리 모임도 몇번 빠지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동아리 생각 안한다, 넌 항상 이유대면서 빠지려고만 한다,
머 이러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땐 넘겼습니다.
(근데 돈만 내고 가라는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
그리고..제가 그 동아리를 싫어하는 이유가..
애들의 돈자랑이 너무 심했거든요- -
저는 중산층 공무원 집 입니다.
가방은 다들 그렇듯 2~3만원짜리, 옷은 머 흔히 알고있는 메이커 이런거 입습니다.
걔네들..너무 화납니다.
특히 A는 남친끼리 선후배 사이라 더 우월감을 느끼는지
"@@야(저에요) 나 이번에 남친이 70만원짜리 **가방 사줬는데~ 넌 뭐 없어?"
머 이런식으로 자랑을 합니다.
그럼 옆에서 B가,
"어머! 너무 예쁘다~! 나도 이번에 40만원짜리 %% 가방 샀는데 더 이쁜거 같아~ @@넌??"
머 한두번이면 그냥 웃어 넘길 거..
모임때마다 그러니 완전 스트레스입니다- -
가방이며 옷이며 심지어는 귀걸이 하나 까지..
그런 모임에 몇번 안갔다고 저보고 저만 생각한다고 하더니..
이번엔 미니스커트 입고 축가 안부르겠다고 했더니
저보고 이러면 안된답니다- -
"너 축하하는 마음으로 가는거 아냐? 그럼 당연히 이런거 해야지, 누가 치마 입고 오래?
가지고 와서 갈아입고 노래부르면 되잖아, 왜 너만 생각해?"
휴..이런말 듣는데 이거 어디서 말도 못하고ㅠ
그래서 그 아이에게 뭐라고 말은 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정리가 안됩니다. 너무 화나서- -;;;
[애들이랑 상의해서 결정 했다고 했는데, 나랑은 상의 한마디 했니?]
우선 이 한마디 보내놓고 왔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친구 말대로 축하도 제대로 못해주는 저만 생각해주는 사람인가요?
A는 결혼 하고 몇달 뒤에 미국으로 이민 간다고 합니다.
그럼 내 결혼식도 안올텐데 가야 하는지- -
친한 친구도 아닌데 들러리 스러 가는 기분이라 찜찜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