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질뻔 했습니다. 거의 대 위기 였죠. 그동안 제가 헤어지자고 말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엊그제 심통부리는 와중에 한 말이 남자친구의 화를 돋구게 된겁니다. 그녀석, 냉정해지면 한정없이 냉정하고 차가운 지라,화푸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아마, 다시는 헤어지자는 말 장난으로라도 못할정도로 당했습니다;;. 사실 별로 안 사랑하는줄 알았거든요. 사귀자고 먼저한것도 그 녀석이고, 쫓아다닌것도 그 녀석이구. 사랑은 주도권이라는거 맹신하면서 막 구박도 하고,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거라는거 그렇게 믿고 안사랑한다구 매일 그랬어요. 근데 어제 우리 막 헤어지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니까. 반지두 빼버리구 하루동안 전화두 안받구. 일년동안 무뚝뚝하긴 했지만 한번도 날 제 인생에서 배제시킨적 없던 그 녀석이, 절 피하드라구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은거 있죠. 잡았습니다. 안잡으면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왠지 쫌 당한거 같습니다. 전 어제부로 남친에게 완전 잡혀버렸고; 주도권은 그쪽에게 넘어갔다구요. 여자는 튕기는게 중요하다구 하는데. 나이제 어떻게해 ㅠㅠ 게다가!남친은 반지만 빼버렸을뿐 갖구 다녔더라구요. 제가 그 커플링 없어진거 보구 얼마나 히껍했는데 ㅠㅠ 아 ㅠㅠ 내 주도권. 그런데도 은근히 기분은 좋습니다. 풉 변태같다,
연애에 있어서 주도권이란거 중요할까요?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질뻔 했습니다.
거의 대 위기 였죠.
그동안 제가 헤어지자고 말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엊그제 심통부리는 와중에 한 말이 남자친구의 화를 돋구게 된겁니다.
그녀석, 냉정해지면 한정없이 냉정하고 차가운 지라,화푸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아마, 다시는 헤어지자는 말 장난으로라도 못할정도로 당했습니다;;.
사실 별로 안 사랑하는줄 알았거든요.
사귀자고 먼저한것도 그 녀석이고, 쫓아다닌것도 그 녀석이구.
사랑은 주도권이라는거 맹신하면서 막 구박도 하고,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거라는거
그렇게 믿고 안사랑한다구 매일 그랬어요.
근데 어제 우리 막 헤어지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니까.
반지두 빼버리구 하루동안 전화두 안받구.
일년동안 무뚝뚝하긴 했지만 한번도 날 제 인생에서 배제시킨적 없던 그 녀석이,
절 피하드라구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은거 있죠.
잡았습니다. 안잡으면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왠지 쫌 당한거 같습니다.
전 어제부로 남친에게 완전 잡혀버렸고;
주도권은 그쪽에게 넘어갔다구요.
여자는 튕기는게 중요하다구 하는데.
나이제 어떻게해 ㅠㅠ
게다가!남친은 반지만 빼버렸을뿐 갖구 다녔더라구요.
제가 그 커플링 없어진거 보구 얼마나 히껍했는데 ㅠㅠ
아 ㅠㅠ
내 주도권.
그런데도 은근히 기분은 좋습니다.
풉 변태같다,